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악인 김건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03093712069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12.04

잘도 은폐한다



영끌족만 어렵겠는가?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YTObEVsPQVc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12.04
이복현이 은행예금금리를 동결한 것은
저축은행이 돈이 부족하여
중소건설사가 위험에 처해지기 때문으로 보인다.
국민의 예금이 또 저축은행한테 가라고.
국민은 은행대출금리로 은행먹여 살려야지
저축은행에 저금해서 저축은행 살려야지. 국민허리가 부러지겠다.
왜 정부는 국민에 의지하려고만 하나?
뭐 하나 해결하지 못 하고 문제를 다 국민한테 떠 넘기나?

김진태는 그 나이가 되도록 자본주의가 빚으로 굴러가는 사회라는 것을 모르고 있었나? 돈은 있지만 빚을 안 갚겠다고 선언하면서 한국정부의 신용이 떨어지게 방치하는 것 아닌가?

빚이 없으면 굴러갈 수 없는 건이 자본주의이다.
백프로 자기자본으로 공장짓고
기계를 굴린 자본주의 역사는 이제까지 없었고
앞으로도 없고 영원히 없다.
그렇게 시장경제를 외치는 국힘은 왜 관치경제를 하는가?

최는 2~3년간 언론이 만든 신조어 '영끌'
지금 영끌만 힘이드나?
내일이면 집을 못사리로 언론이 안달나게 한 사람들이 영끌족만 있었겠나?
변두리아파트도 청약이 완판되니 중소건설사도 안달나서
모두 분양시장에 뛰어든 것은 아니고?
이들이 백프로 자기자본으로 아파트를 올렸겠는가?

최근2~3년간 언론이 아파트 호객행위를 아주 잘 해주어서 영끌, 건설사, 저축은행이 트리플로 위험에 처한 것은 아니고? 여기에다가 김진태가 기름을 부은 것은 아니고?

검사출신들이 겁이 없는 것은 사회경험이 없기때문일 것이다. 경험이 없기때문에 미래에 벌어질 일을 모르고 아무거나 찔러보는 것 아닌가?
검사들 앞에서 사람들이 다 머리를 조아리고 있겠지만 사회가 어디 그런 사람들만 있냐고?


돈받은 계좌는 언제 보나?

원문기사 URL : https://m.khan.co.kr/national/court-law/...105015#c2b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12.04
그저 말, 말, 말 뿐이고
계좌로 돈이 들어간것을 찾아내지 못하지만
이재명을 감옥내보려는 저쪽.
그리고 침묵하는 언론.

대한민국 정부에서 유일하게
일하는 정부부서, 정치검찰.
임명권자도 감옥보낼 생각만하고
이재명도 감옥보낼 생각만하고 있는 것 아닌가?
그리고 나머지는 모른다.
일해본 경험이 전혀 없으니.

정부가 한 행동이 나중에 얼마나
큰 위험으로 다가오는지 모르는 것 아닌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2.04.
정치검찰이 저렇게 당당한 이유는
말이 되지 않아도
판사가 뒤에서 잘 봐줄 것 같은 든든함 때문이겠지.


정치보복 선언?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QUvrYbjcu4I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12.04
문정부에서 승승장구하면서 검찰총장이 되어
수사를 지휘해놓고
남의 일처럼 얘기하는 사람.

그 사람이 자신을 임명한 임명권자가 죽은 권력이 되니
독맆투사라는 에이치를 이용하여
정치보복에만 혈안이 되어 있지 않는가?

지금 국정이 제대로 돌아가는 부문은 정치검찰이
문재인이재명을 수사하는 곳 말고
국정이 제대로 돌아가는 부문은 없다.

스스로 문제를 일으켜놓고
사후에 땜빵처리만하고 있지 않는가?

대한민국 국정운여 목표는 단 하나
문재인이재명 감옥보내기 말고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


한국이 이긴 이유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ptCXslcblic 
프로필 이미지
chow  2022.12.03

벤투가 공무원 축구를 버린 이유
자신을 버린? 조국에 복수

(벤투는 과거 포르투갈 대표팀을 맡다가 방출됨)


황희찬이 열심히 뛴 이유

자신을 버린?울버햄턴에 복수

(울버햄턴은 거의 포르투갈 선수가 주전인데 최근 황희찬은 거의 선발이 없었음)


물론 가나가 우루과이에 복수해서 한국이 16강 간 거

https://youtu.be/GouflijCEEg



재산많은 국힘계열

원문기사 URL : https://namu.wiki/w/%EB%8C%80%ED%95%9C%E...0%EC%9C%A8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12.03
부동산가격 하락을 원할까?
요근래 출산율이 급격히 떨어진데는
부동산가격의 급격한상승이 원인이 아닐까?

명품핸드백과 달리 의식주에 하나인 아파트인
값이 천정부지로 올라가면 누가 결혼해서 애를 낳고 싶을까?


범인천공

원문기사 URL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753708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12.03

탄핵사유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2.12.03.

굥과 한동훈을 절대 만만이 봐선 안되죠.

속도 싸움입니다.

이재명, 문재인 구속이 먼저냐

굥 탄핵이 먼저냐

속도전입니다. 둘 중 하나는 이루어져야 이 끔찍한 전쟁이 끝날겁니다.

저쪽에서 죽기살기로 덤비고 있으니 똑같이 죽기살기로 받아쳐야 하는 상황이 되었죠.



TV에 나오면 지지율 떨어져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Yb0Ig9z_Jvs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12.03
불통과 공포정치의 시대.
법으로 국민을 누르려고만 하고
소통은 보이지 않는 시대.

유가족고통은 정부가 알바아니고
이상민, 윤희근 지키기려고만 하는가?
거기다가 한덕수에 오세훈까지?
중대본 있었봐야 말 잘못하면
지지율 떨어지니 그냥 없애자는 결론인가?

책임은 지지않고
공포정치만 하는 정부.


반도체 미스테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03130602729 
프로필 이미지
chow  2022.12.03

미중 갈등이 심화하면

중국에 기술 넘기는 TSMC보다

한국의 삼성이 더 잘나가야 하는데

TSMC만 잘나가는 미스테리



말의 발굽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AezOsgvjGiQ 
프로필 이미지
chow  2022.12.03
네발로 걸으면 진화 가능한 최종형이 말발굽이라네.
무슨 특별한 이유가 있는 게 아니고.
네발 로봇을 잘 보라고.
두발이 어렵고 네발이 쉬운데,
두발 보행은 중력을 컨트롤 하는 전혀 다른 상위 컨셉이 필요하고
그게 바보행팔과 온 몸으로 균형과 이동을 동시에 컨트롤 하는 인간이고
그래서 인간이 말보다 더 장거리를 이동할 수 있게 되는 거라네.
현재의 네발로봇에는 자이로가 필요없는데
이런 것 때문이라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12.03.

말을 다리가 잘 부러지는 동물입니다.

미국은 프레리독이 파놓은 구멍에 발이 빠지면 다리가 부러집니다.

다리가 넷이지만 한 다리씩 땅에 디디는 방법으로 달리기 때문에 체중이 한 다리에 집중됩니다. 

말은 점프를 할 수도 없고 바위가 많은 비탈길도 잘 못 가고 초원에서 달리기만 잘 합니다. 

말은 발굽이 하나가 아니라 발톱이 하나인 거.

발굽이 빨리 자라므로 계속 달려서 발굽이 닳게 해야 하는 대신 뿔이 안 자라는 거. 


결론.. 밸런스의 보상원리에 따라 말은 뿔과 발굽을 바꿔먹었음

밸런스의 보상 예.. 인간은 털이 없는 대신 머리카락이 길게 자라는 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2.12.04.
20년도 더 된 이야기. 그때 진화생물학자를 꿈꾸다 로스쿨로 방향을 튼 동기가 있었죠. 학계의 전통은 인정하지만 인터넷지성의 등장으로 많은 컨텐츠가 나오네요.


영화 폴 600미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05172126144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12.03

3456789012.jpg

밧줄만 있으면 영화에 나오는 굵기의 쇠파이프 타기는 식은죽 먹기입니다. 영화의 설정은 너무 억지 + 거짓말.

나무타기 고수라면 평지를 달리듯 올라가고 내려옵니다. 밧줄의 마찰력을 이용하는 거.






유서대필 조작 판박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03142002467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12.03

검사집단의 마지막 발악

고려 무신의난 최종버전



어리석은 한국인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03100131301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12.03

중국에서 제일 띨빵한 아저씨한테는 관심 끄고

중국에서 제일 똑똑한 아저씨한테나 신경 써라.

중국 정부를 비판하면 공안에 잡혀가는데 어쩌겠냐? 



친구들 앞에서 가난을 증명해라?

원문기사 URL : https://www.yna.co.kr/view/AKR20221115112000001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12.03

빈곤포르노 단어를 보면

국민학교 다닐때까지는 학교선생님은

집에 냉장고 있는 사람 손들어!

집에 전화기 있는 사람 손들어!

집에 TV 있는 사람 손들어!

하는 것 같다.


친구들 앞에서 너희 집이 가난하다는 것을

스스로 증명해라 하는 것 같다. 주어 없다.





문어의 한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03103802671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12.03
문어는 거기까지


정부가 머가 문제인지 모르는 상황?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03060221744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12.03

정부가 고통을 국민에게 떠 넘기는 것이 문제.

가계대출이 문제지만 더 문제를 키우자라는 마인드(?)로 대출을 풀고

둔촌주공이 문제다그러면 또 대출로 국민이 청약하게하라.

대출로 굶는 것은 국민사정 정부가 알바 아니다라는 마인드가 아닐까?


원희룡이 말로는 집값하락을 용인한다고 하지만

행동은 집값이 더 떨어질까봐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집값을 유지하려고 호들값을 떨수록

집값은 더 떨질 것 같은 심리.


오세훈이 굥을 당선시킬때 한강벨트 규제해제를 했듯이

지금도 오세훈은 서울집값을 잡기위해서

모든 규제를 풀고 있다.

원희룡과 오세훈이 쌍끌이로 집값끌어올리기를 하고 있다.


언론들은 왜 이런 제목의 기사를 쓰지 않을까?

문정부시절 '23번의 대책에도 집값상승' 이런 뉘앙스의 제목으로 기사를 실었으니

굥저부에도 '10번(?)의 대책에도 집값하락 못 막아' 이런 제목으로 기사를 써야 

공정이고 상식이지 않는가?


기자들의 공정과 상식은 어디에 갔는가?

문정부를 그렇게 신랄하게 비판하던 기자들은 지금 자고 있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2.03.

거품의 크기를 키워서 폭탄을 돌린 일본은 

삼십년제 외상후스트레스장애를 알고 있다.

거품이 꺼진 기억이 망령처럼 일본인을 사로 잡아

지금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 



민주당씨 말리기 프로젝트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70026.html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12.03

저쪽생각은 일단 민주당 인물은 다 죽여서

국힘에 경고하는가?

'국힘의원들 대들어봐? 민주당꼴나' 하면서

민주당인물을 죽여서 국힘에 경고하는가?

그러니 국힘의원들도 검사나으리가 무서워서 

용산과 서초 출장소가 되어가고 있지 않는가?


검찰만 있으면 대한민국은 저절로 굴러간다는 생각.

그러니 김진태발 레고랜드 사태에

전검사 금융감독원발 예금금리동결 (아마 지금 제2금융권에 문제오나?)구두개입 사태 등

정말 국가적 재난에 정부가 손 놓고 보고 있지 않는가?


그리고 자세히 보도하지 않는 언론들.

(재난을 보도하지 않으니 나라가 병들어간다.)


당선인시절부터 인수인계를 안 받았다는 정황은 여러 곳에서 나온다.

정치경험도 없고 통치경험도 없고 무식하면 

전임자한테 일을 배워서 대한민국이 잘 굴러가게 해야하는데

이태원참사같은 국가적 재난에도 정부가 아무렇지 않게 

아니 아예 준비가 없는 것 아닌가?

미국인플레이션감축법안도 문재인정부에 첩보를 입수했는 데

굥정부가 활용을 하지 않는 것 아닌가?


밀양산불때부터 예고된 일이다.

문정부때 강원도에 불이 날때는 언론은 1주일내내 메인으로 띄우면서

재난을 생중계하더니 굥정부 들어오니 아예 재난상황을 방송하지 않고

장관, 총리1명이 밀양에 불이나도 가지 않았다.

지금 벌어지는 것이 다 이런 패턴 아닌가?


김진태가 레고랜트사태를 일으키전에 기재부를 만났다고 했는 데

일이 벌어지게 방관했고

포스코 침수도 방관했고

화물연대의 대화요구도 방관했고

이태원참사도 일이 벌어지 방관했다가 생명을 앗아 갔고

이번에 전검사 금융감독원장이 구두개입으로 예금금리동결한것도

지금 금융쪽 어딘가에서 먼가 문제가 있는 것 아닌가?


일해본 경험이나 정치경험이 없기 때문에

앞에서 일이 벌어져도 무슨 일인지도 모르고 사태파악도 안되고 있는가?


지금 공무중에 원활히 돌아가는 것은 주특기인 검찰의 민주당수사말고는 없어서

주특기만 열심히 시전하고 있는가?

그러니 국힘의원들이 무서워서 열심히 검사들 눈치보면서 용산하명을 수행하고 있는 것 아닌가?



날두의 보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03020540288?x_trkm=t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12.03
잊지 않았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21]chow   2022.12.03.

날강두에서 고맙두로 변신

프로필 이미지 [레벨:23]양지훈   2022.12.03.

이제는 퉁치자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2.12.03.

https://www.youtube.com/watch?v=2CGtuw87Uhw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22.12.03.

마지막에 헤딩으로 손흥민에게 패스한 선수도 잘함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22.12.03.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22.12.03.


16강 진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03015439975?x_trkm=t 
프로필 이미지
chow  2022.12.03
1승 1무 1패, 포르투갈전 2:1 승.
하여간 맞췄음 ㅎㅎ
황희찬이 넣을 줄은 몰랐..


언론에 공소장 전달하는 검찰?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OT2aB_t_1uU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12.02

고형곤은 다음 선거에서 국회의원 지역구 하나 받았을까?

왠지 지역구 하나 받았을 것 같다.


수사를 하는 것이 아니라 조선일보에 소문을 내서

민주당 지지율을 떨어뜨리고 

나르르시시즘에 빠진 굥구하기에 나섰을까?


굥은 그 가족을 지키는 것 밖에는 관심이 없고

다른 어느 것에도 관심이 없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