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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 진부한 자의 욕망일 뿐

원문기사 URL : https://www.bosik.kr/news/articleView.html?idxno=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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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란도  2021.10.07
이 사람은 바닥에 쌓인 에너지를 보긴 봤는데 반만 봤네. 방향이 그 방향이 아니다. 보수의 방향은 아닌 것. 말로는 예술을 말하고 질량을 말하면서 대안은 퇴락의 방향. 그냥 진부한 자의 욕망일 뿐.

유튜브 영상보다가 몇 마디 쓰긴 쓰는데, 이런 걸 써야 하는지는 모르겠다. 영상을 들으며 드는 생각, 저건 완전히 이명박 때 하던 수법과 같은데, 코로나 시절에 재난지원금 주지 말고 '저리로 빌려주라니...' 저건 말인가...코뚜레인가...

<그래서 '소설'이라 이름 붙이고 직감이라고 읽어야 하리>

윤석열은 박근혜 수사로 심리적 압박감을 느꼈나 보다. 그때는 그 자신도 살려고 수사한 것이고, 그 결과 검찰총장이 되었다. 정법 강의 듣고, 손에 피 묻혔다는 분노가 일었을 것이다. 칼잡이들의 운명에 공포도 느꼈을 것이다. 누구 때문에 이렇게 된 것일까...를 생각했을 것이다. 촛불과 국민에게 분노를 느꼈을 것이다. 그 분풀이를 조국과 그 가족에게 일차로 했고, 이차는 대통령이 되면 할 것이다. 아마도...국민들에게 복수하려고 출마를 결심한 것이지 않을까. 분노에 차 있는 사람을 자기 말로 조련시키는 정법, 그만큼 세뇌시키기 좋은 상태가 또 어딨을까.

압박과 공포를 느꼈다면 그건 사람에게는 당연한 반응이라고 여긴다. 그런데 그 압박을 푸는 방식에 있어서 어떤 원한을 쌓는 방식인 듯. 누구 탓, 현 정부 탓, 국민 탓...정확히는 촛불 탓이라고 하고 싶겠지. 박근혜 수사가 그토록 윤석열 자신에게 압박을 주는 이유는 대한민국에 층층이 쌓인 기득권이란 어떤 카르텔이었겠지.

윤석열이 두려워하는 것은 그 원망과 공포를 걷어내고 본다면, 최후는 박근혜 지지자들일 것이다. 그들에게 공포를 보여주어야 한다. 그러자면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 그리고 그 본보기를 세우려들 것이다. 무엇으로, 개혁세력을 처단하는 것으로. 칼잡이의 숙명에 천공이 기름을 부어준 것. 코뚜레를 뚫어 멍에를 씌우고 고삐에 반응하도록 조련시킨 것. 그리고 그 주위에 그것을 이용하려 모여드는 자들 역시 같은 것을 꿈꾸고 있다.

역사와 발맞춰 나아가기보다는 현재에 머무는 것을 선택한 자들. 진부한 자들.



https://youtu.be/khTmdCGNPPc


최순실 가니 정법 오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06234448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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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0.07
윤석열 뇌는 도대체 어떻거 생겼냐?
어떻게 세상을 살면 사람이 그렇게 되냐?
조선시대도 금한 샤머니즘을 지금 이 시대에.
윤석열 선거전략은 미신믿는 대통령으로
국민 복장터졔 죽게해서 선거에 못 나오게 하는게 선거전략인가?

정법이라니? 정법이라니?
손에 왕자는 누가 해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6]서단아   2021.10.07.
정법의 꼭두각시 윤석열

최순실 2탄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10.07.

민주당이나 국민의힘이나 위엄이 보이지 않으니

검찰, 언론, 육군같이 힘을 가진자는 반항하고

도사, 무당이 판을 친다.

위엄을 보여야한다.

말로만 위엄이 아니라 해야할 일을 해야 위엄이 보인다.

말로만 엄중함을 따지니 힘을 가진자가 반항을 하는 것이다.



개그맨들이 안상수 때문에 실업자가 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06151209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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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0.06
얼마나 관심이 필요하면 카메라앞에서 이재명사진을 찍나? 안상수는 왜 그렇게 사나?


문재인의 성공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06174601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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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0.06

일자리를 늘려보자.



윤석열 테러선동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06174339...IpVG6Xn9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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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0.06

조심해라?

밤길 조심해라?

맞아죽는 수가 있다고?

테러선동이네.

조만간 윤석열 지지자에게 린치당해 죽은 유승민 보겠군.



간절해야 이긴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06191914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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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0.06
송영길, 윤호중, 이낙연은 지금 태평성대로 살기좋은 세상어어서 정신줄을 놓고 있지만, 적폐들은 또 다시 오세훈에 날개를 주고 윤석열장모에 주거지변경허가를 주었다. 간절해야 이긴다. 송영길이나 윤호중은 정권재창줄에 관심이 없어 보이지만 지지자는 간절히 정권재창출을 원한다. 국회의원 선거목표는 다수당이 되어 개혁하는 데 있지 4년계약직 뽑는게 목표가 아니다.

송영길 제발 좀 간절해 져라.
왜 당대표가 보이지 않나?
민주당의원이 국민의힘의원보다 도덕적으로 흠결이 없어서 가만히 있으면 개혁이 되나?

180석가지고 아무것도 하지 않으니
판사, 검사, 언론 심지어 이제는 육군까지 민주당을 우습게 본다. 민주당은 위엄을 보이고 일을 해라.

민주당이 이런 모습을 보이니 사람들이 이재명으로 정권교체한다는 말이 나온다. 이재명이 이낙연, 윤호중과는 결이 달라보여 이재명이 움직이지 않는 민주당을 개혁할 것 같이 보인다.

민주당지지자만 간절해 하지말고 제발 민주당의원도 간절해져라.


녹취 등장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06194614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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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3  2021.10.06
김웅 끝


인재풀이 넓어진 여자피겨스케이팅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D6WgGgxCN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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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0.06

김연아이후에 7~8년이 지나고 여자피겨스케이팅선수들의 수가 늘어나고

기량도 전체로 골고루 중상위로 올라가는 것 같다.

러시아선수들은 4회전점프를 하지만 예술성이 없고

한국선수들은 예술성이 있지만 4회전점프에 약하다.

신지아선수가 아직 트리블악셀이나 4회전점프를 선 보이지 않아서

기술을 가지고 있는 지 모르겠지만

물흐르듯이 자연스럽게 예술성을 가지고 스케이트를 탄다..

앞날이 더욱 빛났으면 빈다.



입법으로 해결해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06164023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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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0.06

인구감소로 조만간 일어날 부동산 대폭락을 예감하고 상투잡아 초조해진 토건세력의 발악이 끝간데가 없구나. 



이낙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kyahehMqy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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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mbor  2021.10.06

크게 호불호가 없던 정치인 이었는데 경선중에 네거티브를 심하게 하길래
검색해봤더니.. 그간 얼굴과 말투만 보고 제가 크게 오해를 한 것 같네요.

노무현 대통령 시절 언행들을 찾아보고.. 특히 탄핵당시 영상을 보고
완전히 기겁을 해 버렸습니다.

국짐당 상대로 변론할때는 뭔가 달변가다 싶었는데
요즘 토론 하는거 보면 그냥 한마리의 미꾸라지 그 자체..

음흉하기로는 이명박그네를 능가하는 것 같고
스케일은 그들보다 작은 느낌?

이런자가 어떻게 민주당에 있는걸까요?
하여간 까도까도 음흉함만 나오네요. 이 사람은.


프로필 이미지 [레벨:7]레인3   2021.10.06.

대통령 병에 걸리면 약이 없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5]Lambor   2021.10.06.
그렇군요. 아마도 꽤 오래전부터 걸려있었던 듯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10.06.

한가지 확실한 것은 이재명은 이낙연의 개인적인 것은 건들지 않는데

이낙연은 투사의 기질로 일관되게 이재명을 물고 늘어지는 것을 보면

왜 개혁을 그렇게까지 못했는지 모르겠다.

이낙연을 지금보면 아주 일관되게 투사의 기질을 보여주는데

개혁은 앞에서는 왜 작아져서 소심해졌는지 해명 좀 해주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1.10.06.

대통령병에 걸려서 눈과 귀가 멀고 앞가림 못하는 사례를 보여준 대표적 정치인이라고 봅니다.


이재명은 다행히도 5년전 경험을 했고, 그걸 반성했지요.

이재명은 5년전 자신은 페이스메이커인데 너무 앞서가다 보니 잘하면 페이스메이커가 아니라 선두를 추월할 수 있겠다는 욕심에 오버를 했고, 그래서 5년 내내 고생했다고 고백했죠. 5년전 잘못을 반성했지요.


이낙연은 그럴 기회가 없어서 안타깝습니다. 70세의 노회한 정치인에게 다음 이라는 미래가 없으니까요. 그래서 더욱 대통령병에 깊게 걸린 것 같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jaco   2021.10.06.

거의 문통이랑 맞먹는 지지율 나오다가 한 수 아래도 봤던 이지사에 밀리니 눈에 뵈는 게 없겠지요. 거기다 주변 참모들이 몸이 달아서 더 악수를 두는 것 같습니다. 동렬님 말씀대로 개혁적인 모습을 조금만 보여줬어도 이렇게 까지 추락하지는 않았을 터인데, 너무 몸을 사린 건지, 태생적으로 보수적인 건지. 아마도 후자인 것 같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야뢰   2021.10.06.

과거를보면 국짐당스탠드를 이어받은사람입니다.. 성향자체도 민주당과 거리가멀어요..총리시절 개혁 질질끈건 다른이유가있는줄알았더니 그냥 반대한겁니다.사실 사면운운하것도 다 이유가있지요. 문재인정권은 숨은 빌런을 찾아냈다는데 의의를 두겠습니다.. 그동안 이렇게 정체성감춘 빌런들이 많은줄 몰랐거든요.



윤석열이름 이면 프리패스??

원문기사 URL : https://newsis.com/view/?id=NISX20211006...;pID=1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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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0.06

김건희 주가조작 관련 2명 중 1명이 구속심사 안나왔다는 데 도망갔나?

아니면 범죄자에 프리패스를 주는 윤석열이라는 이름때문에 안놔왔나?

구솜심사에 안 나왔다는 1명은 우연히 안 나왔나?

왜 모든 우연은 윤석열가족에만 일어나는 가?

그저 우연, 우연, 우연!!



홍정욱 홍석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06121808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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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0.06

홍준표는 찬밥이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10.06.

이준석이 몇일 전에 50억명단에 민주당쪽 인사가 있다고 했는 데

이준석을 말을 함부로 하면 안된다. 이준석은 국회의원이 아니므로

면책특권이 없어 거짓말을 하면 바로 감옥가야한다.

당대표에 거짓말 특권을 누가 주었는가?

언론이 이준석보고 예쁘다예쁘다 하니 아무 막말이나 하지 마라!!


그리고 왠만하면 박영수는 그냥 바로 가중처벌로 그냥 구속가자!

왜 이름이 빠지는 곳이 없냐?

전검사 박영수특검은 그냥 구속시키자!


권순일은 빼고는 다 검사출신이구만.

검찰이 검사선배를 조사할 수 있겠나!!



김기현 부동산 투기의혹

원문기사 URL : https://www.news1.kr/articles/?4453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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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0.06

국민의힘이 국회의원이나 대통령되려는 이유는

단한가지 자기집안의 재산을 늘리려고 대통령되는 것 아닌가?

김기현이 청렴결백해서 국회의원이 되었다고 누가 믿나?

김기현이 직접나서서 울산임야가격 폭등의혹이나 설명해봐라!!




테슬라 센서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LADlURRHP7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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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10.06

아, 그래서 센서. ㅎㅎ



황제수사 노엘, 윤창호법 비켜가나?

원문기사 URL :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utLnkCh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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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0.06

김오수나 박지원이나 다 똑같다.


검찰을 위협하는 척하면서 검찰을 돕는 것.

박지원은 검찰항명사태때 국회선진화법을 꺼내들며

국민의힘이 수사받고 선거 못 나올 것 처럼 얘기했지만

누가 국민의힘에서 국회선진화법으로 선거에 못 나오고 처벌을 받았나?

검찰이 일을 하는 척 하면서 뒤로 봐주는 것을 누가 모르나?

윤석열이나 장제원 관련 것은 일을 하는 척하면서 안하는 것 누가 모르나?


유동규는 빛의 속도로 수사하면서

노엘은 구속시키 못하는 검찰.

노엘아빠가 국민의힘 장제원이라서

윤창호법을 적용시키 못하는 것을 누가 모를까?

검찰만 모르고 온 국민이 다 안다.


어제는 장모들이 들고 일어나고

오늘은 자녀들이 들고 일어나겠다. 아빠가 국민의힘 의원이어야 하는 데 아니어서

사는 것이 얼마나 피곤한가?



윤석열 똥침 맞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06102325...iu3rTJBRj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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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0.06

헐 웃겼어.

하루에 한 번 즐거움을 주는구나.



모든 종교가 죄악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0608530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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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0.06

러시아 정교회 신부는 더하다는데.

종교는 인간의 본능을 다루는 직업이라 성범죄로 갈 수밖에 없는 구조.

고려시대 불교승려는 여성들의 머리카락을 밟고 다녔음.

여성들이 쭉 늘어서서 머리칼을 펼쳐서 카펫처럼 길을 만들면 승려가 밟고 가는 것.

옷깃만 스쳐도 인연인데 스님과 스치면 복 받는다고 믿는 신도들.

목사와 피부를 스치면 복 받는다고 생각하는 광신도들

그런 자들이 있는데 카톨릭 신부가 피부접촉을 안해줄 리가 없어

종교본능은 사회적 동물인 인간의 호르몬 교환 본능.

21세기에 허용될 수 없는 야만

인간은 적어도 1백 개체 이상과 피부접촉 해야 안심이 됨.

세 평짜리 비좁은 동굴에 이십 명이 똥 싸고 오줌 싸며 오글거리고 살았음.




포스트 코로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0605010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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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10.06

상호작용의 총량이 늘어야 주식의 가격이 올라갈 텐데

코로나 시대에 인류의 상호작용은 늘었을까, 줄었을까?




코로나 급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06095213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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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0.06

백신의 힘.

확진자 1천명대 일본의 예를 보면 알 수 있음.

일본은 무증상은 검사를 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감안해도 사망자를 보면 일본은 추정 6천명대.

전성기 추정 3만명대에서 1/5로 감소.

사망자 일 10명 이하로 관리할 수 있다는 전제로 위드 코로나 가능

추석에 급증한 확진자가 급감하는 이유는 백신 덕분



중국과 대만의 아이러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06085845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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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10.06

둘이 합쳐져야 중국이 다시 찢어질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