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행동은 불통, 말은 소통 강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20112211283?x_trkm=t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03.20
불장난이 시작되었다.
앞으로 일처리는 중요한 일은 언론에 흘려서 간본다음 소통없이 바로 선포로 갈 것 같다.
이명박근혜보다 더한 시대가 올 것 같다.

청와대를 이전하려면 청와대에 들어가서 절차에 따라하면 된다. 왜 청와대에 들어가지도 않고 이러는가?
이게 공정과 상식, 정의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3.20.
청와대를 광화문에서 용산으로 이전하니 초장부터 국민과의 약속을 어기면서부터 시작한다.


확진자 감소세

원문기사 URL : https://corona-live.com/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3.20

정점 찍었소.

62만에서 33만으로 반토막.

선별진료소에는 젊은이들만 바글바글.


인구 5300만.

부스터샷 3000만.

부스터샷 후 돌파감염 비율 15퍼센트. 500만.(2500만은 일단 안전)

무증상 청소년 5천만.

확진자 1천만.

남은 숫자 1300만.

현재 국민 75퍼센트는 안전한 상태.

75퍼센트가 면역되면 그래프가 꺾이고 집단면역 도달.

변수는 날씨. 

3월이 너무 추워서 문제.

4월부터 확진자 5만 이하로 진정될듯.



윤양야합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20090008949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3.20

한심한.

소인배가 잔대가리를 굴려서 할 수 있는 짓은 

나쁜 짓 밖에 없다는게 세상의 슬픈 법칙



국민과 소통하자면서 소통없이 잡음만 가득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EvscGbwuE8 
프로필 이미지
이상우  2022.03.20
청와대에서 벗어나 광화문시대 연다더니 갑자기 국방부 건물이냐?

이미 이전에 문재인 대통령이 대통령 집무실을 광화문으로 이전하려다가 다각적으로 검토한 결과 불가하는 것을 알고 접었는데, 당선인이 뚜렷한 대안없이 국민과의 소통 운운하며 광화문시대 열겠다고 하더니만, 하루 아침에 용산 국방부 건물로 들어가겠다니 이것이 윤석열 당선자가 말하던 소통인가?

하긴 소통에 문제많은 학교 관리자들이 소통강조는 제일 많이 하더라. 국가를 통치하는 것은 즉흥적 결정과 무리한 추진으로 이뤄질 수 없다. 준비되지 않은 무지한 대통령도 관련 전문가 불러서 제대로 정치할 수 있다고 윤당선자 스스로 말하지 않았던가? 그 결과가 청와대의 국방부 건물이전이라면 이미 국가수반으로서 수행능력은 미달을 증명하는 것이니 차라리 대통령이 되어서는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것이 국민들을 도와주는 것이다. 대통령될 사람이 국민을 걱정하는 것이 민주정치인데, 국민들이 대통령을 걱정하고 있으니 이것은 정상적인 국가행정의 실종사태다.

도대체 국민과의 소통없이 청와대를 용산 국방부 건물로 옮긴 뒤 무슨 소통을 하자는 것인가? 이러다가 박근혜 전대통령을 능가하는 불통령이 나오는 것 아닌가?


국방부 이전비용 5천억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19201205100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3.19

무당 하나 잘못 뽑아서 이 무슨 꼴이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28]오리   2022.03.20.

니네집 근처 대검청사로 가라.



인플레이션 시대

원문기사 URL : https://www.yna.co.kr/view/AKR20220318005500072?input=1195m 
프로필 이미지
야뢰  2022.03.19

정치는 그렇다치고, 개인입장에선 돈은계속 벌어야되기에... 

중국 WTO가입 20년되엇는데 그들의 저임금이만든 세계적 디플레이션현상이  슬슬 저물어가고가고있는느낌입니다. 미국 부채도 3경이넘고  궁즉변(궁하면변한다)은 결심이아닌 자연현상이라 인플레이션이아니면 답이없는 시대가 올듯합니다.돈의흐름이바뀌고 개인은  고물가혜택업종에 투자하는 최선일듯.. 자산가치는떨어지고 노동가치는 올라가겠지요

부동산은 사실 반영되었고 원자재업종은 계속 오를듯  저는 은행주투자했네요 주식큰손들 지금 어디 투자할지 머리굴리고있을겁니다



나라를 절단하고 시작하나?

원문기사 URL : https://m.newspim.com/news/view/20220316000834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03.19
집무실이 용산으로 가면 국방안보에 공백이 생긴다.
국방부도 이사가려면 준비등 할것이 많은 데
국방안보를 10분이라도 공백으로 둘 수 있나?

또뫼교부도 나경원이 들어 올 것이라는 말이 나돈데
그동안의 길을 보면 일본과 손 잡고 뭐하려고 하나?

국방과 외교는 나라의 존재이유인데 다 없애고
나라를 절단시키려고 하나?
옆나라 일본은 속으로 좋아죽는거 아니야.


여기는 최전선

원문기사 URL : https://www.msn.com/ko-kr/news/other/%ED...np1taskbar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3.18
잘 버티는 우크라이나


이루다는 개뿔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16173314402 
프로필 이미지
chowchow  2022.03.18

개선될 리가 없지

그럴 리 없지

핵심 알고리즘이 그대로인걸



중국이 키를 쥐었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18111510686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3.18

러시아를 살려야 중국이 산다.

푸틴을 말리는 것이 러시아를 살리는 것이다.

러시아가 쉽게 이기면 중국은 콧노래를 부르겠지만 

러시아가 지면 다음은 중국 차례다.

3주가 지난 현재 러시아의 패배는 확정적이다.

휴전회담을 중재하여 형식적인 무승부라도 만들어야(사실상의 우크라이나 승리는 확정)

우크라이나도 살고 러시아도 살고 중국도 산다.

중국이 중재자로 나설 수 있는 시간은 얼마 남지 않았다.


총병력 20만, 보급병 5만, 월경투입 15만, 무력화 5만, 점령지 관리 5만, 교전중 5만, 예비병력 0

그 외에도 러시아 영토 내에서 후방지원 20만이 추가로 필요함. 

사망자, 부상자 후송과 치료만 해도 엄청남.

병사 10만이 투입되려면 실제로는 30만이 움직임


우크라이나는 병력 20만+예비군 20만+해외입국자 30만=총 70만이 버티고 있음.

현대전은 무조건 방어측이 공격측의 3배로 유리함.

이제는 200만을 투입해야 러시아 승리가능



천재의 노래, 발해를 꿈꾸며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7kr1IXHMUrc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03.18

김정은은 북한에서 고구려 교육을 시키는 지 궁금하다.

조선은 전주에 뿌리는 둔 이씨가문이 일으킨 정권이며

조선시대에 삼남지방 (영남, 호남, 충청)이 아니면 정계진출이 어려웠고

그래서 북쪽지방이 조선조정에서 차별을 받았다.

(영남학파 등은 들어 봤어도 북한지방에서 발원한 학파는 들은 것이 없다.

혹시 북쪽 역사라 남한에서 가르키지 않았을까?)

그래서 북한이 조선에 관심이 없더라도

고구려의 말이 달리던 만주의 역사를 가르치고 있는지 궁금하다.

중국과 북한의 관계에서 북한이 정체성을 지키려면

고구려역사를 가르켜야 할텐데 말이다.


구한말에 평양에 개신교가 들어가고

북한인사들이 독립운동에 더 가담하여 

이승만 김구 등 북한쪽에 개혁인사가 많았던 것은

북쪽지방이 조선시대에 더 차별을 받았기 때문일 것이다.

조선말로 올 수록 조선왕조가 발원 전주등 호남지방뿐만 아니라

평안도등 북쪽에서도 민란이 많았다. 


차별을 받은 곳은 항상 개혁을 꿈꾼다. 


기득권은 잃을게 많아서 개혁을 두려워하고

잃을 게 없는 차별받은 사람은 개혁을 원한다. 




느닷용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18060047991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3.18

건진무당 풍수지리에 나라가 휘청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3.18.

그때 그시절 수사내용을 흘리던 방법으로

지금도 내용을 흘리면서 분란을 일으킨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4]곱슬이   2022.03.18.
(어느 건설업자의 글 옮김)
왜 하필이면 국방부 건물 일까요?
현재 청와대 터가 안 좋다느니, 무당이 옮기라고 했다느니 그런 잘못된 질문을 하고 있으니, 틀린 답이 나오는 겁니다.
다른거 없습니다. 돈 때문입니다.
언론에 몇백억, 몇천억 든다고 나오고, 국방부 블라인드에선 국방부 비우는데 조단위로 발생한다고 하던데요.
건물 짓고, 시스템 구축하고, 국방부 설비들 이사 보내고 이거 다 국가기밀 사항이라 공개입찰로 진행 할 수가 없습니다. 그냥 X핵관들 친인척 중심으로 바지사장 수백명 내세워 수의계약 짬짜 먹기 조달사업이 시작됩니다.
공개입찰이라면 시장 단가 등 시세 확인이 용의해서 슈킹하기 어렵고 또 나중에 감사 걸리면 발주 담당자 X 되겠지만...
수의계약이라면, 거기에 청와대~국방부가 '가' 급 '국가안보시설'임을 감안하면 슈킹하기가 너무너무 쉽습니다. 그리고 놀랍게도 이게 합법입니다.
예를 들어, 친인척 명의로 또는 친인척이 임원으로 있는 특수화물 이사업체라고 대충 하나 차린 후 1평 이사 시 1000만원 소요된다고 계약 따가면 끝입니다.
특수시설 설비들이라 비용 많이 든다 할테니 불법 아닙니다. 20평짜리 사무실 하나 비워주는데 2억씩 합법적으로 땡겨갈 수 있습니다.
전기, 계장 업체 바지 사장으로 친인척 하나 꼽아 놓고, LED 전구 하나에 100만원씩 단가 잡아서 수십억씩 땡겨 가겠죠. 이게 합법입니다.
(MB 때 군납비리로 100만원 짜리 USB 납품 받았던 거랑 비슷합니다. 그걸로 처벌 받은 사람 있던가요??)
물론, 민주 정권에서 저 짓거리 하면 감옥 갑니다.
근데 저걸 감시해야 할 언론과
감사해야 할 감사원과
수사해야 할 검찰이 딸랑이로 있는데
뭐가 문제겠습니까??
국방부 설비, 시설 이동에 조단위가 발생한다면...
글쎄요. 저라면 최소 반절 이상은 빼먹을 수 있을 것 같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3.18.

아무도 뉴스 해설을 해주지 않고

'용산으로 이사한다'라는 뉴스만 알려주니

그 안에 뭐가 문제인지 모릅니다.

스포츠중계처럼 해설자가 붙어서 뉴스 하줄의 의미와 뜻을 

국민한테 알려주어야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6]홍가레   2022.03.18.

윤석렬이  국방부로  청와대옮겨서  마용성 강남 집값  한번에 때려잡으려는 큰그림 그리는겁니다.  

1조원 들여서  집값폭락시키면  싸게 먹히는겁니다.    



러시아의 출구전략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18110110058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3.18

사실상 전쟁은 끝. 빠지는 타이밍만 남은 것. 

예비병력을 때려붓는 마지막 대공세를 남겨두고 있는 거.



중국 러시아 손절

원문기사 URL : https://edition.cnn.com/2022/03/17/busin...index.html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3.18

CNN의 보도에 따르면 중국은 러시아에 적극적인 경제적 조력을 하고 있지 않다. 중국당국은 루블-위안화 환율 밴드를 두배로 늘려 위안대비 루블화가치의 급락을 방조했고, 러시아가 보유한 90억달러어치의(약 110조원) 위안화를 달러나 유로로 교환해주기를 거부했다. 또한 서방의 제재대상인 민항기부품 제공도 거부했고 베이징에 본부가 있는 AIIB는 러시아의 인프라 투자를 중단했다. 이같은 행보는 중국의 무역량의 고작 2%를 차지하는 러시아에 비해 서방에 대한 기술, 무역의존이 훨씬 높고, 중국이 침략에 조력한다는 비판을 경계하기 때문으로 보인다.


원래 중국인들이 장사는 좀 하지. 이익이 없는 곳에 가지 않는다.



네 장모 돈으로 해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18101746252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3.18

전략자산 이전, 군부대 이동까지 최소 3년 준비해야 가능. 

그 전에 탄핵될듯. 어쩌면 취임도 못 하고 코로나19 걸려 먼 곳으로 떠날지도.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3.18.

우리동네 자영업자가 어제 폐업했다.

코로나로 인한 장사가 안되어서라고.

당선만되면 바로 자영업자를 살릴 것 같더니 지금 뭐하냐?


이제는 절차의 시대가 가고 말씀의 시대가 오는 건가?

민주당이 저런식을 했으면 온 신문이 '문민독재'라고 난리를 쳤을 건데

저쪽에게는 한없이 자비롭네.

아무도 독재라고 글을 쓰지 않는다.


지금 영국 브렉시트 사태를 한국버전으로 보고있는 것 같다. 



명박한 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18100447778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3.18

이명박은 남대문을 태워먹고 시작하더니

윤석열은 삼막사를 태워먹고 시작하누나.


이명박 취임 보름 전 남대문 전소. 서울시장때부터 기획한 거.

윤석열 취임 두달 전 삼막사 화재. 쥴리법사 시절부터 연구한.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3.18.

미신 중에 화재가 난뒤 흥한다는 미신이 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6]블루   2022.03.18.
기획 화재에 어떤 근거가 있을까요?...
걍 궁금하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3.18.

ㄴ숭례문 출입금지 구역인데 서울시장 이명박이 민간에 개방했지요. 이후 노숙자 소굴 됨



코로나19 정점 찍었다

원문기사 URL : https://corona-live.com/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3.18

신속항원검사 위주 집계방식 변경으로 

밀린 것을 한꺼번에 반영한데 따른 착시가 있는데

이번주 평균 40만 찍고 그래프가 꺾이는게 보이네요.

이번주 아니면 다음주가 정점일듯



사실주의나라 조선과 대한민국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i.co.kr/arti/culture/cult...28148.html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03.18

한반도는 조선이나 대한민국 시대나 하이퍼리얼리즘 사회이다.

한국의 모든 영화는 현실의 모순을 반영하여 모순극복이라는

맹자정신이 곳곳에 숨어 있다.


조선시대의 하이퍼리얼리즘은 초상화에 잘 나타나있다.

조선시대 초상화만큼 얼굴을 리얼하게 그린 초상화는 동시대의 지구상의 다른 나라에 없다.

나폴레옹대관식 그림이나 루이 16세 그림 

그 이후로의 서양그림에는 얼굴을 도자기처럼 하얗게 표현했다.

서양인의 피부가 동양인보다 더 빨리 늙음에도

피부표현은 항상 이상적인 피부에 가깝게 그려져 있다.

그 이유는 화가가 전제군주의 기에 눌려

또는 화가의 밑천을 대주는 곳이 전재군주이므로

앞에 있는 사람을 보고 사실을 그리지 못하고

전제군주의 권위를 그리니 사실을 보고 사실을 그리지 못하는 것이라고 본다.





국방부 매점은 벌써 쫒겨날 예정인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17172014919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03.17

민심무슨 소용이냐?
대통령권한만 필요한것인가?
.7이던 10프로 차이던 승리는 승리이리까!
코로나때문에 불쾌지수 올라가고 있는데
거기 더 불쾌지수를 더해주나?



중이병같은 아무말 대잔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17171628812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03.17
TV 몇번 나오고 기자들이 찾아주면 황송해서 인터뷰하고. 유현준이 tvN에 몇번 나와서 책을 사서 본 적이었다.
유현준 한 사람이 대한민국 도시 전체를 디자인할 수 있는 자신감이 가득하고 무조건 비판만하면 되는 중이병책으로 몇장 읽다가 어디 뒀는지 기억도 안난다. 냄비받침으로도 안쓴다.

지금 이 시국에 코로나로 사람들의 짜증지수가 한 없이 올라가고 있는데 굳이 집무실을 올려서 시작전 부터 짜증지수를 올려야하나?
거기 들어가는 세금은 누구 주머니에서 나오나?
그돈으로 지금도 폐업하는 자영업자를 구제해줄 생각은 못하나? 정말 영구집권을 꿈꿔서 집무실을 옮기기 바라나?

지금 다들 풍수지리가 민심을 이긴다는 신념으로 아무말을 하고 있다.
청와대에 국빈방문할때 특히 트럼프가 왔을 때 의전행렬을 보면 청와대는 국가리더가 근무하는 곳 중에 가장 아름다운 곳이다. 독일 총리건물, 일본총리건물, 백악관 등 어느 집무실이 자연과 어우러져있나? 산이 국토의 70프로를 차지하는 한국지형에 맞게 청와대는 자리잡고 있다.
또 국빈이 방문하면 한국문화를 보여주기로 청와대가 제일 좋다.

지금 청와대 앞도로 건물 건청궁에서 민비가 죽어서 민비귀신때문에 못 들어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