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아직도 주먹이라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01170853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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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chow  2022.03.02

21세기에 주먹을 휘두르는 깡패라니

시대를 못 따라가는 깡패는 금융치료가 해답



머드장군, 라스푸티차

원문기사 URL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48336#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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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3.02

올림픽이 전쟁을 미루져서 

러시아가 동토가 녹으면서 고전하고 있는 건가?

푸틴도 러시아사람이니

악명높은 머드장군을 잘 알 텐데.....

설마 전쟁을 일으키는 데 지형조사를 하지 않았을까?

아니면 러시아 장비가 머드장군을 뚫고 지나갈 수 있는지 시험하는 전쟁인가?





왜 공습하지 않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02094848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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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02

폭격기가 아까워서 못 띄우면 무인기와 자주포로 공습해도 되는데?



푸틴=트럼프=윤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02062416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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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02

스트롱맨을 꿈꾸는 자들



입만 열면 거짓말 윤씨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02093211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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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02

쥴리가 했다고 왜 말을 못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3.02.

누구의 캐릭터가 보인다.



이상돈은 정치신예에 많은 것을 바란다.

원문기사 URL : https://www.msn.com/ko-kr/news/national/...d=msedg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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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3.02

정치 1년도 안 된 신예가 통합정부가 뭔지 알기나 하나?

유세때마다 통합정부를 비판한 사람이 윤 아닌가?

정치경험이 전무한 상태에서 대통령선거에 나온 

윤에 이상돈은 너무 많은 것을 바라는 것 아닌가?

상식이 통하는 사람이라면 아예 선거 나오지도 않았다.


윤여준 등 정치원로들이 하는 통합정부에 대한 충고가

윤에 더 필요한 것이 맞다지만 들을 귀는 윤한테는 없고

오로지 여론조사결과만 믿는 것이 아닌가?

하는 행동은 이미 대통령이다.

그리거 정치원로들도 윤과 함께 여론조사결과를 믿는 것이고.

윤여준이 윤의 부친과 친분이 있다면서.



구조용 로봇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0207004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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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chow  2022.03.02

장난치는 것도 아니고 팔이 딸랑 하나.

팔이 세 개는 되야지.

하나는 무너지는 거 막고, 둘은 사람 구하고.



새로운 질서의 태동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02050038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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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02

잔인한 폭주가 시작되었다.



자동차 전용도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02074009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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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chow  2022.03.02

오토바이도 다니게 해야지. CC 제한 두고.

댓글 보니깐 아직도 후진국 마인드를 못 벗어났네.



넥슨 김정주

원문기사 URL : https://www.google.com/amp/s/m.yna.co.kr...107795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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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snow  2022.03.02
아….무상하네요


미국이 빠지면 기적이 일어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01213059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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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01

전 세계가 힘을 합쳐서 러시아를 토벌한다.

그다음 타깃은 중국이다. 북한은 중국에 묻어간다.

한 번 발동이 걸리면 누구도 멈출 수 없다. 브레이크 고장난 기관차의 폭주를



주가 조작 맞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F7TQq4IA8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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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2022.03.01

썩열이는 도망가라.



윤안의 권력앞거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01173049580?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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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3.01
선거하는 날 까지 단일화로 국민 피곤하게 살 윤안의 의중에 국민은 안중에도 없다.
국민은 윤안에 표주는 기계이지 섬겨야할 대상으로 보이지도 않는가보다. 국민이 정치를 걱정하지 않고 정치가 국민을 걱정해봐라. 언제까지 정치에 가로막혀 앞으로 나가지 못하나?

그래도전에는 정치인들이 밀실에서 권력뒷거래를 했는데 이제는 윤안이 간이 커져서 간이 배밖으로 나와서 기자들 앞에서 당당하게 권력앞거래를 얘기한다. 국민들이 보던말던 당당하게 권력을 사고파는 윤안이다. 윤이 공동인수위를 안에 제안했다고. 이게 정상적인 정치냐? 부끄러운줄 모른다. 어느 기자하나 지지율에 따라 마음이 변하는 윤안을 신문사설로 꾸짖지 않는다.

윤안 때문에 정치가 점점 후진국으로 가고 있다.

여기에 여론조사가 아침저녁으로 10프로씩 널뛴다.
윤안, 언론 모두가 윤을 민다. 어떻게해서라도 이재명에 분리하게 하려고 애를 쓰고 있다.
이렇게 되면 중도가 투표를 포기할 수 있다.
부모님께서 이재명을 찍겠다고 했어도 선거일 가까와지면 다시 전화드려서 확인해야한다. 주위 사람도 또한 점검해야 한다.
여론조사가 우리쪽 투표 포기에 맞추어져 있다.


목소리와 그림자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3Mw3u73n-3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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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2022.03.01

장난지금 나랑하냐.



개 태극기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lkVDkp0SET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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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3.01

개사과에 귤 사진에 개 태극기까지.

윤은 태어나서 한번도 태극기를 집에 달아본적이 없어서 아쉬운 건가?

태극기 단 자신의 집앞이 어색한 것은 일장기가 편해서 인가?


선거에 장난하러 나온 윤.




앞으로 가자! 제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01143902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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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3.01

역사의 바퀴를 제발 앞으로 돌려라!!

역사의 바퀴를 앞으로 돌려서

어느 나라도 건들 수 없는 강국을 만들어보자!


도대체 어디까지 역주행을 해야하나?

철지난 라디오를 계속 틀어대면서

뒤로 못 가서 안달이 난 후보는 누구인가?


독립운동가들이 목숨 받쳐 독립시켜놨더니

일본편을 드는 후보 누구인가?




남의 나라 전쟁에 존재감 과시하고 싶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01142647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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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3.01

귤껍질에 그려진 사람은 누구인가?

앞머리는 누구의 머리?


사람의 생명이 왔다갔다한 는데

그런 전쟁터를 귤속에 자신의 이미지를 넣으면서

장난으로 삼고 싶은가?


얼마나 사회생활을 해보지 않았으면

남의 아픔을 조롱거리로 삼나?


우리가 영국의 브렉시트나 트럼프가 선거에 나올 때

영국과 미국을 조롱했었는 데

지금은 다른 나라 기자들이 한국의 보수후보를 이해 할 수 없는 사람으로 보고 있다.

윤때문에 한국국민이 조롱당하게 생겼다.



선거운동은 없지만 열매는 크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s3jpahiZI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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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3.01

제가 대통령이 되면 국무총리, 경제5개분야 장차관, 

국영기업인사권, 공기업 감사권을 장인어른께 드리겠습니다.

2012년 방영되 추적자 드라마에서 나온 대사이다.

저 대사가 왠지 씁쓸하다.


실제로 저쪽이 폭탄주를 마시면서 

국가의 곳간을 지키는 기관의 인사권을 서로 내정하면서

기쁨에 취해 있을 것 같다.


살인적인 대통령후보 스케쥴에 배가 남산만큼 불러온 것은

밤마다 술에 축하파티를 벌려서 그런 것 아닌가? 무당 점쾌를 믿고.



예측불허 이번선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01104526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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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01

속을 감추는 사람은 주변에서 찍으라는데 찍습니다. 혹은 과거에 찍었던 쪽을 찍습니다. 여론조사가 오리무중이면 진지전이 이기고 공중전을 열심히 하는 후보가 진다는 거.



왜구들은 닥쳐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01105032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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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01

할말 있으면 아베나 기시다를 찾아가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