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철 전해철은 배신자다.
만약 이재명이 이긴다면 가짜 문파들의 공작이
우리쪽 진영의 카드를 하나 숨긴 셈으로 되어 역설적으로 승리에 기여한 것이다.
전쟁은 전력이 백 퍼센트 노출되면 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예비대를 뒤로 빼두어야 한다.
윤석열은 20대 펌프질로 전력거품이 끼었고
이재명은 가짜 문파의 난동질로 숨은 전력이 생겼다.
전쟁은 맞대응에 맞대응으로 가는 것이다.
이재명 지지율이 앞선다는게 가장 큰 악재가 된다.
앞서려면 10퍼센트 이상 벌려야 하는데 이재명이 간발의 차로 앞서면 적들이 결집한다.
가짜 문빠들 협잡 때문에 우리가 전력의 3퍼센트를 숨기고 시작하므로
2퍼센트 지고 있으면 실제로는 1퍼센트 이기고 있는 것이다.
우리가 이기고 있다는 사실이 은폐되어 적들은 잘못된 판단을 하게 된다.
이준석은 여유부리고 있지만 그게 계산착오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이대로 투표까지 간다면 이준석의 거품과 가짜문파의 역거품이 선거를 결정하는 것이다.
초반은 공중전에 심리전으로 가므로 거품이 끼지만
막판은 진지전에 이해타산으로 가므로 거품이 빠진다. 거품이 있는 쪽이 진다.
왕자들에게 임무를 줬고 세종의 아들은 다 똑똑해서 잘 해냈다.
세종 은 세조나 안평대군 등 왕자들을 성균관에 입학시켜 교육시키고 세조나 안평대군을 왕자시절부터 정사에 개입시켰다. 그 이유는 뭘까?
귀족들은 시야가 좁기때문이 아닐까 생각해봤다. 왕은 조선전체를 보고 귀족은 끼리끼리 자기집단의 이해관계만 본다.
정치를 양반에게만 맡겨 놓으면 왕권이 약해져 조선후기같이 양반가문이 왕은 제쳐두고 힘쎈가문이 조선을 좌지우지하게 된다.
왕은 명목상으로 존재하고 외척가문이 죄지우지하는 조선말기.
그래서 세종은 왕자들을 활용했나?
왕은 시야가 넓고 조선 전체를 봐야하니.
지금 대한민국도 그렇지 않나?
대통령과 국민은 전체를 보고 국민의힘귀족은 자신들의 이익만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