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악성 종양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17113502385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4.17

적출수술이 정답



감독에 대한 환상에서 벗어나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17061406303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4.17

감독은 못하는 팀을 더 못하게 망치거나

잘하는 팀을 더 잘하게 부추기거나 할 뿐 


못하는 팀을 갑자기 잘하게 하는 일은 없는듯

잘하는 팀을 갑자기 못하게 하는 일도 없지만 


중요한 승부를 놓치고 중요하지 않은 승부에 이길 수는 있을듯




장염맨 출동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17115601123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4.17

쓰레기들이 석열석열하구나. 



보스턴 다이내믹스 프로젝트 중단

원문기사 URL : https://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69609 
프로필 이미지
양지훈  2024.04.17

이대로 끝인가?



누가 세작인지 알아낼 수는 있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17100825183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4.17

야당총리를 하려면 영수회담이 먼저이지



김부겸 양정철 박영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17090002301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4.17

이름이 거명된다는 것은 국힘당 세작이라는 증거.

누가 되든 실세는 김건희



미개한 행동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17080012877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4.17

문명과 야만

인간과 짐승

진보와 보수

선행과 악행

살림과 죽임은 다른 것입니다. 



우주 쓰레기 지구 돌입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17063358586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4.17

쓰레기 하면 윤멧돼지 



이창용도 다주택자인가?

원문기사 URL : https://www.kdi.re.kr/share/pressContriView?bd_no=48632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4.04.16
고물가에 못 살겠다.
한국은행은 물가관리를 하는 곳 아닌가?
그런데 이창용은 뭐하나?
압수수색이 무섭나? 다주택자인가?
한국은행직원이 다 주택을 10채씩 가지고 있는가?


하지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16192142219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4.16

하지마


프로필 이미지 [레벨:8]SimplyRed   2024.04.16.
똑똑한 내가 대통령이라(9수는 했지만, 컴맹이지만)
방향은 옳은데, 홍보가 안되서(난 잘했는데, 국민들이 못알아보네)
참패했습니다.(지지율1%가 되어도 할거다, 그냥 끌어내려주라. 나도 하기 싫은데, 국민탓하면서 정신승리하며 내려가고 싶다)


굥두환정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16210753500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4.16

타도되고 싶다면 그리될 것이야. 정녕



민주당주도 연동형비례

원문기사 URL : https://m.yna.co.kr/view/MYH20240206020000641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4.04.16
이재명이 결정했지만 지지자들의 의견이 반영된 것이라 생각한다.
더불어시민당출신들이 시원찮은 사람만 나오니
지지자들을 과거로 회귀를 원했고 회귀했으면
조국당은 없었고 기타당의 난립, 개혁신당도 2석이 가지 않았을 것이다.

지지자들의 적극적인 반대가 민주당주도비례당을 탄생시켰고
이번에도 더불어민주연합 의원들이 더불어시민당보다 못하면
다음에도 연동형이 사라질지 모른다. 용혜인은 이 사실을 알아야한다.

정반합, 작용과 반작용으로 움직인다,


공천싸움 승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16200019107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4.16

검사공천 하려다가 김건희 공천 참패



케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16120515919?x_trkm=t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4.16
하프 마라톤이야 장난이지


손가락욕이 교권침해인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16153013177?f...Vzx7Q-N5_k 
프로필 이미지
이상우  2024.04.16

양쪽 다 별일 아닌 것 가지고 다툰다고 생각하는데
구조론 동인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4.16.

세상이 미친 거지요.

다들 남의 약점을 잡아 갑질하려고 

남의 갑질에 관대해진 세상.

자기도 갑질해야 하니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   2024.04.16.

교권 무너진 건 영화 친구에도 나오는 거고


2000년대 초반 월드컵 때는 남의 차 위에 올라가서 방방 뛰어도 사람들이 너그러웠는데

2010년대 중반부터는 사람들 눈에 독기가 서리다가

2020년대 부터는 다들 손에 칼을 차고 다니는 느낌임다.


한국의 전성기는 2000~2010년대뿐이고 그 이후는 모두 제로섬 게임을 하는듯.

"이제부터 모두 죽여라"


괜히 한국에서 오징어게임이 나오는 게 아니겠죠. 

미국 사람들 왈 "저런 스토리는 한국 사람 머리에서나 가능한 거야".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24.04.16.
영화 주유소 습격사건에서 난투극이 벌어지고 다들 라이터불 켜던 장면이 떠오릅니다.
라이터가 없으면 성냥불이라도;;


검찰을 정치에 끌어들인게 잘못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16143755564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4.16

민주주의는 언제나 외부의 힘에 저항한다.

좋은 힘에도 저항하고 나쁜 힘에도 저항한다. 

단 일정한 시간차를 두고 복원력이 작동한다. 

검사를 끌어들일 때 퇴출은 결정된 것이다.



창피한 줄 모르는 기레기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16123402507 
프로필 이미지
이상우  2024.04.16

속보가 다 얼어죽었구나.

위성정당이랑 합당이 무신 큰 일이라고...

당연한 수순인 것을. 



AI 혁명은 현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6E80FO8yXYc&t=1s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4.16

혁명이 실험실이나 사무실 안에서 일어나므로 일반인은 잘 모를 수 있습니다. 



술파티 검사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16115615503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4.16

대통령부터 영부인까지 범죄자 전성시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4.16.

저쪽은 그런 생각을 하고 있을까?

'범죄자들이 좋아하는 것은 국민도 좋아한다라고....' 

왠지 이런 시나리오가 어디서 가동 중 일 것이라는 상상이 된다. 



하고 싶은 연기만 하겠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16111208789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4.16

국힘 - 연기만 해라.

석열 - 대본을 내 마음에 들게 써와라.


자기가 하고 싶은 연기만 골라서 하겠다는 거. 

건희가 하고 싶은 연기는 외유에 명품 쇼핑뿐인데.


결론은 윤이 국힘당에 대한 애정이 전혀 없음. 

니들이 필요해서 날 용병으로 스카웃 한거 아니냐? 배째라. 


대선에 이겼으니 나도 할 만큼 했다. 본전치기 용병값은 했다.

총선에 진 것은 니들이 원래 인기 없는 당이라서 그렇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4.16.

나라운영이 정상궤도를 벗어난지 한참 되었어도

어느 누구하나 책임지고 일을 하려고 하지 않는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4.16.

검사라는 직업이 나라살림을 살거나

돈을 버는 직업이 아니라

수사하고 특활비를 쓰는 집단이어서 그런지

나라살림이 산으로 갈 예정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