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24.05.02.
김흥국도 도파민과다분비로 앞으로 흥분할 예정인가?
국힘에 얘기하지 않고 언론에 얘기하면
여기저기에서 전화가 오니
앞으로는 국힘을 상대할 것이 아니라
언론만을 상대할 예정인가?
지금 누군가도 전략전술없이
언론만을 상대하고 있는 것 같은데
저쪽은 앞으로 사람과 대화하지 않고
언론에 호소하는 쪽으로 갈 것인가?
이러다가 저쪽은 언론호소인만 나올 예정인가?
dksnow
2024.04.30.
1. 12세기 몽골의 페르시아 침탈 -> 아랍 자폭 및 자학 until 2024
2. 유태인들 서유럽 진출 -> 르네상스 (그리스 로마 문헌이 koine greek과 아랍어에서 영어와 프랑스어로) -> 지리상 발견
3. 영국과 미국의 해운법과 금융법 기반 (1-2차 대전)
4. 몽골지역이었던 러시아와 중국, 비 몽골지역이었던 서구권, 아무것도 안하는 아랍과 아프리카 (북한포함). ==> 냉전
5. 냉전의 해소와 신자유주의 포도즙짜기.
6. 2008년의 한계 (리만브러더스)
7. 2020년의 한계 (코로나, 기후위기)
8. 유태계자본과, 서구유럽과-특히 미국의 국채를 사줄 나라가 더이상 없음 (달러를 발행할 능력상실)
히틀러와 루즈벨트
둘다 대공황시대의 독일과 미국의 러더.
히틀러는 증오스피치와 마녀사냥으로
한 나라를 파멸로 이끌고
루즈벨트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를 해결하려고 노력했고.
결과는 어떻게 되었나?
굥은 문재인이재명을 감옥에 보낸다(?)라는 증오와 적개심으로
대권을 잡은 후에 실제로 이재명을 계속 압수수색하지 않았는가?
결과는 어떻게 되겠는가?
전문가 죽이고
지식인 죽이고
보복할 사람만 살려두면 나라운영이 어떻게 되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