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매경의 생각, 정부는 민간에 의지하라!!

원문기사 URL :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7174813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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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8.18

요새 금융위원회가 대출을 조이기 시작했다고 하는 데

대출조이는 흉내는 작년 12월에도 한시적으로 대출 조이는 흉내를 냈었다.


정말 집값을 잡고 싶다면 주택담보대출과 전세대출을 조여야 한다.

그러나 민주당 김진표는 대출을 더 늘려서 2,30대가 아직도 영끌을 하고 있다.

불붙었서 불 끄려면 연료를 제거해야하는 데

아파트 가격에 불이 붙었으면 주택대출과 전세대출이라는 연료를 줄여야하는 데

아무도 그것을 하지 않는 데다 김진표는 대출을 더 늘려 불이 계속 유지되게 했다.


거기다가 아파트가격통계가 KB라는 민갑업체것을 언론이 이용하여

호가통계를 내면서 거래가 되지 않아도 가격이 올라 아파트가격을 부채질을 하고 있다.


단기간에 아파트를 공급할 수 없기때문에 거기에 들어가는 연료를 체크하여야 하는데

김진표가 연료를 더 붙은 것은 자신이 임대사업자이기 때문인가?

거기다 한국은행이나 홍남기, 금통위도 감정에 호소할 뿐

돈줄이 흐르는 루트를 얘기하지 않는다.

보고도 말하고 싶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12월에 홍남기 또 TV 나와서 울까?





오마이는 정신병자인게 자랑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818171509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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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8.18

원래 사람이 나이가 들면 

호르몬 변화로 마음이 옹졸해지고 걱정이 많아집니다.


집에 태극기를 달고 애국가를 사절까지 부르게 됩니다.

심하면 북한이 땅굴파는 소리를 듣게 되고.


그게 치매질환의 전조현상.

오마이는 정신질환 초기증세가 자랑


채무가 있으면 채권도 있는데 무슨 개소리야.

빚은 적당히 있어야 되는데 한국은 너무 적어서 탈이지요.


얼마전에는 국민연금 가지고 나라가 망한다고 타령하던 기레기들이

요즘은 국민연금이 일년에 70조씩 벌어오니까 침묵


빚이 없으면 사람은 일하지 않고

마누라 잔소리가 없으면 남자는 출근하지 않고


부모 회초리가 없으면 자녀는 공부하지 않고

빚은 자본주의가 돌게 하는 생명력과 같은 것입니다.


구조론에서 말하는 기세의 조절장치

이윤은 앞에서 당근 빚은 뒤에서 채찍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1.08.18.

유태인들이 고리대금업을 하는 원리. 사람을 움직이게 하는 힘!

오마이는 이제야, '나 좀 도와줘' 하는걸로 보임. 



아직도 국기 다는 사람이 있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818153817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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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8.18

국기는 산 속에 사는 자연인만 달도록 되어 있는데 자연인법도 안 읽어봤나?

스스로 후진국 인증하는 괴상한 행동



상식이하의 쓰레기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818142528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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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8.18

녹음을 까는 것은 너죽고 나죽기식 전쟁선포

상식이 있는 신사라면 해명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내가 이런 뜻으로 말했다고 해명했는데 관심법을 구사하여

속마음은 이렇잖아 하는건 적대행위 곧 타자성 행동인데 그러려면 탈당해야 맞습니다.

반대로 우리쪽은 해명을 받아들일 이유가 없는 것.

안중근인지 윤봉길인지 상관없고 하여간 절대로 오해해 드립니다.

왜냐하면 이게 이미지쇼 과정에서 나온 소동이기 때문에

이미지 쇼 그 자체가 속임수인데 당연히 걸고 자빠져야지. 

아님 말고가 아니라 아님 괘씸죄로 한 방 더 맞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1.08.18.

요즘 정치판이 왜 이럴까요? 과연 이렇게 개판인적이 있었나?


국짐당은 윤석열, 이준석, 원희룡, 하태경 이 정말 초유의 공방전을 벌이고 있고

민주당은 가만히 있어도 상대방 자살꼴로 이길판에 이낙연 정치생명줄 끊겠다고 황교익이 사생결단하고 덤비고


원희룡, 이낙연 둘 다 개또라이짓 하네요.

두 사람이 대표적 온건파 이미지로 지금까지 버텨 왔는데 원희룡은 갑자가 뭘 잘못 먹었는지 쓸데없는 폭주를 하고

이낙연은 본인 젊잖은 이미지에 안맞는 네거티브를 일삼더니 결국 후보도 아닌 그냥 '경기도 직원'에 불과한 싸움닭 황교익은 왜 건드려서 스스로 망하는지.  대선주자가 그렇도 지지율 3위안에 드는 유력주자가 동네 인터넷 싸움꾼과 맞서서 뭘 어쩌려고.


원희룡 바보 이낙연 바보가 선배 바보 안철수 바보를 따라하는건지, 나원참

프로필 이미지 [레벨:7]오자   2021.08.18.

개판으로 보고 답답해하는 것보다 잘되고 있는 것으로 보는 게 더 좋을 것 같아요.

51:49로 동원되다 보니까 그들의 본모습이 드러나고 있는 것 아닐까요?

과거에 밀실에서 정치할 때는 이렇게 구차한 모습을 보일 필요가 없었지요.

국짐당은 지금 개판을 치므로서 장기적으로 좋은 효과가 나타날 것입니다. 20년후나 되야 겠지만...


윤석열, 최재형, 김동연 등 기용된 사람들이

대드는 것을 보고

역설적으로 문재인 대통령님의 리더쉽을 크게 배우고 있습니다.  속이 터지기는 하지만...


발톱을 보인 맹수는 더이상 두려운 존재가 아닙니다.



죽어도 오리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818114217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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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8.18

한동훈 고기를 삶아먹었나?



윤석열 딸랑이 원희룡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818112419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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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8.18

총리 자리 내락받았나?

영혼을 팔아먹은 하태경은 

가끔 입바른 말로 잃어버린 영혼을 되찾으려고 시도는 하지.

그런다고 영혼이 제 자리에 돌아오지는 않지만 

그 포지션으로 방송출연은 가능하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1.08.18.

386이 586이 되고, 하태경, 원희룡, 신지호, 민주당에서 픽업이 안되고, 한나라당에서 정치 입문한 찌질이들.

63년생 강철서신도 까먹었네...

https://namu.wiki/w/김영환(1963)


시대의 소명 (전두환의 삽질로 인한)을 다했으면, 조용히, 단식남+페미 세대를 응원해야 함. 

곧죽어도, 20대의 '방향'이 진리.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1.08.18.

윤석열 정도는 무서워하지 않아야 지지율 1% 나와도 대선후보 자격이 있지.

윤석열 딸랑이를 자처하는 자들은 다 지구를 떠나야



지식인의 폭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818082925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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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8.18

정무감각이 없는 지식인이 흔히 저지르는 오만.

음식은 나라마다 기준점이 다른데 그것을 우열의 차이로 착각하게 한 것은

얼치기 지식인이 항상 저지르는 실수.

철학적 사유의 깊이가 없음을 들키는 것은 윤석열이나 황교익이나 윤서인이나 진중권이나 똑같애.

좁은 열쇠구멍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샌님과 관료와 만화쟁이와 먹쟁이.

말은 액면으로 맞는데 관점이 안 맞는 게 지식인의 편협.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8.18.

황교익은 스스로가 스스로를 컨트롤할 수 없는 사람인가?

악감정을 인터뷰에 쏟아내는 구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1.08.18.

이낙연 측에서 건드리지 말아야 할 폭주족을 건드렸군요.  사람 봐가면서 건드려아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5]거침없이   2021.08.19.
미친 개들만 키우는군.역시 그놈이 그놈


아프간이 천조원 챙긴 장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818092715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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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8.18

가니와 탈레반이 짜고 쳐서

미국 피를 20년간 천조원어치 빨아먹은 거지요.

20년 정도 투자했으니 이제 수익실현할 때가 된 거.

부패, 무능, 도주 이건 비겁한 미국의 변명이자 남탓입니다.

미국이 발을 뺀다니까 아프간 국민도 손을 뺀 것

정권교체는 어느 나라나 늘 있는 일이고 

아프간도 선거가 아닌 방법으로 정부가 바뀌었을 뿐

탈레반도 그동안 인명을 투자했으니 이윤을 배당받을 때가 된 것이고 

미국이 빠진다니까 수익실현한 것.

미국은 테러전쟁을 한다며 세계적으로 명성을 얻었고

뽐 내려고 광고비 천조원 지출한 셈.


이승만과 김일성도 똑같이 목숨장사 했고 

이승만은 국민 목숨팔아 밀가루를 얻어왔고 

김일성은 뜨락또르 얻어왔고



쥴리도 몰라보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818060215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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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8.18

윤석열은 윤봉길을 모르고

안철수는 안중근을 모르고

장모가 감옥에 있어도 모르고

부인이 유지가 되어도 모르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1.08.18.

심각함을 너머서서 황당함의 극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8.18.

그런데도 윤석열은 너무 당당해.


군자를 개인이 도달해야 할 이상향으로 삶은 유교문화에서

윤석열은 입만 열면 무식한데 사람이 부끄러움을 모르고 너무 당당하다.

한국에서 가장 심한 욕은 '무식하다' 인데

윤석열은 너무 무식한데 자신이 무식할 수록 당당하다.


검찰세계는 무식할 수록 빛나는 자리인가?

윤석열은 자신이 너무 무식해서 부인의 이름이 지워져버렸다.



윤석열 행동대장, 원희룡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818091537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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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8.18

정재원이나 원희룡이나 다 윤석열 행동대장인가?

윤석열이 한자리 준다고 약속했나?

원희룡이 윤석열에대한 충성심이 높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1.08.18.

원희룡은 정말 찌질한 새끼군요.  이런걸 다 엄마한테 이르다니

대선출마한게 대통령 되려고가 아니라 윤석열에게 줄선거네.

윤석열 청문회때 엄청나게 활약한 청문회스타 장제원도 아이러니하게 윤석열에게 줄섰고.

원희룡은 총리자리, 장제원은 장관자리 하나씩 예약하려고 한건가?



한국말도 못하는 것들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818081119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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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8.18

저거저거저거 어버버버버.

국힘 너거는 어차피 올해 안에 정리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1.08.18.

원희룡이 찌질이인줄 확실히 알았네요

이준석과 사적인 통화로 윤석열 씹어댄건데

그걸 엄마한테 일렀군요

원희룡이 엄마한테 이르니

이준석도 엄마가 걱정해서 일부 공개했고

원희룡은 학교다닐때도 그런식으로 친구와 한 얘기 엄마한테 일러바치는 찌질이 모범생(?) 이었나봐요.

사적통화를 갖고 저렇게 길길이 날뛰다니.


원희룡, 이준석, 윤석열 일타 삼피 제거될듯



허경영 안철수에 단일화제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817193014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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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민이  2021.08.17

허경영이 맥이는건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1.08.18.

안철수가 모처럼 자기 수준에 맞는 파트너를 만났군



공수처장을 국민투표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817170401105?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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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8.17
공수처는 검찰을 견제할 수 있는가?
그저 그런 관료집단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7]오자   2021.08.17.

국민투표의 절차를 간단히 하고 국민투표의 범위를 넓혀야 할 것입니다.


공수처장뿐만 아니라 법원장, 검찰청장은 당근 폼함되겠죠




국짐, 당대표가 황교안인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817155303458?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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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8.17
황교안의 방법으로 대선 치르는것이
국짐의 전략인가?
청와대앞에서 삭발식우 안 하나?


거짓말을 하는 이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817161554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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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8.17

이기고 싶기 때문.

경찰을 이기고 사회를 이기고 언론을 이기고 국민을 이기고 신을 이기고 다 이겨먹으려고.


진실을 밝히면 - 진다.

거짓말을 계속하면 - 최소 한 명은 속아넘어간다. 그럼 이긴 거다.



보수의 멸망공식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817180137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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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8.17

칼을 뽑았는데 적을 죽이지 못하면 자신이 죽는다.

김대중은 지방자치제 관철을 위해 단식을 했고 실패했으면 자신이 죽는 거였다.

시시한 말꼬리 잡기는 그게 다 부메랑이 되어 자신에게 돌아오는 법이다.



원전수사는 정치공작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817134624...-VIcqiaIY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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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8.17

배후는 삼성?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8.17.

정치인이건 검사건 삼성의 말을 잘 듣는 것은

삼성이 돈을 뿌리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니까 사람은 돈을 받아야 열심히한다.

이상만으로 일하는 사람없고

돈을 많이 줘야 실력있는 사람이 모이고

돈을 많이 줘야 말 잘드든  사람이 모인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8.17.

윤석열이 무슨 생각이 있는가?

무인시대를 한번 만들어 보겠다는 야심인가?

그런데 윤석렬은 단군이래 가장 무식한 정치인아닌가?



중국과 아프간

원문기사 URL : https://www.theguardian.com/world/2021/a...ans-retu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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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snow  2021.08.17

중국은, 이슬람과, 2000년 넘는 상호관계를 가져온 나라임.

진나라도, 황하 상류의 이슬람 문화가 넘어오는 지역에 있었고,

한나라는, 이슬람의 문화를 가져온 대표적 나라고,

송-명때 수축되었지만, 반면, 원나라때 이슬람을 대대적으로 등용하고

북경, 북쪽의 수도-즉 베이징을 창설해서, 칭하이-개봉-북경 라인을 만들어, 이슬람 관료들과 회족들이 중국에 더 많이 들어옴.


결국, 위구르의 위험성을 아프간에서 해결할 징조들이 더 많음.

물론, 더 자세한 정보라인들의 분석을 들어야겠지만....


서구 엘리트들이 퇴행하는 지금 (화성가자, 비트고인하자, 아마존 폭주 등등...), 서쪽으로 서쪽으로를 외치는 중국이,

아프간 사태를 종료할 느낌이 있다는게. 현재 상태. 



평범이 스머프 추신수

원문기사 URL : https://sports.v.daum.net/v/20210817122702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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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8.17

이 성적 예상 못한 바보도 있용진?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1.08.17.

박찬호 투수 이후에, mlb에서 발탁된 한국인 타자였던것. 물론 열심히 한 선수이지만 (클리블랜드 신시네티 시절은 정말 날랐음), 39나이에, SSG로 데려온건 무리수. kbo와 mlb수준의 차이가 예전처럼 크지 않은것.


추신수는, 적당히 은퇴하고, 텍사스에서 자녀들 키우는게 맞는 일. 사고치는 아버지는 부산에 잘 모셔두고. 



나라를 되찾았는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81711205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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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8.17

누구한테 뺏겼다는 거지? 미국한테?

나라를 뺏긴게 아니라 국민을 뺏긴거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