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지 어부지리 전략
여야를 이간질하고 지갑 줍기
단 한 번도 성공한 적 없지만 끝없이 시도되는 삽질
그것을 부추기는 한경오
정치의 기본이 안 되는 무뇌아들.
그런 꼼수가 먹힌다면 민주주의가 작동하겠냐?
누가 그런 어처구니 없는 결과에 승복하겠느냐?
아무도 승복하지 않는데 어떻게 민주주의를 하는가?
승복하게 하려면 에너지가 바닥나야 하는 거.
맹획의 칠종칠금으로 맞대응하려는 의지를 완전히 고갈시켜야 하는 거.
꼼수와 사기와 편법으로 정권을 차지한들 누가 승복해?
정면승부가 아니면 안 되는 것이 민주주의.
적의 주력을 파괴하여 물리적으로 제거하지 않으면 안 되는게 민주주의.
구조론을 배우면 맨 먼저 알게 되는 것.
이중의 역설.
밸런스의 원리
부분을 건드리면 전체가 와서 무효화 시키고
전체를 건드리면 에너지가 와서 무효화 시키고
인간들이 아무리 잔대가리 굴려봤자
자연은 법칙은 에너지는 그것을 용서하지 않는다네.
결국 불의는 심판을 받고 박쥐는 사지가 찢어져 용진된다네.
둔재를 리더로 앉히는 것이 절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