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망언이 선거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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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2.26
황교안이고 윤석열이고 간에 망언하나로 선거치른다.
윤캠프는 교육정책도 없고 노인정책도 없고
경남신문이 질문한 우주정책도 답변이 없다.
오로지 문재인과 민주당 욕하는 거 말고 다른 전략이 안보인다.

윤석열한테 황교안이 보인다.
이준석한테도 황교안이 보인다.
이준석 가볍기가 깃털보다 가볍다.
당대표인지 아니면 윤석열지지자인지 자기자신이 뭔지 이준석은 모른다.


나가죽어라 시진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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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2.26

이 망부석은 여전히 존재감이 없네.

사회주의 집단 지도체제의 단점. 원로들 눈치 보고 의사결정 못하는 거.



검사당이라 협박만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2522150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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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2.26
권영세가 윤석열의 일본군 발언으로 법적대응이라는
협박성 인터뷰를 했다.
국민정서가 일본군에 대해서 경귀를 일으키는 데 굳이 유사시에 일본군이 한반도에 들어올 수 있다고 말하는 이유는 뭔가? 국민정서는 아무 소용없다는 것인가?
국민의힘에 국민정서는 필요없나?

기원후 2022년동안 일본군이 한반도에 친목 목적으로 왔나?
침략 아니면 노략질 이었다. 일본과 한국이 손 잡고 뭘 도모해본적이 없는 데 앞으로 될 것 같나?

한국은 일본지형을 얼마나 아나?
일본섬 해안을 얼마나 아나?
일본섬 해안의 바닷물의 변화를 얼마나 아나?
한국은 일본의 국보급 문화재를 몇 개나 가지고 있나?

일본은 한국지형정보를 우리가 일본지형정보를 알고 있는 것보다 훨씬 많이 알 것이다. 한국해안을 통해 침략을 했으므로. 그런데도 일본군이 유사시에 한반도로 와야하나? 용병이 목숨 받쳐 타국을 지켜주나?

물론 지금 일본군대가 없다해도 워낙에 저쪽후보가 절차를 무시하고 전시작전 통제권도 없는데 선제타격을
외쳐서 하는 말이다.


자본주의의 꽃, 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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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2.26
윤석열의 입에서 자유민주주의라는 말이 나오면 정말이지 한숨이 나온다.
대학생이 윤석열유세현장에서 시위하면 힘으로 제압하는 것이 민주주의인가? 헌법은 집회결사의 자유를 보장한다.

자본주의는 주식에 의해서 굴러간다.
주식회사는 투자자로부터 투자금을 받고 주식을 주며 주식회사가 영업을 하여 이익이 많이 남기면 주가는 올라가고 투자자는 주가가 올라간만큼 이익이며 일년에 한번이상 배당을 받는다. 반대로 주식회사가 영업손해를 보면 투자자도 손해를 본다.

골방에서 특정몇명이 짜고 매매하여 주식가격을 움직여서 특정소수만 이익을 보고 개미가 피해를 보는 것은 자본시장 즉 주식시장을 교란시키는 것이다. 자본주의를 유린시키는 것이란 말이다.

민주주의와 자본주의를 지금 누가 유린시키고 있나?
검사는 기획사정으로 없는 죄를 만들어서 민주주의를 교란시키고 도이치모터스는 소수가 주가조작으로 구속되어 자본주의를 교란시켰는 데
뻔뻔하게도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겠다고.

현대사회를 움직이는 두 축은 민주주의와 자본주의이다.
이것을 지금까지 누가 교란시켰나?


문종의 한글창제

원문기사 URL : https://blog.naver.com/ghangth/221372568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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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2.26

규虯는 규룡인데 새끼용이다. 새끼용은 장차 왕이 될 사람이며 곧 문종 자신을 의미한다. 그렇다면 이 방자한 글은 문종 본인이 지었을 것이 틀림없다. 군규쾌업은 세종과 문종이 쾌업을 이루었다는 의미다. 세종이 혼자 한글을 만든 사실은 널리 알려져 있다. 그런데 문종이 감히 발칙하게도, 무엄하게도, 방자하게도, 오만하게도, 무례하게도 이런 역적같은 발언을 할 수 있었을까? 


문종이 한글 창제에 개입했다는 증거는 매우 많다. 그런데 이 내용은 세종과 공동작업이라는 증거가 된다. 문종이 자신이 한글창제에 개입한 사실을 이스트에그로 숨겨놓은 것이다. 문제는 한글창제 시기다. 1444년에 창제했다면 최소 10년은 연구했을 것인데  1397년생인 세종이 40살이 넘어 한글창제에 매진할 수 있었을까? 한창 국정에 바쁜 임금이 말이다.


한글은 세종이 아이디어를 내고 문종이 실무작업을 맡았을 것이다. 문종이 스물한살 때가 1934년인데 이 시기는 한창 머리가 잘 돌아갈 나이다. 천재가 머리를 쓴다면 이 때가 적절한 타이밍이다. 원래 노벨상 받는 연구는 모두 20대 때 시작된다. 본래 집현전 학사들이 한글을 만들었다는 이야기가 나온게 40살 넘게 먹은 임금이 국정에 바쁜데 그거 할 시간이 없기 때문이다.


그런 점을 두루 고려한다면 세종과 문종의 공동작품이며 신하들의 반발을 고려해서 세종이 내가 만들었다 닥쳐! 죽을래.를 시전했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이다. 나이 어린 동궁이 쓸데없이 한글창제에 간여하고 있으니 금지시켜라는 상소문이 많이 올라와서 세종이 난처했기 때문이다. 신하들의 반발을 찍어누르려면 임금이 다 내 작품이라고 선언해야 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2.26.
세종은 왕자들을 잘 활용했다.
왕자들에게 임무를 줬고 세종의 아들은 다 똑똑해서 잘 해냈다.

세종 은 세조나 안평대군 등 왕자들을 성균관에 입학시켜 교육시키고 세조나 안평대군을 왕자시절부터 정사에 개입시켰다. 그 이유는 뭘까?

귀족들은 시야가 좁기때문이 아닐까 생각해봤다. 왕은 조선전체를 보고 귀족은 끼리끼리 자기집단의 이해관계만 본다.
정치를 양반에게만 맡겨 놓으면 왕권이 약해져 조선후기같이 양반가문이 왕은 제쳐두고 힘쎈가문이 조선을 좌지우지하게 된다.
왕은 명목상으로 존재하고 외척가문이 죄지우지하는 조선말기.

그래서 세종은 왕자들을 활용했나?
왕은 시야가 넓고 조선 전체를 봐야하니.

지금 대한민국도 그렇지 않나?
대통령과 국민은 전체를 보고 국민의힘귀족은 자신들의 이익만 보고.


점쟁이 말을 들어라 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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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2.26

점쟁이들은 모두 단일화 반대한다. 점괘가 그렇게 나왔단다. 단일화 해서 이기면 점쟁이가 일등공신이 될 수 없잖아. 이미 공신 명단 다 만들어 놨는데.



노무현 손자도 나섰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26170949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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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2.26

죽인 자가 죽을 차례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2.26.
윤석열은 이명박스타일이다.
말로는 안한다고 하면서 실제로는 뒤에서 법을 바꾸거나 친위대를 만들어서 보복한다.
유세시작을 앞두고 검찰독립선언은 보복 하겠다는 말 아닌가?


이재명 개미보호 윤석열 대주주보호

원문기사 URL :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202211908000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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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2.26
철저히 가진자의 편에서 가진자만 챙기는 운석열.
부자의 싸움에는 이해하는 면이 있어도
약자의 싸움에는 이해 못 하는 면이 있다는 윤석열
노동자는 쉽게 해고하고 사장님을 대변해서 최저임금 없애고.

어쩜 그렇게 하나부터 열까지 부자만 대변해주나?

언제는 증권거래세를 폐지 한다고 했다가 말을 바꾸어서 증권양도세를 폐지한다는 것은 대주주가 자식한테 주식양도를 쉽게 하려고 하는 것인가?


러시아 발트3국 침공 가능성

원문기사 URL : https://www.ytn.co.kr/_ln/0104_202202261101539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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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2.26
푸틴이 유라시아를 전쟁 속으로 밀어 넣는구나.
이번에는 에스토니아, 리투아니아, 라트비아로 나토가입국이 침략대상이라는데. 그러면 푸틴은 서유럽과 전면전을 노리나? 전쟁광 1명이 아주 지구를 시끄럽게 하는구나!

전쟁광 푸틴이 옛 소비에트연합국의 영토 회복을 노리나?


치밀한 계산과 유연한 사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26000626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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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2.26
아마추어후보가 국가경영은 전문가에 맡긴다고 하는데
평생을 검사만 해본 아마추어후보가 인재와 전문가를 알아볼 식견이 있나?

둔재의 눈에는 둔재와 아첨꾼만 보이고
인재의 눈에 인재가 보이는 것이다.

아마추어가 고용하는 사람이 인재라고 누가 생각하겠는가?
지금 윤석열 주위에 인재가 넘쳐나나?
윤핵관이 인재인가? 누가 인재인가?

지금은 윤핵관보다 민주당변절자들이 윤주위로 몰려들어 대구경북에서 윤의 정체를 의심하겠다.
민주당변절자들이 윤을 둘러싸서 홍준표와 유승민이 대구경북에서 선거에 나오려고 몸을 사리면서 윤을 지원유세 하지 않는 것 아닌가? 윤의 입에서 김대중 노무현 이름이 나오니 홍과 유가 윤에서 멀어지는 것 아닌가?

그런 민주당변절자들이 인재인가? 전문가인가?
윤의 공보물도 왠지 민주당변절자 작품일 것 같은데.


종편 없애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2614371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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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2.26

이명박 전리품 적폐 그 자체

종편이 아직 남아있다는건 어불성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2.26.
종편이 없었다면 국민의힘도 없었다.
종편이 국민의힘 먹여 살린다.


아마추어후보, 글쎄요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2522463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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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2.26
지금이 태평성대도 아니고
오천만 국민의 삶이 실험대상도 아니다.

주식양도세 폐지공약을 내놓고
양도세의 역사도 모르는 윤석열.

무식하고 체력도 안 되고
오로지 정치보폭만 꿈꾸는 준비안된 정치8개월 후보.

무식을 왜 부끄러워 하지않냐?
대한민국상왕은 검사는 무식해야만 검사질을 할 수 있나?


한심한 이어령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26133125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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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2.26

솔까말 노태우 따까리 했던 이씨가 지성은 아니지.

축소지향의 일본론은 코미디 그 자체.

이어령이 주장한 일본의 축소문화는 죄다 당나라 문화.

하긴 이어령이 중국에 가봤어야 그게 중국문화라는 사실을 알지.

뭐든 작게 만드는 것은 모두 중국문화

분재, 수석, 새장, 금붕어가 대표적

일본 문화가 그대로 당나라 문화 카피라는 것도 모르는 사람이 지식인 행세

심지어 의복도 당나라 복식과 거의 차이가 없음

지성 좋아하네. 

이씨가 지성이면 김동길도 지성이고 이문열도 지성이겠네. 

전여옥의 일본은 없다도 그렇지만

일본에 대해 좀 알게되면 내 얼굴이 화끈거려.

일본인이 읽어보고 얼마나 비웃겠나.

죄다 일본에 대한 오해.

유재순이 모아놓은 아이디어 중에 

나중에 하나씩 검증해보니 일본에 대한 오해라서

책에 쓰지 않은 내용을 전여옥이 해먹은 것.



주말 윤안 만나나?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pe=RA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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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2.26
여론조사를 어떻게 해서라도 윤이 잘 나오게하려고
애쓰는 동아일보. 조중동이 바보도 과잉보호하면서 포장을 해 놓으니 국민의힘이 탄핵을 당하고도 당이 더 뒤로 가는 것이다. 박근혜 탄핵되고 국민의힘이 뭐가 변했나?

기자가 봐도 윤의 지적능력이 대통령이 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나? 윤의 모자람을 감추기 위해서 단일화를 꺼내는데 주말되면 국민 못 쉬게 괴롭히는 윤과 안은 도대체 오늘 만나나? 내일 만나나? 그쪽 동네 원래 거짓말에 약속을 뒤집는 것이 다반사인데 안이 단일화 안 한다고 안만날까?

3.1절 다가오는데 자위대 한반도 입성을 당연시하는 윤과 단일화로 국민을 괴롭히는 안은 지금 만나는 시기두고 막 머리 굴리고 있나?


윤석열은 일본대통령후보인가?

원문기사 URL : https://m.khan.co.kr/politics/election/a...225212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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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2.26
윤석열은 그 머리로 서울대를 어떻게 갔나? 입시비리가 그 당시 만연해서 서울대 갔을까?

일본군이 한반도에 들어오면 중국군은 자동으로 한반도로 들어오게 되어 있다. 그리고 일본군인은 한번 들어오면 쉽게 나가지 않을 것이다.

백여년전에 청일전쟁이 왜 한반도에서 일어났나?
민비가 조선을 스스로 강하게 할 생각은 안하고 민비의 실정으로 일어 난 조선내 농민불만을 외국인인 중국군에 도움을 요청하니 일본군이 자동으로 한반도에 들어와서 철수하지 않고 있다가 중국군과 일본군이 한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난 것이다.

왜 조선 농민이 민씨가족의 실정으로 굶어 죽을 위기에 처했다가 일본군의 총칼에 죽어야 하는가?
잘못은 민비가 하고 왜 동학농민군이 죽어야 하냐고?
윤석열이 대답 좀 해봐라?

제2의 중일전쟁이 한반도에서 다시 일어나길 바라나?
왜 정치인의 불장난에 남의 집 귀한 아들이 죽어가야 하는가?

타국군이 한반도로 들어오면 그 군이 쉽게 본국으로 돌아가겠는가? 공짜로 와서 공짜로 돌아가겠냐고? 자국영토를 자국의 힘으로 지켜야지 지금 무슨소리를 하고 있냐? 윤석열.
윤석열은 국사를 배우기는 했나?
도대체 아는 게 뭐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2.26.
그래도 젤렌스키는 러시아의 공격중에도 우크라이나를 떠나지 않고 우크라이나를 지키고 있는데 윤은 스스로 자주국방 할 생각은 안하고 일본만 바라본다. 후쿠시마 방사능수산물도 수입할 기세고. 윤은 희극대통령 젤렌스키만도 못한것인가?
공부는 검사가 희극인보다 몇배는 더 했을 것인데.


국방비로 엿만 바꾸어 먹지 않으면 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25123007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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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2.25

명문 댓글이다.

'국방비 엿바꿔먹고 미국 가랭이 잡고있다고 평화가 유지되냐 '


이명박때 방산비리 뉴스가 많이 나왔었다.

권력만 잡으면 나라곶간에서 돈 빼 먹을 궁리만 하니

국방력이 강화가 되겠나?


미국이 동맹국이라고 미국 얼굴만 바라보면

바이든이 한국일을 미국일처럼 살뜻하게 챙겨줄 것 같나?

스스로 강해져야한다. 스스로.



푸틴 암살해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25100216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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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2.25

교전국인 러시아 전체 비행금지부터 시켜야 하는데 바이든은 하는게 없네.



김건희 내부자거래 범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25123454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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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2.25

이건 배임 횡령과 같은 중범죄인데


주가조작.. 남의 재산을 도둑질

내부자거래.. 자기 부모에 대한 존속살인



친노가 나라를 구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25123758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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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2.25

양정철 전해철은 배신자다. 


만약 이재명이 이긴다면 가짜 문파들의 공작이 

우리쪽 진영의 카드를 하나 숨긴 셈으로 되어 역설적으로 승리에 기여한 것이다.


전쟁은 전력이 백 퍼센트 노출되면 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예비대를 뒤로 빼두어야 한다.


윤석열은 20대 펌프질로 전력거품이 끼었고

이재명은 가짜 문파의 난동질로 숨은 전력이 생겼다.


전쟁은 맞대응에 맞대응으로 가는 것이다.

이재명 지지율이 앞선다는게 가장 큰 악재가 된다.


앞서려면 10퍼센트 이상 벌려야 하는데 이재명이 간발의 차로 앞서면 적들이 결집한다.

가짜 문빠들 협잡 때문에 우리가 전력의 3퍼센트를 숨기고 시작하므로 


2퍼센트 지고 있으면 실제로는 1퍼센트 이기고 있는 것이다.

우리가 이기고 있다는 사실이 은폐되어 적들은 잘못된 판단을 하게 된다.


이준석은 여유부리고 있지만 그게 계산착오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이대로 투표까지 간다면 이준석의 거품과 가짜문파의 역거품이 선거를 결정하는 것이다.


초반은 공중전에 심리전으로 가므로 거품이 끼지만

막판은 진지전에 이해타산으로 가므로 거품이 빠진다. 거품이 있는 쪽이 진다.




윤석열이 느낄 수 없는 감정

원문기사 URL : https://www.ddanzi.com/free/724267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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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2.25

교육정책에 대한 답변도 없는 윤석열이

이산가족의 아픔을 어찌 알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