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정부여당은 무한책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10114205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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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2.10
국민이 재난을 당해도 책임을 지지않고
유가족을 분열시키는 정부.
국민이 압사를 당했었도
유가족을 분열시키려고 하는 정부.

정부여당이 책임을 지지않고
분열후 각개시키려는 정부.
무책임한 정븨.


정경심은 투사

원문기사 URL :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to...3575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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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2.10
나라를 어지럽힌 이명박근혜가 편히 보내는 게 맞나?


정치보복이 쉬웠어요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09185301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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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2.10
미래를 열 수는 없어도
미래를 망칠 수는 있어요.
그것도 이명박보다 빠르게 라고
어디서 으샤으샤 하고 있나?

정치보복이 존재이유?


윤석열이 감옥 갈 차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10001004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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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2.10

받은 돈은 다 상납했겠지. 한동훈 휴대폰에 다 있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2.10.
윤석열아래 검사들 속마음은?
돈 받은게 문제가 아니라
앞으로 뒷돈을 못 받을까봐 열 받을까?
어차피 공권력은 있는 자 봐주는 데 쓰려고 하는 데 이렇게 알려지면 돈을 어떻게 받아?
이런 마음일까?

지금까지 검사들 행태를 보면
돈을 받은 것에 부끄러워하지는 않을 것 같고
더이상 돈을 못 받을까봐 열 받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감히 대한민국 제1권력을 건드는 것에
열 받을 듯.


이것이 범죄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10090506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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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2.10

짜고 치는 기레기 검사 판사



대장동 비자금은 박영수?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U2r6TaED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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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2.09
대통령실은 천공을 명예훼손으로 고발하지 못 할까?
검사들은 왜 박영수를 수사하지 못하나?


본격적인 mbc 취재보복?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jA90L7nWQ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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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2.09
mbc만 없으면 지지율이 50프로는 나오는 데
mbc가 방해물이라고 생각하는가?
축구도 끝났으니 보복이나 해보자는 건가?

운동장을 25프로만 쓰고
싫은 사람은 보복하면 되는 편리한 국정운영?


화물연대가 파업을 풀면

원문기사 URL : https://m.inews24.com/v/1547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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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2.09
지지율이 떨어지니
지지율을 더 올리려면
mbc보복 준비?
가장쉬운 것은 보복?


지지율 올랐다.

원문기사 URL : http://www.naewoe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63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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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2.09
열심히 돌아다녀야지. 이런 마음?
지지율 올랐다, 축제로구나! 이런 마음?


안정환 감독해라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RagYo4tLQ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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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2.09
좀 알더라


집돼지 국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09114002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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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2.09

양심적으로 집은 한채만 갖자. 



티키타카는 끝났다

원문기사 URL : http://Nǃx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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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2.09

스페인어로 뭐라고 씨부리는지 몰것지만 제목이 그렇네요.

축구에 확실한 것은 하나 뿐입니다.


그것은 많이 뛰는 축구입니다.

제기차기를 했으면 스페인도 일본도 8강 올라갔을 건데 


티키타카 한다고 뻥축구 잊어먹어서 패널티킥에 약하다는 설이 있네요.

많이 뛰고 점유율 높이고 빠르게 역습하고 뻥뻥 내질러야 합니다.


마라도나든 호나우두든 탱크처럼 힘으로 밀어붙입니다.

케인도 어지간한 몸싸움은 이겨냅니다.


정치적인 프레임을 짜서 이것만 하면 된다고 하다가 유행이 바뀌면 허무해 지는 거.

옛날부터 월드컵은 수비축구가 먹혔습니다. 


호리호리한 일본선수가 살짝 떠밀어도 자빠지고

프로투칼 선수는 이강인만 보면 몸으로 부딪혀서 쓰러뜨리고 안쓰럽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The Balance   2022.12.09.
스페인이나 독일이나 자기들이 볼을 독점하고 더 많이 점유하다보면 어영부영 알아서 이기겠지 식으로 스스로에게 프레임을 짜놓고 거기에 매몰되더군요.

심지어 망신살 뻗친 성적표를 받고서도 자기들은 옳은 축구를 했고 문제는 선수들이다 식으로 책임전가를 하기도 했습니다. 다음 월드컵도 얘네는 별 기대하기힘들거같네요.

좌로 깜빡이넣고 우로 핸들을 돌리는 축구를 못합니다. 깜빡이만 요란하게 켜놓고 어디로 갈지 상대에게 다 알려주는 축구를 하니 그 좋은 선수들 가지고 이 정도밖에 못하는게 아닌가싶네요.

전략만 짜놓고 전술없이 오만하게 덤벼들었다가 망한게 지금 스페인과 독일축구의 현주소입니다.

스페인은 티키타카의 원조라 그렇다치고 독일 얘네는 자기들이 원래 제일 잘하던 축구를 버리고 어설프게 스페인 따라가서 망신이나 당하는건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솔숲길   2022.12.09.

링크 오류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1]chow   2022.12.09.
https://youtu.be/h7Oq3GcTMT0

뭔헨(독일)이 바르셀로나(스페인)를 이기는 법인데
영상은 끝까지 안 봐서 잘 모르겠지만
독일이 보통 뻥+헤더+압박+스피드(게겐프레싱)축구를 하긴 합니다.
아주 가끔 독일이 스페인에 지는데
스페인이 잘해서라기보다 .
독일의 자기 분열로 지는듯.


그러려고 2찍한 정의당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0909271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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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2.09

철수당과 정의당이 검적한테 정권 갖다바쳤지.

편하게 남탓하는 쓰레기들은 탓하기 좋은 탓을 선택하지.

민주당은 탓하기 애매하고 국힘당은 마구잡이로 탓해도 부담이 없잖아.

유일하게 할줄 아는게 남탓, 탓하기 좋은 당에 정권을 헌납, 마이너스의 원리.

악마와의 적대적 공생을 꾀한 잔머리 결과가 중권



곰의 탈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09061355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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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2.09

근래에 울산 같은 농장에서 두 번, 용인에서는 세 번 탈출소동. 환경부의 직무유기. 남은 곰은 정부가 인수하고 민간 사육은 금지시켜야 함.




사람과 짐승이 가려지는 시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09072855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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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2.09

살만큼 살아보고 알게된 사실이다.

노무현 외에 논객이 없고 공자 외에 사상가가 없다.

허다한 논객이라는 것들은 노무현의 바다에 뜬 물거품에 지나지 않았다.

노무현이 마치고 돌아가자 강준만은 자연소멸 진중권은 악취를 풍기며 썩었다.

어렸을 때는 넓디 넓은 우주에 밤하늘의 별처럼 많은 영웅들이 있는줄로만 알았는데.

한국에는 당연히 없고 외국에는 절대로 없고 과거에도 없고 미래에도 싹수가 보이지 않는다.

오래된 책은 사람을 사랑하라고 가르쳤는데 도무지 사이비나 추종하는 버러지들을 사랑할 수 없다.

예전에는 동물처럼 번식이나 하는 볼품없는 존재로 사느니 고결하게 죽는 길을 찾았는데

이제는 동물의 번식조차도 하지 않으려고 하는 민폐더미만 하늘 아래에 가득하다.

일본인이든 중국인이든 왜 저러고 사냐 의아했는데 지금은 이해가 된다.

중국인들은 5천년 전부터 자기만 아는 이기주의자에 소아병 환자였다. 

일본인들은 2천년 전부터 민폐타령을 하면서 자신에게 족쇄를 채웠다. 

그게 사실은 다른 사람에게 말을 걸지 못하니 자기 자신에게 말을 거는 방식이다.

중국인은 어디를 가도 민폐라 차라리 죽의 장막 속에 안주하는 길을 선택했고

일본인은 반대로 민폐를 끼치기 싫어서 열도에 짱박혀 사는 길을 선택했다.

한국인은 눈치를 보다가 답이 없으니 쪽수를 줄여서 스스로 사라지는 길을 선택했다. 

자폐의 형태는 다르지만 세 나라의 공통점은 타인에게 말을 걸지 못하는 자폐문명이라는 것이다.

북한이 한국을 막는다, 한국이 일본을 막는다, 미국이 중국을 막는다 핑계 대지만 스스로 판 수렁이다.

그들은 누가 자신의 앞길을 막아주기를 간절하게 바랬던 것이다. 

그들은 핑계만 있으면 어떻게든 대문을 걸어잠그고 본다.

외국인이 한국에 와서 충격을 받아서 하는 말이 도처에 한국인이 있더라.

여기도 한국인, 저기도 한국인, 어떻게 한국에는 죄다 한국인만 있는 거냐?

혐한 혐중 혐미라고 말은 하지만 그게 자폐가 스스로에게 말을 거는 방식이다.

한중일이 힘을 합치면 세계의 질서를 바로잡을 수 있는데 그럴 일은 절대로 없다.  

한국은 예로부터 친구가 없었고 일본은 왜구라서 당연히 친구가 없고 중국은 4천 명의 친구를 먹었다.

그들은 한 번도 누구와 친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영원히 누구와도 친해질 수 없는 운명이다.

친일 친미를 떠드는 자가 있지만 건너오지 못하는 바다를 믿고 벌이는 쇼에 불과하다.

그들은 변방에서 변죽을 올리다가 조용히 가라앉아 잊혀지는 운명을 받아들인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2]청풍녹수   2022.12.09.

살아보니 99%는 그렇더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2.09.
나이먹을수록 더 대단하게 보이는 노무현.
노무현체재를 무너뜨린 이명박근혜.
국민 개고생 시작.
프로필 이미지 [레벨:7]SimplyRed   2022.12.09.
노무현 대통령 정말 대단합니다.
많이 외로우셨을 것 같았습니다..
동렬님과 소통이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타고난 구조론적 사고인지
(타고난 이란 최적의 복제없이 인생안에서 자연스레 도출된 이란 의미와 비슷할 것 같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12.09.

타고난 것입니다.

문제는 오염된다는 거지요.

노무현은 오염될 기회가 없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하나로   2022.12.09.

절망 인가요? ㅠ ㅠ



지지율이 올라가니

원문기사 URL :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120750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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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2.08
이태원참사에도 지지율이 올라가니
앞으로는 더욱더 나올기세. 아주 당당하게.
거니가 의사결정할 수 있는 공적지위가 없는 데도
정상만남에 나오는 것은
차기 대선 후보?
왠지 한심과 거니가 대결할 기세.....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2.08.
기사를 쓰는 기자도 민주주의가 뭔지모른다.
대통령은 굥이고
카운터파트가 없는 데도 왜 정상간에 만남에 모습을 보이나?


전세대출을 늘려주니

원문기사 URL : http://www.investchosun.com/m/article.ht...2112380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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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2.08

전세대출을 늘려주니

기업한테 이것이 마약같이 작용하여

국내건설사업에 집중하게 하는 것 아닌가?

전세계에 없는 전세대출이 존재해야하는가?


부동산 중개인들은 집보러 오는 2030한테 무조건 대출을 권하는 시대가 되어

맘놓고 전세대출을 하게 박근혜가 만들어놓고

전세대추을 늘이니 아파트가격이 올라가고 

그러니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아파트를 사려고 하고하니 공급부족이라는 말이 나오니

건설사들이 해외에서 어렵게 경쟁하면서 달러를 벌어들일 생각은 안하고

전국체전하듯이 대한민국안에서 국내 건설사업에만 골몰하게 되고

언론들이 영끌 신조어를 만들어내니

건설사들이 더더욱 해외건설을 내팽개치고 국내주택에만 집중하여 건설사들의 체력이 약해지고

롯데건설같은 대기업도 회사의 유동성을 생각하지 않고 덤벼드니

롯데건설이 위태로워진 것이다.


이쯤 되면 박근혜는 다시 갈 곳이 정해져 있는 것 아닌가? 편안히 있어도 되는 거야?

이명박은 LH 공룡을 만들어 공무원과 공무원가족을 땅투기꾼으로 만들었고

박근혜는 전세대출은 확대해서

건설사들이 해외경쟁을 나몰라라하게 만들고

국내사업장에만 집중하게해서 오늘의 이 사태가 일어난 것 아닌가?

거기다가 김진태가 트리거당겨서 롯데그룹의 유동성위기를 앞당긴 것이고.


이명박근혜의 모럴헤저드!!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은 집권시기에 말도 많고 탈도 많지만

시간이 지나면 그들의 결정이 옳은 것으로 나오지만

김영삼, 이명박, 박근혜는 아주 그냥 에휴  .......ㅠ.ㅠ @@@

이들이 펼친 정책은 시간이 지나면 나라가 망하는 결과로 드러난다. 에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2.08.

언론이 기득권들을 과잉보호하니 나라가 체력이 약해지고 멍들어 간다.



정부의 발복잡기?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iRMFphllcF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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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2.08

발목을 열심히 잡는 정부

아직도 추미애한테

아직도 조국한테

아직도 문재인한테

아직도 상관한테 대드는 검찰총장으로 자기자신을 규정짓고 있는가?

검찰총장인가? 리더인가?


대한민국 가장 중에 근로자 아닌 가장있나?

가장들을 아주 죽이고

가정을 파괴하여 소비를 죽여 내수를 더 어렵게 하려고 하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2.08.

국민과는 조정과 중재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은 눌러주어야한다고 생각하는 정부?

검사가 아니면 모든 국민을 적을 다루듯이 다루는 정부?



영끌부채질이 빈부격차를 늘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4xL8DjrzOM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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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2.08

영끌이 사들인 아파트는 누가 팔았나?

그 영끌한테 아파트를 판 사람이 돈을 벌어들였고

그 영끌은 그 만큼 자신의 노동력을 담보로 은행에 빚을 졌고

그것이 빈부격차를 더 크게 만들었다. 




신이시여, 병력 2292명은 부족하옵니다?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7060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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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2.08

검사수가 육군수보다 적어서 불만인가?

판사수보다 적어서 불만인가?


저쪽 시나리오는 무엇일까?

속마음을 읽어볼까?


고대시인을 흉내내를 내보자면

'신이시여, 검사수가 육군수보다 적어어서야

오천만 국민을 진압할 수 있겠습니까?

신이시여, 육군은 총과 탱크로 국민을 제압했고

검사는 검사수로 국민을 적을로 만들어 싸워야하니

신이시여, 검사수를 무한정 늘려서

퇴직하면 퇴직급도 많이 주시고

평생으로 공무원 연금으로 죽을 때 깥이 편하게 해주시고

예우도 후하게 해 줄 수있게 해 주시고

특활비도 무한정 사용하게 해 주시옵소서'라는 시나리오가 어디에서

음성으로 지원되는 것 같다. 


육군이 국민세금으로 만든 총칼로 국민을 제압한다면

검사한테 무기는 검사수 아니겠는가?

이재명이 적군검사 58명을 달고 뛰고

문재인한테도 적군검사 50명을 붙이려나?

그러면 검사수가 부족하니 더 인원을 늘리려고하나? 주어없다. 


문재인때 2030 공무원수를 늘이려고 할 때

그때 국힘이 계열이 뭐라고 했나?

공무원연금 많이 들어간다. 혜택많이 들어간다. 

다 국민한테 짐을 지우는 것이다라고 했다.


경제도 어려워지는 데 검사수를 늘리면

국민의 삶이 윤택해지고

국민은 세금의 짐을 더 가벼워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