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쌍두사 등장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08172336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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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5.09

윤석열이 일본으로 건너가서 공동왕이 될 징조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chow   2024.05.09.

다리가 없는 대신 머리가 두 개



미개한 사람장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0902025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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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5.09

골라 골라 사람시장이냐?



문제를 해결하는게 정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0905131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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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5.09

이념의 프레임을 벗어나 해결사 정치를 하는게 정답



삼국사기 초기기록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0817111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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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5.09

프레임을 버리고 상식으로 판단하면 진실이 보입니다.

당시 한반도에는 구리가 없었으므로 모든 청동제품은 중국 태행산맥에서 온 것입니다.


이들이 만든 군장체제를 국가로 볼 수 있느냐는 논외로 하고

국가로 기록했으면 국가로 받아들이는게 정답입니다.


국가는 승자의 기록이며 기록상 그들이 승자인 것은 인정해야 합니다. 

날조 프레임을 들이대면 피곤한 거지요. 


동시대에 많은 부족국가가 존재했으며 사로, 신라가 살아남은 것입니다. 

고구려 이전에도 구려가 있었는데 기록이 남아있지 않습니다.


기록을 남겼다면 고구려가 신라에 앞서는 건데

고구려라는 말 자체가 구려중에 높은 구려라는 말입니다.


고구려가 있으면 중구려, 하구려, 소구려, 별구려도 있는 거지요.

이들 구려들은 고구려가 고려로 이름을 바꾸면서 고구려에 흡수되었습니다.


즉 신라는 이전 사로시대의 기록을 보존한 것이며

고구려는 이전 구려시대의 기록을 망실한 것이며 


백제는 이전 마한시대의 기록을 부정한 것이며

그 이유는 고구려와 백제는 부여계 이주민이라서 원주민을 부정해야 하는 입장이고


신라는 바로 정복하지 못하고 왕의 사위가 되어 임금이 되었다가 

도로 석씨에 권력을 내줬다가 다시 되찾으며 점진적으로 먹었기 때문에 


신라 이전 사로시대를 부정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역대 신라왕들은 박혁거세 묘에 제사를 지냈습니다.


근데 백제는 동명왕에게 제사를 지냈습니다.

스스로 고구려계 이주민이라는 사실을 인정한 것입니다.


고구려는 부여 시조묘에 제사를 지냈을지도 모를 일.

누구에게 제사를 지내느냐에 따라 역사의 기록이 결정되는 것.


결론.. 제사 지내는 넘이 이긴다. 


삼국초기기록은 신뢰할만 하지만 연대를 곧이곧대로 믿을 필요는 없고

5세기경에 한자를 배운 최초의 역사기록자들이 


500년 전을 헤아려서 대충 짜맞추었을텐데

그리스 역사를 보더라도 글자가 없던 시대는 믿을 수 없는 것이며


왕의 계보는 거의 맞을 것이나 

중간에 나라가 쇠퇴해서 기록이 망실된 부분이 상당하고


왕이 정통성을 인정받지 못하면 기록말살형에 처해지는 것이고

늘일 수는 있어도 줄일 수는 없기 때문에 백년 정도는 늘었다 해도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박혁거세가 서당에 다니지도 않았을텐데 올해가 몇년도인지 어떻게 알아?

삼국사기는 신라 초기를 왕이 아닌 무당의 지배라고 인정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제사는 지냈다는 거지요.

제사를 받아먹는 누군가가 있었던 것입니다. 



한국의 리즈시절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5zWwbQ-A_yY?si=B9crT1KwvNWd09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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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5.09

한국이 망할 때가 되긴 했지. 

주식도 한번씩 숨고르고 넘어가더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23]양지훈   2024.05.09.

댓글: 02년 : 지금은 입는 컴퓨터가 이렇게 초기 단계지만 20년 후에는 굉장한 발전이 있겠지? 22년 : 와 저거 뭐냐 겁나 신기하다 ㅎㅎㅎㅎ



환경만 부르짖다가 제조업이 죽어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Ns5f7CMy3Bc?si=pXX9cduuG1s07l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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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5.08
깨끗한 공기만을 고집하여
아시아의 싼 노동력인 공장에서
싼물건을 사다가 코로나로 깨달은 유럽.
유럽이 제조업이 죽었고
미국IT제품에 신사업을 내놓지 못하고
규제하면서 미국에는 IT식민지.
제조업은 아시아로 오면서 힘들어진 유럽.
코로나와 우러전쟁으로 제조업부재를 절감하는 유럽.

국가가 환경단체에 힘을 못쓰면 국운이 기운다.
신기술을 만들어서 환경과 제조업을 살리는 것이 동시에 가야하던지 다른 길을 모색해야한다.


누가 어른이고 누가 앤지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hxQ9HruAiLU?si=nTWV2hgxQESPXV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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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lyRed  2024.05.08
누가 어른이고, 누가 애인가?
어른되기 쉽지않다.


인종의 진화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04041113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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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5.08

백인은 왜 눈이 깊을까?

자신이 보는 방향을 감추려는 것이다.

동물은 누가 자신을 정면으로 보고 있으면 스트레스를 받는다.

영장류는 사회성이 높으며 그러려면 정면으로 봐야 한다.

아기를 돌보고 동료를 보호하려면 정면으로 봐야 한다.

그러나 베트남의 몽족은 여전히 정면으로 보지 않는다고.

이건 영화 그랜 토리노에 나온다. 

백인들이 정면으로 보고 시선을 피하지 않는 이유는 눈이 깊어서 아차피 안 보이기 때문이다.

동양인은 눈이 돌출되어 잘 보이기 때문에 아 자슥아. 눈 깔아! 그런다. 

아마 백인사회에는 눈 깔아 하는 말이 없을 것이다.

이것이 어디 눈을 치켜뜨고 썅! 이런 말이 없어야 한다.

한중일은 눈을 부릅뜨면 욕을 먹는다.

동아시아계 황인종이 더 진화한 것이다.

그런데 왜 노벨상을 못 받을까?

진화는 오히려 다양성을 잃는다. 

동아시아인이 더 진화했고 지능이 높은 것이 사실이지만 그게 꼭 좋은 것은 아니다.

동아시아인은 눈으로 많은 스킨십을 하기 때문에 

피부 접촉 스킨십은 오히려 덜하는 경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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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릴라는 시선의 방향을 감추고 곁눈질로 보는 성향이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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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랑우탄은 시선을 감추지 않는다. 새끼는 눈이 돌출해 있다. 이마도 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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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코원숭이도 눈빛을 감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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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팬지도 눈이 깊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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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노보는 침팬지보다 눈이 얕다. 침팬지보다 사회성이 높다.


전반적으로 수컷이 더 눈을 감춘다. 수컷이 공격을 담당하기 때문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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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은 남성이 더 눈빛을 감춘다. 여성은 아기와 눈을 맞추어야 하므로 눈이 깊으면 곤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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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몬인은 눈이 깊다. 박찬호와 상관없다.


눈이 돌출한다는 것은 어느 의미에서 여성화가 진행된 것이다. 그러므로 창의력의 면에서 손해볼 수 있다.

중국인의 무신론적 경향도 상관이 있다고 봐야 한다. 


중국의 신은 귀신인데 귀신은 혼, 백, 영, 기, 정으로 이루어진 생명물질이지 신이 아니다. 


코가 돌출한 것은 눈을 맞추는 것과 관계가 있다. 눈이 기준점이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족장의 우뚝한 코와 긴 수염은 족장을 중심으로 사회를 결속시킨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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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의 매부리코는 족장사회와 관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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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원한 야요이인(왼쪽) 야요이 대회의 우승자 (오른쪽)


털이 적고 코가 낮고 수염이 적은 것은 여성화 된 것이다. 

지능은 높아졌는데 천재는 도리어 적어졌을 수 있다. 


왜 동아시아인이 사회적 유대를 높이는 쪽으로 진화했을까? 

이는 성장 사이클을 전체적으로 낮추는 것이다.


사회적 유대가 낮으면 일찍 독립하고 일찍 어른이 된다. 협력보다 독립적으로 의사결정한다.

아프리카와 유럽은 현생인류 사이에서 생존경쟁이 치열하므로 일찍 독립하는 경향이 강하고 


동아시아는 아프리카에서 멀리까지 이동해 왔으므로 상대적으로 경쟁자가 적어서 

인간끼리 협력하여 환경과 공동으로 맞서는 쪽으로 진화의 방향이 결정되었다고 볼 수 있다.


동아시아인의 경우 가족의 규모가 조금 더 컸다는 것. 

즉 진화는 분명한 방향이 있으며 한 번 방향이 정해지면 가속된다.


첨부


탈출 우크라이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0817164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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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5.08

우든 러든 서로 싸우면 같이 삭제될 뿐. 이념타령은 고려시대 이야기. 21세기는 현찰



검찰은 검찰의 편: 이제 다 죽이기?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Vye00gWlPW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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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5.08

안철수는 왜 채해병 특검표결에 참여하지 않았나?

대선때 갑자기 굥쪽으로 노선 튼 이유는 무엇인가?


이제는 선거도 많이 남아 있으니

다시 검찰의 시간으로 가져가서

이제는 모두 수사하는 것으로 가는가?

저쪽을 공정과 상식으로 재단할 수 있는 곳인가?


총장 면접시 검찰개혁적임자라고 누가 외쳤는가?

굥은 민정수석실로 때리고(?)

이제까지 검찰의 행보를 보면 

검찰은 그냥 검찰만 빼고 다 수사하지 않을까? 상상해본다. 

이원석도 총장임기 몇달 안 남아서 더 난리를 칠 것 느낌은 날씨 탓인가?

이제는 입체적으로 괴롭히기 할 것 같은 느낌은 날씨 탓인가?


굥도 나이가 있는 데 그 나이에 새로운 것을 받아들여서

좋은 쪽으로 나아간다고 누가 믿는가?



줄리의 그림자

원문기사 URL : https://www.educhang.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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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숲길  2024.05.08

무더기로 폐기

왜?




하여가?

원문기사 URL : https://www.mk.co.kr/news/politics/11010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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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5.08

오늘 외국으로 떠나기 좋은 날씨 아닌가?

인생 중 가장 좋은 결정을 하기에 무척 좋은 날씨 아닌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5.08.

https://www.youtube.com/watch?v=mBPiEW3AbCE

장시호 오빠검사, 장모 가석방, 한동훈의 대권플랜(?)가동으로 정신이 없어서 

지금 아무거나 막 던지나?

직이 버거우면 내려놓는 것이 미덕아닌가?



숨막히는 우리나라

원문기사 URL :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8%EC%AA%B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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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lyRed  2024.05.08

숨이 턱턱 막히는 것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권해드립니다...

저게 뭐 저 가족만의 문제겠어요... 2024년 대한민국의 한 컷이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5.08.

불안장애. 자녀한테 과도하게 의존. 정신병의 일종입니다. 



악마 그 자체 검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08103753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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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5.08

우리나라에 검사라고 하는 자들은 모두 인간이 아니라 버러지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5.08.

검찰조직이 출렁거리면 

검찰조직이 시끄러우면

검찰이 자성하고 공권력으로 스스로 내려놓을까?


정치인이 검찰조직이 시끄러운 것을 안다고해서

국민이 검찰조직의 개혁을 체감하는 것은 아니다.


지금 검사1명이 검찰조직을 자성하자고 하면서

개혁하자고 총대를 매는 검사가 있는가? 없다.


검찰조직은 개혁을 당하지 않는 이상 변하지 않는다.

벌써 김대중때부터 20년 넘게 진보진영과 국민을 괴롭히고 있지 않는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5.08.

독점권력은 반드시 부패한다는 진리.

https://www.youtube.com/watch?v=eFvlDAMR3yo

무슨 수사검사와 살림을 차린다는 설이 나오나?

영화시나리오 작가는 반성해야한다.

영화가 현실을 따라가지 못한다. 에휴...@@@


굥이 대통령된 이유와 검사들은

국민한테 모욕과 모멸감을 주려고 존재하나?


대부분은 뭘 잘하려고 시간과 에너지를 투입하여

결과물을 만들어내려고 노력하는 데

굥이나 검찰은 모든 것을 망쳐서

국민 암걸리게 해서 수명단축이 목표인가?

이런 식으로 생명줄여서 국민연금과 건강보험재정 아끼려는 거야?

프로필 이미지 [레벨:8]SimplyRed   2024.05.08.
영화보다 개연성이 없는 현실


이 기사 때문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07070015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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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5.08

탈당하라고 난리라는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5.08.

굥의 밀실정치를 보여주는 예 아닌가?


대통령이 CEO인가?

부부동반 만남에 골프에 

대통령자리가 그렇게 한가한 자리인가?


아니면 전방위적인 입체적인 정치라고 해야하나?

한쪽에서는 영수회담하면서

다른한쪽에서는 압수수색

다른한쪽에서는 재판.

뭐하냐 지금?


검찰이 수익기관인가? 문화기관인가?

검찰은 무슨기관인가?

검찰은 소비기관이면서 공권력기관이고

달러를 벌어본 적이 없어서

세금을 물쓰듯이 하면서

그들의 주특기인 압수수색이나 하는 것 아닌가?


굥한테 불리한 것은 귀신같이 알아내서

자신의 방어용 공권력을 만드는 것은 거리낌없이 하고?




교육이 죽었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08065537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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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5.08

수능 만점 받으면 뭣하나? 인간이 아닌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4.05.08.
잠수함의 카나리아


공포체험은 중국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07204747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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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5.08

공항에 내리면서부터 공포를 즐기실 수 있소.



대장내시경은 15년에 한 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08040828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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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5.08

가족력이 있는 사람은 조심해야



오늘 시민의회 국제심포지엄은

원문기사 URL : http://www.catholicpress.kr/m/view.php?idx=7909&mc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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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24.05.08
제가 1부 사회를 봅니다.
10시부터 프레스센터 20층입니다.
누구나 참석하실 수 있어요~


총알 폭발 장면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COu-6fO7A4Y?si=7tudP_lt3NnIBqL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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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5.08
검색하니 금방 나오네유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chow   2024.05.08.
https://youtu.be/M1Fim7F2Xzo?si=WbUIwjGpNnZc8NPg

열화상카메라 버전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chow   2024.05.08.
https://youtu.be/HUFsu-hegW8?si=Rx4ScWVAjX85U2EP

수류탄 실제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chow   2024.05.08.
https://youtu.be/Dv2ZM8Fsjj8?si=h3ncxv-s-JkuYAcC

샷건 버전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chow   2024.05.08.
https://youtu.be/N7tzOqJFJfM?si=25brsFaLko910BOn

지뢰의 모든 것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5.08.

소총탄으로 30미터 지근거리에서 인체에 맞았을 때 두개골 내부에서 실제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보여줬으면 실감이 났을텐데.. 한동안 총알이 두개골의 뼈와 맞아서 내부에서 텀블링을 한다는 설이 나돌았는데 그게 틀렸거든요. 실제로는 총알이 가루가 되어 흩어지는 거지요. 


총알이 복부를 관통하여 척추에 맞으면 수술로 총알을 꺼낼 수 없을 정도로 가루가 됩니다. 소총을 지근거리에서 맞을 일은 별로 없지만. ISIS놈들이 미군과 지하실 같은데서 교전하면 시신은 걸레가 된다고 봐야 합니다. 그런게 영화에서는 묘사가 안 되고 백미터나 십미터나 같아.

 

사람들이 아직 대전차 고폭탄이 실제로 어떻게 쇠를 관통하는지 모릅니다. 과학자들이 최근에 알아낸 것인데 질량으로 깨는 것도 아니고 .. 과거에는 3천도의 고열로 녹여낸다는 설이 있었는데 90년대까지 군대에서 탄약병에게도 그렇게 가르쳤습니다. 나도 그런 줄로 알았는데.


정설은 액체화 된 미세 금속 입자가 고속으로 회전하면서 쇠를 갉아먹는다는 거. 그렇게 갉아먹으면서 무려 1미터를 전진합니다. 과학자들이 자기가 만든 대포알이 실제로 어떻게 작용하는지 모르고 있어. 유체의 압력이 가지는 위력을 모르는 거지요. 일점에 힘을 집중시켜버려.


화약의 가스압력으로 사슴을 사냥하는 것은 명나라 문헌에도 나옵니다. 파편없이 개스압력만으로 살상효과를 얻는데 지뢰가 가스압력이라는 것을 현대인도 모르고 있어요. 지뢰나 슈류탄이나 불꽃이 있을 리 없지요. 소행성이 비스듬히 떨어지는데 크레이터 자국은 왜 둥근 모습인가? 


이것도 과학자들이 최근에 알아낸 것. 흙이 일종의 분진폭발을 일으키는 거. 소행성이 떨어진 자국이 아니라 떨어져서 폭발한 자국입니다. 소행성 질량과 낙하속도만으로 그 정도 크레이터가 안 생기는 거. 사람들이 이런 부분에 관심이 없음. 관심이 없으니까 영화가 망하는 거지요. 


흥행작을 보고 표절할 생각도 안해. 홍콩영화 시절에는 한 편이 흥행하면 아류작 백편이 쏟아졌는데 마동석을 보고도 제 2의 마동석을 발굴 안해. 흥행이유를 이해 못해. 스티븐 시걸 연기 못한다고 비웃기나 하지 늦깎이 배우가 연기도 못하는데 왜 조잡한 시나리오로 대박을 쳤는지는 아무도 생각을 안해버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chow   2024.05.08.
https://youtu.be/ba4zhuH7vJU?si=TlQgGUopTT4txYXU

인체와 비슷한 젤라틴에 지근거리에서 총을 쏜 영상인데 대략 말씀하신 바와 비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