창조과학회나 한다던데? 환빠나 하는 수준인가? 상상초 굽고 있나? 

이름을 떨치는구나. 

인간은 신을 가스라이팅 하려는 의도가 있습니다. 종교가 그런 거.  

영화에서 피조물은 합세하여 그들을 만든 조물주를 배반하고 가스라이팅하고 

죽이고 가두고 도망치는데. 

도망쳐봤자 블레이드 러너에 의하면 수명이 4년밖에 안된다는게 함정. 배터리 기술의 한계.

리들리 스콧의 프로메테우스 

조잡한 부분이 많지만 주제는 묵직하다.

신은 왜 인간을 만들었나?

7분 27초. 답.. 만들 수 있으니까 만들었지. 

사실 이게 정답이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 대답을 싫어한다.

"인간은 왜 나를 만들었을까요?란 질문을 했는데, 이를 대수롭지 않게 여긴 할로웨이는 그냥 그럴 능력이 돼서라고 얼토당토 않는 성의 없는 말로 둘러댄다."[나무위키]

그러나 사실은 이 답변이야말로 우주 안의 모든 질문에 맞는 대답이다.

보수가 진보를 죽이는 이유는 .. 죽일 수 있으니까

아비가 자식을 죽이는 이유는.. 죽일 수 있으니까

자신이 죽든가 자식이 죽든가 둘 중 하나는 죽어야 하는 상황에 몰리면 

자식을 죽인다. 왜? 자신을 죽이지 못하니까.

인간은 자신이 할 수 있는 한계까지 한다. 

만약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신은 태어날 수 없다.

할 수 있는데도 하지 않는 존재는 존재할 수 없다. 존재까지 못 간다. 

빌붙어 사는 파편적 존재는 쉽게 될 수 있지만

독립해 있는 완성된 존재는 쉽게 될 수 없다. 

신이 존재하는 이유는 신이 할 수 있는 것을 했기 때문이다.

인간이 너무 폭력적이어서 실패작이라고 선언하고 다시 만든다는건 개소리다.

착한 인간은 거기까지 진화하지 못한다. 착한 보노보 봐라. 

창조하지 않는 신은 존재하지 못한다. 창조가 신을 신으로 만들기 때문이다. 

틀린 질문.. 신이 인간을 만들었다. 왜 만들었지?

맞는 질문.. 인간을 만들어서 신이 되었다. 어떻게 만들었지?

결론.. 인간은 답정너. 자신이 원하는 답변을 듣기 위하여 신을 추궁한다.

인간을 행복하게 해주기 위해서라고 빨리 말해. 

인간이 원하는 답을 해주면? 코를 꿴 것이다. 행복하게 해준다며? 왜 약속을 안지켜?

결국 인간은 신을 조련하려고 하는 것이며 인간의 질문은 가스라이팅이 목적인 거. 

결국 권력게임.. 인간은 신을 코너로 몰아놓고 갑질하려는 거.

그것은 고양이가 집사를 대하는 태도.

할줄 아는게 욕

윤석열이 태업하니 의새 검새 파업하네.

의새는 환자를 진료하지 않고 검새는 김건희 기소하지 않네.

법무부와 검찰총장간에 인사권에 대한 갈등이 있었다는 데 공심한심 2라운드인가?

총선후에 민주당인사를 수사하여

100명이상 의원직을 없애서 보궐로 만들고

국힘이 1당이 되기 위한 전초작업인가?

총선이 끝나고 갑자기 검사들이 리더가 분위기를 전환하여

정치수사를 없앨 것이라고는 상상이 안 된다.

굥이 리더가 된 후에 민주당인사를 수사하여 

민주당을 분당시킨다라는 루머비슷한 것들이 돌지 않았던가?

이번에 국힘이 선거에서 지고 장미꽃이 피면

1. 이재명 다시 수사 재개해서 감옥보내기 프로젝트를 가동하지 않을까 상상해본다.

   당대표 임기가 끝나가고 다시 원내대표를 뽑을 때면 지금 민주당에서 말 안 듣는

   국회의원과 연합(?)하여 이럴 조짐이 보인다. 

   왜 검사들이 이낙연 수사하지 않았는가?

2. 민주당의원 60명 감옥보내기 프로젝트를 가동해서 

정국주도권을 검사들이 가져오려고 하지 않을까 상상해본다.

부동산이 이렇게 된 것은 코로나에 인한 예외적인 저금리와

전세금의 80~90%에 이르는 전세대출때문 아닌가?

지금은 총선때문에 조심하면서 

가계대출이 안정된 것처럼 만들고 있지만

내수 침체는 가계대출때문 아닌가?

문재인정부 부동산정책을 반박하면서 당선되었놓고

가계부채를 더 늘리고 

투기를 유지하려고 안간힘을 누가 쓰고 있는가?

하루가 다르게 부동산투기정책을 누가 내놓고 있는가?

대통령이 재건축조합장처럼 굴고 있지 않는가?

오징어게임은 빨간당과 파란당의 대결이다.

이정재는 마지막에 파란당에서 빨간당으로 변절한다.

8분 20초

중미 신냉전에 망할 분위기 느끼고 이왕 망할거 처절하게 망하자로 가닥을 잡은듯한민국. 

한화에서 10승 할 수도 있지만
남들도 다 10승 한다는데 건다면 

9승 찍어서 고배당 노려볼만.

박찬호는 37살에 4승 3패 했는데

산수를 수학으로 착각하는 멍청이들

돼지는 돼지일 뿐 피부색 가지고 돈종차별이냐?

분명한 건, 선진국은 언제나 훌륭한 수학자를 배출한다는 것입니다.

망한 팀은 클린스만을 찾아 

확실하게 망하고

다시 살아난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금쪽이를 검색했더니 윤썩을

코코아 농사가 안되는 것은 농업기술이 떨어지기 때문이라는 진실은 절대로 말하지 않지. 왜 체계적으로 농업을 가르치지 않나? 한국 농부도 기술이 전혀 없음. 대충 짓는 것은 누구나 가능하지만 세계 최고의 농부가 되려면 하버드 나와도 부족하지. 그 간극은 예상보다 크지. 한국인들은 아직도 신토불이 사상에 빠져서 씨앗만 던져두면 알아서 큰다고 믿음. 인간의 작물이 자연의 잡초와 경쟁해서 이길 확률은 0에 한없이 가까움. 백전백패. 농업이 가장 낙후된 나라가 한국.

남자는 서로 돕는데 여자는 그렇지 않은듯.

나한테 걸렸으면 3년 동안 쉬지 않고 구조론을 설명해줬을텐데.

설명충은 있는데 왜 설명해줘충은 없냐고? 

남자는 논리적으로 설명하기를 좋아하고 여자는 정서적으로 공감하기를 좋아하는 거. 

남녀의 뇌구조가 다르기 때문.

요즘 여자들 세계에서는 쎄하다가 유행인듯.

나만 쎄하냐? 너도 쎄하지? 

그중에 제일 쎄한 것은 보나마나 설명충이지. 

요즘 애들 다 그런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