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랙터라는 괴물이 미국 농장에 등장한 이후 인구 절반이던 농민이 1 퍼센트로 감소.
인공지능이 등장하면 사무직도 1 퍼센트로 감소. 산업현장 노동자도 1 퍼센트로 감소.
일단 기본형이 만들어지면 영국 호바트장군의 퍼니전차, 공병전차처럼
다양한 버전의 로봇이 우후죽순으로 쏟아질 것. 주로 하체만 갈아끼는 버전
찰스디킨스: 기자출신 소설가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밑바닥을 겪고 기자가 되었다가
1800년대 그 시절 취재한 것으로 소설을 써서 사회의 부조리를 고발한 사람.
2000년대 한국기자들도 한국사회의 부조리를 취재를 통해서 알고있지만
부동산투기의 이익을 한푼이라도 얻으려고 입을 닫고 있을까?
지금 시대의 목격자들은 무엇을 하고 있는가?
검찰의 공권력이 무서워서 시대의 침묵자가 되었는가?
부동산의 이익을 한푼이라도 더 받으려고 시대의 아첨꾼이 되었는가?
한국기자들도 취재한 사회부조리로 소설을 써서
후대사람들의 등불로 만들자!!
한류가 어려운 것이 아니다.
한국의 극사실주의를 사실감있고 속도감있게 영화나 드리마로 만들어서
넷플릭스에 올리면 한류된다. 기자들아....
조국당에 다선의원이 있나?
경험을 전달해주어야
조국당이 쇄빙선이 된다.
민주당과 조국당은 서로 윈윈해야한다.
조국당은 민주당이 못할 부분을 할 것이다.
초선들이 뭘 하나?
무경험자들이 어떻게 혼자 뛰나?
지금 정치초년병들이 나라 망치는 것 못 보고있나?
지금 타겟은 그쪽이 아니다.
굥이 무슨 말을 해도
영남과 강남이 굳건하다고 저쪽이 믿고 있어서(?) 저쪽은 안도하고 있지 모른다.
특히 의사가 많이 산다는 강남에서 의대증원문제로 괴롭혀도 또 다시 압도적으로 지지를 해주어서
굥은 의사들도 의대증원2000명을 원하지 않을까하는 상상을 하고 있는지 궁금하기도하다.
들어보니 적어도 테슬라보다는 나은 거라고.
이제 배터리만 좋으면 무적일듯.
걷는게 문제가 있지만 사실 로봇이 걷지 않아도 됩니다.
작은 바퀴와 발을 동시에 사용해도 되고. 도로나 실내는 바퀴로, 계단은 걷고.
전쟁터에 보낼라면 산길을 잘 걸어야 되지만 캐터필러를 달아도 되고.
관절이 180도로 돌아가면 골반이 좀 잘못되어도 무방합니다.
게다가 키가 큰게 구조론과 통하는군요. 로봇은 무조건 키가 커야 합니다.
발바닥이 넓적하지 않고 송곳처럼 뾰족한 상태에서 한쪽다리로 설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려면 키가 커야 합니다.
하루만에 ㅋㅋㅋ
로봇이 현실화되고 보급되어 죽고 다치고 병드는 모든 위험한일을 대체하는 시대를 희망해 봅니다.
국민이 똑똑해지면 위성정당 있어도 된다.
제도가 처음에는 낯설어서 반발하지만
진행되면 방법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