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24.04.17.
권력앞에 욕심을 부리지 않는 사람은 훈련된 사람일 것이다.
김대중, 노무현, 이해찬같은 사람들이 흔한 사람들이 아니다.
수십년 단련된 사람들 아닌가?
바보도 권력을 원하고
무식한 사람도 권력을 원하고
바보와 무식한 사람도 권력을 잡으면 놓치 않으려한다.
사회에서 봐도 객관적으로 실력이나 모든 면에서 뒤져도
그 사람들도 남을 통제할 힘을 원하는 것을 보는 것은 흔한 일이다.
박근혜로 학습했으면 그 다음은 더 낫아지려나 했는데
어떻게 박근혜보다 심각한 상황이 올 수 있는가?
최소한의 힘으로 최대권력을 얻었다면
아마 넋이 나가서
호르몬이 최대치로 분비되어서
본인도 스스로를 통제를 못하지 않을까?
음모론, 루머는 당사자들이 진실을 얘기하지 않기때무네
발이 천리를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