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웃겨버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19073757613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12.19

굥한 일이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2.19.

본인도 당심으로 후보가 됐으니

다 당심으로 하려는 듯.

민심은 홍준표였고

당심은 굥이었고.



한씨는?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18160130644?x_trkm=t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12.19
동훈아


거짓말과 진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X8q4RwAUKqw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12.18

거짓말.. 미국 정부가 국민을 속이고 거짓말을 하고 있다. 이것은 미국을 위한 전쟁이 아니다.

진실.. 미국이 전쟁에 지고 있다. 


정부의 면피성 거짓말.. 사실은 미국이 이기고 있는데 언론의 과장보도와 학생들의 데모 때문에 졌다. 

진실.. 어차피 미국이 지게 되어 있다. 언론은 보도하게 되어 있고, 학생은 데모하게 되어 있고, 정부는 출구전략을 찾게 되어 있다. 민주주의는 정권교체 때문에 어쩔 수 없다. 애초에 전쟁을 시작한 이유가 국내용이기 때문에 한계가 있다.


미국은 싸울 이유가 있고 베트남은 방어할 뿐 미국과 싸울 이유가 없기 때문에 미국이 지게 되어 있는 전쟁이다. 언제나 싸울 이유가 있는 자가 전쟁에 진다. 


역사의 법칙을 인간이 인위적으로 바꾸려 하므로 지는 것이다. 모든 싸울 이유는 기존질서의 유지다.


방어하는 쪽은 미래질서를 위한 것이며 미래질서는 아직 분명하지 않기 때문에 당장은 싸울 이유가 없다. 그것은 그때까지 가봐야 아는 것이다. 적이 침략하므로 어쩔 수 없이 싸우는 것이다.


미국 국민은 애국자인데 정부가 잘못했다. 과연 그럴까? 그 시점에는 정부의 판단이 옳았다. 정부가 상대의 대응을 예상하지 못했을 뿐이다. 미래의 변화를 예측하지 못한 것이다. 근데 그건 원래 예측 못한다. 


전쟁 시작 당시 미국의 판단은 옳았다. 그런데 상황이 이상하게 흘러갔다.


- 미국은 남베트남 정부의 부패를 예상하지 못했다. 남베트남 정부를 부패시킨게 누군데?

- 미국은 북베트남 정권의 전쟁의지를 예상하지 못했다. 전쟁의지를 만들어준 나라나 미국인데?


누구도 말하지 않는 진실은?


전쟁 시작 당시에는 미국 정부 판단도 옳고 미국인들의 판단도 옳았다. 옳지 않은 것은? 미래의 예견 능력이다.

왜 미국은 미래를 예견하지 못했을까? 왜 남베트남 정부의 부패와 북베트남의 집요한 대응을 예상하지 못했을까?

그건 원래 예상하지 못하는 것이다. 역사를 공부하지 않으면. 


국민은 깨끗한데 정부가 썩었다는 책임회피는 미국인의 심리적 도피에 불과하다.

그 난쟁이의 굴뚝 안에서 얼굴이 흰 사람은 없다. 왜냐하면 그곳은 굴뚝이니까. 


미국과 북베트남이 정면으로 붙은 이아드랑 전투에서 호치민은 승산을 봤다.

미군은 용감하게 싸웠다. 브로큰 애로우는 거기서 나온 이야기. 용감하게 싸우면 지는 것이다. 일본군처럼. 


호치민은 원래 친미, 친프랑스적 인물이다. 미국은 외교술로 북베트남과 잘 지낼 수 있었다. 

중국과 북베트남은 조상 대대로 원수지간이기 때문이다. 그 많은 기회를 미국은 걷어찬 것이다.

왜? 자국 선거에 이용하기 위해서. 


키신저는 중국과 손잡았지만 미국은 호치민이 내민 손을 거절했다.

왜? 자본주의와 공산주의 이념대결로 몰아가고 선악구도로 몰아갈 의도로. 선거용이다.

북베트남은 그저 프랑스와 중국의 등쌀에서 벗어나 독립하고 싶었을 뿐인데 말이다. 


상투적인 클리셰의 남발

가렴주구 착취 등 관념적인 구호로 가는 개소리와 같은 맥락.


진실은 미국이 졌다는 것.

정부는 정직하고 열심히 했는데 진 것.

지금도 그냥 러시아가 진 건데 부정부패 같은 딴소리로 물타기 중.


호치민은 이아드랑에서 첫 총성이 울렸을 때 미국의 패배를 확신했다. 

나는 우크라이나에서 첫 총성이 울렸을 때 푸틴의 패배를 확신했다.

일본인들은 미국을 이길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도 전쟁에 찬성했다. 



러시아의 몰락은 중국의 시련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18213658315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12.18

시진핑이 똑똑하다면 지금 푸틴을 제거하고 러시아를 살리겠지.



120년 전의 예견

원문기사 URL : https://didyouknow.co.kr/archives/182978...GoLpvyCoIw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12.18

남북분단은 몰랐지. 



부채유도 정책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pe=RANKING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12.18

김대기는 부채가 문제라고 하지만

이제까지 굥정부부동산정책은 다 국민이 빚내서 집사라는 것이고

이제는 다주택자의 대출규제까지 풀어서

다주택자가 빚내서 집사주길 원하고 있는 것 아닌가?

가계대출을 걱정하는 정부면 계속 대출규제완화 정책을 낼수 있을까?

대출은 근저에 신용이라는 믿음으로 거래되는 것인데

그 신용을 무너뜨린 김진태를 조사할 생각은 없는가?


정부는 다 문제를 국민한테 떠 넘기고 있다.

인플레이션이면 국민이 그 만큼 부담을 더 하라고 하고

부동산이 문제면 대출규제해제하고

뭐든지 참으로 쉽게 간다.



사상최초로 농민에 수입농산물 선물

원문기사 URL :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9910021007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12.18

어느 정부도 농민한테 외국농산물을 선물한 적이 없다는 데....


e611aa92c3e6da05957b83e8b3d6f841.jpg



한국동의 필요없어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97EjOC1Yl-8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12.18
일본에 굴욕외교를 하니
일본이 평화헌법을 개정도 하지 않고
전쟁을 하려고하는가?
굥이 일본바지가랭이만 잡고 허우적거리니
기시다가 한국을 아주 우습게본다.
문재인은 아베를 총리직에서 끌어내렸는데
굥은 일본의 밥이 되고 싶었나?

일본은 전세계가 올리는 기준금리를 올리지 않고 버티면서 옆나라 한국국민이 일본에 관광와서 일본내수를 일어세우기를 원하면서 필요시는
옆나라 한국은 안중에 없이 헌법개정없이 무력을 쓰려고한다. 아베는 헌법개정하려는 노력을 했는 데 기시다는 그런노력도 없이 절차무시인가?
절차무시가 동아시아 트랜드인가?

국힘이 잘하는 뉘앙스의 말이있다. 북한을 도와주면 그 돈으로 핵개발한다고.
지금 일본은 한국인관광객이 일본열도에 돈 써줘서
일본국민에 들어가는 일본정부세금을 아껴서 한반도로 무력시위를 하려고 하는가?

이순신이 한 말이 있다.
왜는 간사해서 믿을 수 없는 종자라는 뉘앙스.

일본은 한국관광객에 의지해서 경제를 살려서
다시 한반도를 공격할 생각을 하고 있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2.18.
중국에는 경제의 축을 유럽으로 옮긴다고 하면서 생각없이 말을 해서 무역적자에 시달리고 지구상에 그 많은 나라는 다 제쳐두고
일본바지가랭이만 잡으니 일본이 한국을 발아래로 보는 것 아닌가?


기술의 독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17170332577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12.17

기술이 없네.



30년 전쟁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C_Yr6PdTj0c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12.17

자본주의와 공산주의 간의 전쟁

자본주의가 승리하는 것은 정해진 공식.


교회는 돈 많은 인간이 떵떵거리고 사는게 꼴보기 싫었고

자본은 교회가 사유재산을 부정하고 몽땅 교회에 바치고 


천국 가서 돌려받으라는게 싫었고 

낡은 종교권력과 신흥 자본권력 간의 권력투쟁.


러시아가 공산화 된 이유는? 그냥 옛날 하던대로 하는 거.

수익의 90퍼센트를 귀족에게 바치던 시절로 돌아간 거.


미국의 남북전쟁과 비슷한 것.

우크라이나 러시아의 전쟁과도 비슷함.


북군.. 전쟁이유가 없음. 남군이 공격하니까 방어할 밖에. 전쟁을 하면서 전쟁이유가 만들어짐. 갈수록 강해짐.

남군.. 전쟁이유가 있음. 전쟁이유가 없는 북군이 전쟁을 피하기를 바라고 전쟁을 함. 갈수록 망함.


미국.. 전쟁 이유가 없음 일본이 공격하니까 방어할 밖에. 전쟁을 하면서 전쟁이유가 만들어짐. 갈수록 강해짐

일본.. 전쟁 이유가 있음. 전쟁 이유가 없는 미국이 전쟁을 회피하고 휴전협상에 나서길 바람. 갈수록 망함.


우크라이나.. 전쟁이유가  없음. 러시아가 공격하니까 방어함. 시간이 갈수록 전쟁이유가 만들어짐

러시아.. 전쟁 이유가 있음. 전쟁 이유가 없는 우크라이나가 정권을 갖다바치기 바라고 휴전을 기대.


개신교.. 전쟁이유 없음. 침략하니까 방어함. 갈수록 전쟁이유가 만들어짐.

카톨릭.. 전쟁이유가 있음. 목표를 달성하려고 함. 그럴수록 적에게 목표를 만들어줌.


전쟁이유가 있는 쪽이 패배.

전쟁이유는 기존질서를 지키는 것. 


신질서는 아직 구체적인 모습이 없으므로 전쟁을 할 이유가 없음

적이 공격해서 방어전쟁을 하다보면 신질서가 만들어짐. 전쟁을 할 이유가 생겨남. 


열강.. 분명한 전쟁이유가 있음. 프랑스를 공격함

나폴레옹.. 전쟁이유가 없음. 방어하다보니 승리. 이기는 맛에 계속 전쟁.


하나의 질서에서 새로운 질서로 넘어가는 것은 역사의 필연

보수꼴통은 싸우는 이유가 있으므로 열심히 싸우지만 민주당은 싸울 이유가 없음.


보수꼴통은 갈수록 우리쪽에 싸워야 하는 이유를 만들어줌.

처음부터 싸우는 이유가 있는 쪽이 지고 싸우는 이유가 점차 생겨나는 쪽이 승리하는게 역사의 법칙



러시아가 망하면 중국 차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17112728155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12.17

중국이 사는 방법은 러시아를 살리는 것이다.

러시아를 살리는 방법은 푸틴을 죽이는 것이다. 


세계가 중국을 견제하려면 푸틴 없는 착한 러시아가 필요하다.

역사는 우여곡절 끝에 결국 정해진 공식을 따라간다. 


하나의 밸런스에서 또다른 밸런스를 찾아간다. 

러시아는 나폴레옹을 막았고 소련은 나치를 막았다.


중국은 소련의 폭주를 막아줬고 

이제 러시아가 착해져서 중국의 폭주를 막아줄 차례다.


모택동은 왜 공산주의 종주국 소련을 견제했을까?

카톨릭 국가 프랑스는 왜 30년 전쟁에서 개신교 편을 들었을까?


작은 사건은 이념을 따르지만 큰 전쟁이 벌어지면 

그 이상의 진지한 선택을 하는게 인간이다. 



촛불대행진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1SrQqONH5HY 
프로필 이미지
systema  2022.12.17

촛불스타 되면 대선후보 등극인데, 국회의원이 안보이내



필사의 구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17151758795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12.17

떠난 차가 막차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2.17.
이미 국힘은 굥의 노예아닌가?
국힘 민주 양당원내대표간에 합의해도
국힘이 트는 것은 용산대통령실 오더를
국힘이 충실히 따르기 때문 아닌가?
지금 국힘은 검사들이 무서워서 굥의 부하가 된것아닌가?

굥 눈밖에 벗어날 국회의원이 1명이라도
국힘에 있나?
간이 작아서 무소속으로 도망갈 국힘의원 1 명이라도 있을까?


히어로에서 빌런으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17165102504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12.17

5년 전에 알아봤지. 나 좀 말려줘 하는 표정.



알아서 기는 오마이뉴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17110012860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12.17

댓글이 무서워. 

이러다가 161명 죽었지. 


자살자 3명. 앞으로 몇 번이나 비슷한 사건이 터지고 몇이나 더 죽을까?

누구나 알고 있지만 말하지 않는다.



49재에 떡돌리기

원문기사 URL : https://m.kmib.co.kr/view.asp?arcid=0017778754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12.17
대통령실만 축제인가보다.
술잔사고 떡돌리고.
대통령실만 잔치집에 축제인가?
이태원참사는 49재라는데.


삭제된 돌발영상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i_roenwzqEY 
프로필 이미지
양지훈  2022.12.16

언제 했는지도 몰랐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22.12.16.

참 뺀질뺀질 도리도리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배태현배태현   2022.12.16.
매일이 지랄이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2.12.16.

대통령도 국민도 다 대본을 따라 읽고 연기하는 거였군

프로필 이미지 [레벨:7]SimplyRed   2022.12.17.
모든게 다 쇼, 쇼만 잘하면 그만이라는 어이없는 현실인식


사기망국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16130012756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12.16
사기에관대한 나라
공감에 미친 국민들


굥 55년지기 이철우 부인이 다음 질병청장

원문기사 URL :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17023740/1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12.16

이해상충 가니 굥친구 부인이 오나?

백경란 가고 지영미 오나?

검사나 지인아니면 고위직으로 올리지 않는 굥.

지인아니면 검사아니면 이너서클에 아무도 않히지 않겠다는 다짐?



공감은 폭력이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ORqCwiOMYgU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12.16

의외로 나무위키 공감 항목을 보면 공감을 잔뜩 비판해놨음.

공감의 달인들이 100만 캣맘군단을 조직하여 사회를 망치고 있는게 현실.

영상이 너무 길어서 안 봤지만 댓글에 아래와 같은게 있네요.


공감의 긍정적인 면은 관계에 필수적이다.

하지만 공감이라는 능력때문에 시야가 좁아지고 정작 중요한 것을 보지 못한다. 그리고 폭력성을 조장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8]펄잼   2022.12.16.

학계에선 나무위키는 또 폄하하더라구요 ㅋㅋ 

인스타,페북. 다 사생활에 침투해서 공감을 인맥으로 인식하게 하려는 가식을 자아내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