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수가 되고, 편법까지 쓰는 적극성도 보여 주고 하니,
진도는 나가네요.
아쉽게도 완벽한 검수환박은 달성하지 못했지만, 한걸음 나아갔네요.
부패수사권을 아직 검찰이 쥐고 있는 것이 걸리는군요.
조국 말처럼 중수처 설치시기의 엄수가 중요해보입니다.
모든 시스템이 경쟁체재로 가야한다.
오늘날 검찰과 관료가 욕을 먹는 것은 공무원만 되면
경쟁체재가 없어지기 때문이다.
기업은 입사하면서부터 경쟁시작인데 말이다.
과반도 안 되는 이해찬이 있을 때보다
덩치가 커진지금이 더 일을 하지 못하니
민주당 한곳에 힘을 몰아주느니
열린민주당과 민주당의 관계가 되어야한다.
정의당이 열린민주당처럼 할 수 없다.
열린민주당이 20석이상 가져가서 민주당을 끌고가는 형태가 되어야
그나마 대한민국에 진보가 빨리 찾아 올 것 같다.
덩치가 큰 것은 그대로 기득권이 되어서 아쉬울 것이 없어서 뛰지 않는다.
경쟁이 없는 곳은 도태만 있다.
아쉬운 분도 있겠지만 정치라는게 원래 이렇게 굴러가는 거지요.
윤석열이 검수완박 찬성할줄 알았습니다.
본인도 살고봐야 하니깐.
개는 개를 물지. 떡렬 개 부하들은 개니까. 바로 검사복 벗은 떡렬을 물밖에.
떡렬입장에선, 개 후배들 다리 하나는 잘라야 할밖에.
이러다가 청와대직원들도 구조조정 되는 것 아닌가?
작은 정부를 위해서 청와대직원들도 구조조정하고
사기업에 돈 퍼주기 대회가 앞으로 열리나?
호텔은 사기업이며 민간기업 아닌가?
프라자호텔 (한화), 신라호텔(이부진). 조선호텔 (이마트),
롯데호텔 그리고 남산아래 고급호텔 등은 다 돈 많는 호텔들이며
대기업소속 호텔이 많은 데
이들 중 하나의 호텔에서 만찬을 하여 그 호텔에 돈을 더 퍼줄 예정인가?
아니며 어느 호텔인가? 강남에 차 막히는 호텔??
앞으로는 정부행사는 대기업이 운영하여
돈 많은 기업은 돈을 더 벌고 없는 기업은 못 버는
부익부 빈익빈의 시대로 가는 건가?
청와대직원의 솜씨를 못 밉나?
설마 외빈 만찬을 중소호텔에서 하지는 않을 것 아닌가?
김한길이 민주당을 쪼개려고 한다는 데.
박병석이 힘을 내자!
박광온도 힘을 내자서 검찰선진화를 만들어 내자!
이번에 못하면 언제 할지 알 수없고
민주당 지지자들이 훑어진다.
검찰 선진화를 이루어 내자!
박병석의장은 언론이 여론을 왜곡시키는 것을 알아주어야 한다.
여론은 언론의 보도횟수로 바뀐다.
그러니 이번에 검찰선진화를 해야한다.
국힘은 협치를 하지 않고 힘을 풀파워로 써서 때리면서
민주당만 항상 짝사랑을 해야하나?
이번에는 검찰선진화를 이뤄내자!
행정부의 검사들이 국회의원을 협박하고
김오수가 국회의장을 만나러 다니며
집단행동을 하는 것이 정상은 아니다.
어제는 굥이 외교부공관을 쓴다해도
외교부의 누가 반기를 들며 집단행동을 하나?
검찰만이 유일하게 집단행동을 하고 있다.
검찰선진화는 처음에는 반대여론이 있을지라도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게 되어 있다.
이번에 못하면 국회가 역풍을 맞고
검찰은 이미 국회도 우습게 알고 있다.
박광온과 박병석이 힘을 내서 검찰선진화를 이뤄내자!
이번에 못하면 촛불이 어디로 갈지 모른다.
악마는 디테일에 있다고
잘된 일인지 아닌지 모르겠다.
권성동이 바로 받은 것도 이상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