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누가 검찰을 믿나?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DzI1gOJubZ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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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5.06

언론이 미는 곳은 기득권아닌가?

누가 검찰이 김건희를 제대로 수사한다고 믿는가?

한두번 당해야지 지금 김대중부터 몇십년을 검찰에 당하고 있는가?

관료 중에 검찰만큼 독재공권력으로 정치적으로 움직이는 곳이 또 있는가?


설마 또 채해병특검 여론을 덮기 위한

이슈로 이슈를 덮기 위한 꼼수 인가?


굥이나 검찰이 이제까지 문제를 벌여 놓고 해결한 적이 있는가?

의대증원문제도 굥정권이 만들어 놓고

지금 누가 해결하려고 하는가?



독주를 마셨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06112914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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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5.06

술은 지들이 쳐먹고 독주타령



언론이 키운 괴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0609002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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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5.06

언론이 만들어낸 가짜 지지율

작전세력이 밀어올린 숫자일 뿐.


김흥국이 대통령이라도 그 숫자 나와.

한동훈이냐 김흥국이냐 언론은 고심 중



본질은 외로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05210035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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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5.06

사람이 무서워서 덜 무서운 흙과 사귀기로 하는 것.



김흥국 흥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06060055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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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5.06

일어나라 흥사단. 국힘을 접수하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5.06.

한동훈 대권플랜 가동 중 것이라고 상상해본다.

언론이 계속 여론조사에 넣어주잖아.

아마 한도 도파민 과다분비가 아닐까 상상해본다. 




자율주행 중국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0518270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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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5.05

자율음주 윤석



네안데르탈인과 애보리진

원문기사 URL : https://m.blog.naver.com/achterbahn/221258698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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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5.05

애보리진은 네안데르탈인과 사피엔스의 중간쯤 되는듯.

결론.. 네안데르탈인 한 명을 뉴욕 길거리 인파에 섞어놓으면 잘 구분 못함. 


네안데르탈인 열명이 모이면 확실히 구분될듯.

현생인류의 일파라고 해도 별로 이상하지 않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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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축화 현상에 의해 사회적 상호작용이 증가하고 

그에 비례하여 뇌가 발달했는데 한국인이 더 발달


결론.. 네안데르탈인+데니소바인>애보리진>흑인>백인>한국인 순으로 

자기가축화가 일어남. 타인에게 의존하는 경향이 증가함.. 


그래서 한국인이 애를 안 낳는거.. 의존하려고

애가 딸리면 국가에든. 부족에든. 남한테 의존하기 어렵지


한국인은 어린이로 퇴행 중

1백만 년 후에 인류는 전부 마마보이가 됨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5.05.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5.05.

미국 학자들이 지난 30여년간에 걸쳐 2만명의 현대인 두개골 샘플을 놓고 뇌 크기를 비교한 결과는 동아시아인의 두개골 평균 크기는 1천415㎤이고 유럽인은 1천362㎤, 아프리카인은 1천268㎤이었다. 동아시아인의 뇌가 유럽인보다는 3.9%, 아프리카인보다는 11.6% 큰 셈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5.05.

176.jpg


한국인 조상

첨부


황당한 방송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05061405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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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5.05

사람들이 뒷골목에서 무속인을 찾아다니는 걸 막을 수는 없겠으나

방송에 대놓고 출연하는 건 안 되지. 조폭이 방송에 나올 수 없듯이.


프로필 이미지 [레벨:10]하나로   2024.05.05.

무속인이 뭔지 몰라도 다 누군가를 속여먹고 사는 직업이라고 하기도 뭐한 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5.05.

목사나 승려는 착한 말을 하는데 무당은 겁을 준다.

사람을 겁줘서 그걸로 밥 먹고 살다니 너무 뻔뻔스럽다.


그런 뻔뻔한 거짓말이 먹히려면 아주 세게 질러야 한다.

굿값 1억 부르면 무당이 믿는 구석이 있으니 저러겠지 하고 굴복한다.


굿발 없으면 1억 사기로 경찰에 찔러야지 하는 마음으로 무당 눈치를 본다.

무당은 장사 한 두 번 해보나 하는 태연한 표정으로 호구를 제압한다. 


이바닥에서는 뻔뻔한 무당만 살아남는다. 무당들은 점점 흉폭해진다.

무당의 사기는 법적 제재를 가해야 하는데 법관들이 무당 편이다. 


무당이 해먹은 돈을 종교의 헌금으로 간주하는게 판례다.

근데 무당이 돈 내지 않으면 급살맞아 죽는다고 하지 헌금하라고 안 하거든.


법관이 엉터리 판결 하는게 무당에게 속는 바보들은 멸종하기 바래서라면?

법관들이 우생학의 관점에서 열등한 유전자를 절멸하기 위한 판결이라면?



이상한 결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05082251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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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5.05

2명이면 가능하지만, 3명이면 컨트롤 안 될 걸.


프로필 이미지 [레벨:10]하나로   2024.05.05.

저런걸 부끄럽게 생각안하고 당당하게 말하는 머리속이 궁금함.



마동석의 성공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0508173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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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5.05

중요한 것은 바동석의 성공이 

마동석이라는 배우가 뜨기 전에 일찌감치 필자에 의해 예견되었다는 점이다. 


스티븐 시걸 보면 알잖아. 드웨인 존슨도 있고. 

필자가 마동석의 성공을 주장한 것은 짝패 때문이다. 


짝패 액션이 망할 수 밖에 없다는 점을 비판하기 위해 

짝패와 대조하기 위해서 마동석을 발굴한 것이다. 


구조론으로 보면 힘이 운동에 앞선다는 것이다. 

서부극으로 보면 힘은 쟝고의 기관총이다. 


총잡이가 총을 아무리 빨리 뽑아도 쟝고의 기관총을 당해낼 수 없다. 

쟝고는 권총 사정거리 밖에서 갈겨대기 때문이다. 


권총은 빠르지만 사거리가 짧고 소총은 사거리가 길지만 느리다. 

쟝고가 등장하고 스티븐 시걸이 등장했을 때 마동석의 성공은 예정되어 있었던 것이다. 


나는 쟝고를 보고 와 씨바 이제 이소룡 액션 끝났다.

오줌 누듯 기관총으로 갈겨야지 언제 시시하게 권총 뽑고 있나. 


압도적으로 조지는 힘의 영화가 극장을 싹슬이할 것이다 하고 예견했는데

저거 베껴먹어야지 하고 생각했는데 왜 영화감독들은 내가 생각한걸 생각하지 않았는가다.


짝패가 2006년에 나왔다. 액션을 그렇게 찍으면 망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나는 작년엔가 뒤늦게 OTT로 짝패를 봤다. 


영화 보고 비판 누가 못하나? 

영화 안 보고 저 영화는 망할 수 밖에 없다는걸 예언해야 진짜지. 


헤어질 결심도 마찬가지다. 영화 보고 비판 누가 못하나? 

영화 안 보고 영화라는게 원래 그렇게 찍는게 아니라고 말해줘야지. 


문제는 인간들이 스티븐 시걸을 보고도 드웨인 존슨을 보고도 마동석 영화를 보고도 

이 영화가 왜 히트하는지 모르고 겉멋만 잔뜩 들어 난해한 영화, 라쇼몽 짝통, 


해외영화제만 노리는 박찬욱의 헤어질 결심에 5백만이 와야 한다고 우긴다는 점이다. 

니들은 영화를 몰라. 왜 마동석 영화에 환호하지 못하나? 비슷한거 백편 만들어서 떼돈 벌어야지.


관객을 탓할게 아니라 정답을 알려줘도 베끼지도 못하는 니들 빡대가리의 멍청함을 탓하라고.

왜 쟝고가 중요한가 하면 기관총을 미리 숨겨놓으면 변주를 다양하게 할 수 있다는 거.


주윤발은 그걸 알아. 권총 두 개를 화분에 숨겨놔. 그거 쟝고 베낀거잖아.

뭐냐하면 전술에서 전략으로 도약한다는 거지.


전술은 원래 실력이 있어. 이소룡은 원래 쌈을 잘해.

전략은 힘을 숨겨. 힘을 숨긴 히어로. 들어나 봤나? 힘을 숨기면 영화 만들기가 쉬워져.


마동석이 뜨는게 뭐냐하면 고수의 표정을 짓지 않고

그냥 동네형처럼 츄리닝 입고 건들거리며 와서 압도적인 힘으로 조지거든


그게 전형적으로 힘을 숨긴 히어로 캐릭터란 말야.

매서운 눈빛, 긴장된 표정. 고도의 3단 날라치기 기술. 그런거 없어, 


그냥 실실 쪼개면서 먼지털이로 털어버려. 

쟝고는 힘을 숨기고 있어. 분노의 추적자도 마찬가지야.


힘을 숨기면 초반부터 빌드업을 하기가 쉬워져.

내 가방 속에 권총을 숨겨놓았다. 필살기가 있다. 그렇다면 대응하기가 쉽지.


시나리오 쓰기도 쉽고. 보통은 사나운 적과 가까이 근접을 못하는데 

마동석은 몸빵이 되니까 일단 가까이 붙어줘. 옆에서 비벼줘. 그러다가 숨긴 힘을 꺼내버려.


스파게티 웨스턴이 뜬 이유가 뭐게? 주인공이 사기를 친다 말야.

원래 서부극의 주인공은 정직해. 정직하니까 스토리가 진행이 안돼.


왜? 빌런이 깽판칠때까지 기다려야 하거든.

정통 서부극은 결국 빌런이 주인공이 되어버린다는 거지.


주인공은 징징대면서 마을 아저씨들에게 도와달라고 호소하는 거야.

그런데 스파게티로 가면 이태리놈들 원래 근성이 그렇찮아. 주인공이 사기를 쳐도 된다고?


그렇다면 이야기의 폭이 백 배로 넓어지지.

마동석은 진실의 방으로 끌고 가서 구타를 일삼지. 장이수를 괴롭히지.


주인공이 빌런이면 이야기 쓰기가 쉽잖아.

보통은 주인공은 착해야 한다는 권선징악 규칙에 갇혀서 스토리가 막힌다고. 


돈키호테 시절부터 그랬어. 주인공이 빌런이야. 산초판사를 속여서 하인으로 부려먹지.

빌런과 히어로를 나누면 이미 스토리에 제약이 가해져. 주인공이 빌런을 겸하면 입체적 캐릭터지.


그러려면 힘을 숨겨야 하고 그게 기관총을 숨겨 놓는 쟝고의 방식이며

그걸 베낀 것이 주윤발 영웅본색이고 마동석 영화지. 세상이 다 그런거지.


문제는 빡대가리들이 쟝고를 백번 봐도 못 베낀다는 거야.

타란티노는 제목까지 그대로 베끼잖아. 왜? 타란티노는 쟝고의 본질을 알아. 힘을 숨기는 것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4.05.05.
http://www.bandc.co/

마동석 스티브연의 그림.


윤석열 구속해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04190125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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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5.05

영장은 한동훈이 치든가



건희 예산 2500억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03124602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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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5.04

1년에 500억씩 5년간 2500억 해쳐먹겠다는거냐?



제대로 해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04014049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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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5.04

당원이 실세다. 수박은 쪽박된다. 



안철수가 안철수하면 누가 철수하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0320490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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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5.04

철수는 철수하면 안되나?



굥의 몰락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03192506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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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5.03

김건희 수사



언론몰락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0317384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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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5.03

반은 기레기 책임.


착한 정권은 물어죽이고

깡패 정권은 빨아조지고



약탈정권의 종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03174042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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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5.03

불신임상태. 10월에 끌려나가든가 6월까지 제 발로 나가든가. 



점입가경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03050108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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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5.03

윤석열도 털면 이렇게 되겠지. 



혈세농단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DPSXOIl_T9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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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5.03

김혜경여사와 유시춘을 어떻게 봐라.

굥도 거니도 그만큼 압수수색을 당해야 하지 않는가?


국민동의없이 하고싶은 데로 하는 정권

정권과 국가의 운명이 같은 것 인가? 다른 것 인가?

박근혜정권과 대한민국의 운명은 같은 것 인가? 다른 것 인가?



빅뱅의 원리?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com/shorts/qm4p92MUHb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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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alance  2024.05.03
농담이고, 신기한 현상이네요. 아직 원리는 밝혀지지않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