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굥진핑 등장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02095725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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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5.02

윤석열 따라배우기 실천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5.02.

히틀러와 루즈벨트

둘다 대공황시대의 독일과 미국의 러더.

히틀러는 증오스피치와 마녀사냥으로

한 나라를 파멸로 이끌고

루즈벨트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를 해결하려고 노력했고.

결과는 어떻게 되었나?


굥은 문재인이재명을 감옥에 보낸다(?)라는 증오와 적개심으로 

대권을 잡은 후에 실제로 이재명을 계속 압수수색하지 않았는가?

결과는 어떻게 되겠는가?


전문가 죽이고

지식인 죽이고

보복할 사람만 살려두면 나라운영이 어떻게 되겠는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5.02.

트럼프의 증오전략전술?

누구의 전략전술인가?



윤석열 = 개XX 조중동이 공식인정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01182059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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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5.02

전여옥도 동참. 기정사실화. 박까는 척 하면서 윤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5.02.


지긋지긋한 친일망령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02094410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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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5.02

해방된지 언젠데 아직 이러고 사냐? 어휴



3년 안에 전투로봇이 전장에 깔릴 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02104423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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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5.02

수소연료전지만 달면 게임 끝



약점 잡힌 김진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02101252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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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5.02

가진게 많은 자는 검찰 캐비닛이 무섭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5.02.

김진표는 굥의 든든한 뒷배인가?



인류의 한계

원문기사 URL : https://en.wikipedia.org/wiki/Roman_dodecahed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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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5.02

80억 인류가 지혜를 짜내도 이 도구의 용도를 모른다는 것은 문제가 있소.

12면은 황도 12궁을 뜻하고 각 면마다 솟아 있는 다섯 개의 돌기는 오행성을 뜻하는듯. 



세금은 다 굥부부 것인가?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UI2SPNUW2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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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5.02

국민1인당 25만원은 아까워서 미치겠지만

안들어가도 될 용산집무실이전이나 

성과없는 해외순방비는 몇백억씩써도 괜찮은가?


국민동의 없이 몇백억씩 민주당에서 썼으면

조중동이 가만히 있었겠는가?


민주당지지자는 304050이 많아

이들은 세금을 내고 혜택을 노인보다 적게 받는다.

그럼에도 25만원은 아깝지만

굥부부를 위해서는 몇백억도 아깝지 않는가?



진중권의 인맥자랑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01081113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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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5.02

공부를 잘하는지 못하는지 어떻게 알아? 사귀냐?

더러운 인맥질. 나 사적으로 동훈이와 친해. 이런 거. 


지식인은 이런 부분을 알아도 몰라야 하는 겁니다.

그게 공사구분이라는 거. 알면 팔이 안으로 굽게 마련.


특검 하면 한동훈을 키워주는 결과가 되더라도 키우는게 맞아.

세상이 원래 그렇게 돌아가는 것은 어쩔 수 없지. 



나라가 망했다는 증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02070433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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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5.02

김흥국이 대통령 행세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5.02.

김흥국도 도파민과다분비로 앞으로 흥분할 예정인가?


국힘에 얘기하지 않고 언론에 얘기하면 

여기저기에서 전화가 오니

앞으로는 국힘을 상대할 것이 아니라

언론만을 상대할 예정인가?


지금 누군가도 전략전술없이

언론만을 상대하고 있는 것 같은데

저쪽은 앞으로 사람과 대화하지 않고

언론에 호소하는 쪽으로 갈 것인가?

이러다가 저쪽은 언론호소인만 나올 예정인가?



간단한 산수를 못하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02074943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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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5.02

5천만 한국인이 지혜를 모아도 풀지 못하는 산수문제.

관할이 육군으로 넘어갔는데 해병대가 멋대로 월권해서 범죄.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5.02.

누군가 1명의 '죄없음'을 위해서

다 바보가 되어가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24.05.02.

아무리 맞는 생각을 해도 

결국 굥에 막히고 

인지부조화에 빠져 

굥생각대로 하는 이 정부의 고위공무원들.



BBC 메인은 미국대학 소식이 주류

원문기사 URL : https://www.b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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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5.02

유럽에서도 대학에서 시위가 일어나는 것 같은 데

유럽에서 난민을 받아준 국가에서 시위가 일어날 듯.

다시 국경선을 닫고 

인간의 이동이 줄어드는 시대로 가나?

지난 2000년 이후 20년이 역사상 전력질주를 하던 시대였나?

지금은 그 반동이 일어나고 있는가?



강원서도 발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01204511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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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5.02

평화누리특별자치도 주소만 길어지네.



GTX 실패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01181105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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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5.02

강남역은 백년 후에도 안 될 것



조선일보식 연쇄살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01205706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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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5.02

그들의 사람죽이기 굿판은 영원히 끝나지 않는다. 



선거 끝났으니

원문기사 URL : https://stat.molit.go.kr/portal/notice/n...p;keyw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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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5.01
지난2달동안 무엇 했다가
선거가 끝나니 정정하나?

누군가는 오류데이타를 놓고
장막 뒤에서 웃고 있나?
국민을 속이는 재미가 즐겁나?

아니면 이제 집권3년차로 들어가니
대권프로젝트가동으로 다른 곳에 신경쓰느라 정신이 없나?


똥파리나 쇠파리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0113270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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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5.01

어차피 파리는 파리다.



똥파리 대마왕 김진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01094807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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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5.01

저런 쓰레기를 쌀집 아저씨 운운하고 찬양한 무리들이 있었지. 기차는 궤도를 벗어나지 못하는데 은하철도 999 타고 로켓될줄 알았나?



인류해방 카운트다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01103348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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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5.01

인류는 유대인의 족쇄에서 해방되어야 합니다.



영수회담 다음날 언론사 압수수색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9YxVo4Aq7eg?si=vmOGMx2uNZ8W207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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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5.01
굥과 협치를 바라는 자가 그 자가 스파이다라고
검사나 검사출신에 협치를 말하는 자는 이름을 적어놔야한다.

영수회담 다음날 언론사 압수수색은
앞으로 선거는 멀리 있으리
하고 싶은데로 하겠다는 것 아닌가?

사람이 안 바뀌는 데 무슨 국정기조가 바뀌나?

그 와중에 김진표는 사진찍기를 하는지
김진표가 국회의장 되어서 무엇을 했나?
국회의장이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은
협치의 한 방법 아닌가?


바이든의 한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30203007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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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30

리더십을 잃은 미국과 서구문명.

이게 거대한 역사의 전환점이 된다는 것은 세월 흘러봐야 알지.

월남전 반전시위 때도 그랬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4.04.30.

1. 12세기 몽골의 페르시아 침탈 -> 아랍 자폭 및 자학 until 2024

2. 유태인들 서유럽 진출 -> 르네상스 (그리스 로마 문헌이 koine greek과 아랍어에서 영어와 프랑스어로) -> 지리상 발견

3. 영국과 미국의 해운법과 금융법 기반 (1-2차 대전)

4. 몽골지역이었던 러시아와 중국, 비 몽골지역이었던 서구권, 아무것도 안하는 아랍과 아프리카 (북한포함). ==> 냉전

5. 냉전의 해소와 신자유주의 포도즙짜기.

6. 2008년의 한계 (리만브러더스)

7. 2020년의 한계 (코로나, 기후위기)

8. 유태계자본과, 서구유럽과-특히 미국의 국채를 사줄 나라가 더이상 없음 (달러를 발행할 능력상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