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멋대로 하고서는 도움을 준다고 생각하는 미친 스토커요.
http://sports.hankooki.com/lpage/st_story/201101/sp20110129060149106210.htm
명바기 쓰레기 두언이도 가수 ? ㅎㅎ
사이비 가수 중 반은 쥐새키
북한인권운동가 ? 사형 전면폐지 반대 ? 하리수 고소로 자기 홍보 ?
한마디로 쥐새키쓰레기
졸라 패버리고 싶은 놈이군
광필이 이넘은 나이 속이는 것은 기본이고 완전히 싸이코 패스 수준이군요
해외 학력도 가짜라는 생각
경향과 다음에서 지워졌소.....
[단독]맥도날드 할머니, 최초 입장공개 “이씨는 무서웠다”
귄씨는 1일 '경향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지난주 이씨와 실제로 만난적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날짜는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이씨가 이곳(정동 맥도날드 매장)에 찾아와 내게 이상한 옷들을 입으라고 건넸다"며 "내게 '입어볼 수 있느냐'고 의향을 물어본 것도 아니고 그냥 입으라고 했다"고 전했다.
앞서 가수 이광필씨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맥도날드 할머니'로 알려진 권씨를 도와주겠다는 마음에 맥도날드 매장을 찾아 여름 옷들을 주려했으나 권씨가 갑자기 욕설을 했으며, 우산으로 몇차례 폭행해 눈에 부상을 입을 뻔 했다"고 밝힌 바 있다.
두려워진 권씨는 맥도날드 매장 밖으로 나가 인근에 위치한 '경향아트힐' 안쪽 홀로 들어갔다. 그곳에 자리를 잡고 앉아있는데 이씨가 뒤따라왔다. 권씨는 당시 상황에 대해 "(다시 온 이씨가) 아까 주려던 옷들을 건네며 또 입으라고 했다"며 "무서웠다. 너무 무서워 그에게 몇번 뭐라 했는데도 계속 그랬다"고 전했다.
권씨는 또 "내가 한사코 거절하자 (이씨가) 나중에는 팔목을 잡으려 했다"며 "나도 여자다. 주변에 고함도 쳐봤는데 딱히 도와주는 사람이 없더라. 내 몸을 지키려는 생각에 '저리 가라'고 우산을 휘둘러댔다. 그래도 멈추지 않았다. 우산을 몇번 휘둘러대고 경찰을 부르겠다고 하자 그제서야 그만뒀다"고 말했다.
권씨는 앞서 보도된 이씨의 '실명 위기' 주장에 대해서는 "당시 우산은 휘둘렀지만 안경을 깬 일도 없고 남자도 다치지 않은 걸로 안다. 기사에 나온 내용을 보니 어이가 없다"고 밝혔다.
권씨의 이같은 주장은 당시 목격자들로부터도 부분적으로 확인됐다. 권씨가 이씨와 실랑이를 벌인 모습을 봤다는 한 목격자는 "27일 10시쯤 경향아트힐 내 편의점에 있었는데 할머니가 편의점 앞 의자에 앉아계시는 걸 봤다"며 "그런데 조금 있다 한 남자분이 할머니에게 와서 뭔가를 계속 주려했다"고 전했다.
그는 "당시 할머니는 흥분하셨는지 굉장히 거부반응을 보이셨는데 남자분은 물건을 계속 주려고 했다"며 "'왜 가만히 있는 분을 굳이 저렇게 건드시나'란 생각이 들 정도였다"고 말했다.
그는 또 "할머니는 남자분을 피해 홀 내부의 이곳 저곳으로 자리를 바꿔 피해다니셨다"며 "남자분이 할머니를 계속 따라가 물건을 건네려하자 할머니는 나중엔 우산을 휘둘러댔다. 당시 기억으로는 크게 위협적으로 보이진 않았다. 앞뒤로 찌르는 모습이라기 보단 위아래로 휘젓는 모습이었다"고 전했다.
이 목격자는 "그렇게 실랑이가 이어지다 어느 순간 남자분이 가신것 같았다"고 말했다. "뭐가 깨지거나 크게 다치는 일이 있었다면 소란스러웠을텐데 그런 낌새는 느끼지 못했다"고도 덧붙였다.
< 디지털뉴스팀 박용하 기자 yong14h@kyunghyang.com >
우낀 넘이 쇼핑몰 장사가 안 되니까, 우야든동 난닝구라도 몇 점 팔아묵을라꼬 어디서 보세옷 몇 벌 가져와서 뻘짓하다가 뉴스거리 맹근다고 자기 눈을 작업해서 우째 신문에 이름은 냈는데 경향이 할머니와 인터뷰를 하니까 또 고소한다고 전여옥수법을 썼는지 하여간 기사는 지웠다만 태생이 불쌍한 놈인데 그래서 몇 벌이나 팔았는지 몰라도 더질더질.
광필이사기극의 사건 내막이 널리 퍼져야 할머니가 살고 광필이가 가겠죠?
광필이가 돈과 빽도 많으니 가만히 있으면 할머니가 억울하겠네요
SNS로 널리 퍼졌으면 합니다
비 그치고 한숨 돌리자니 또 열받게 하는군요 광필이
어제 이 기사를 보고서 네티즌의 수준이 높구나 하는 생각이 번뜩.
1. 남의 사생활에 테러를 가해놓고,
2, 폭행당했다고 하소연에
3, 재차 사생활 테러 하겠다고 우기는狂필이에게
죽비날리는 댓글들이 추천 1~10위까지 채웠구려.
할머니 욕하는 댓글은 찌질이이들 몇명만.
페이스북에 더맞아야 될놈이라고 적어서 기사 링크 했더니, 자동 수정되서 더 믿어야 될놈이라고 나와서 급당황. 수정도 잘 안되서 걍 삭제했음.
ㅋㅋㅋㅋ 다시 하시기를
추가 정보가 더 있음
" 2005년 가수로 데뷔한 이광필은 사회운동도 병행해왔으며
지난 5월에는 "차기 대권" 에 도전할 뜻을 밝히기도 했다. "
- 기사내용 중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색내기, 자기홍보, 강요, 상대를 놀라고 당황하게 만드는 것에서 - 10000점 추가....
차기 대권에 도전한다는 광필이,
할머니 스토커 광필이 기사
경향신문에서 삭제된 기사를 다시 수정해서 냈습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8011718291&code=940100
문재인이 야권 후보로 나온다면 노무현 때보다 훨씬 더 많이 득표한다는 계산이 나옴. 다른 곳 다 그때만큼만 득표한다고 쳐도 이번에는 PK에서 승리하면 게임 셋. 우리에게는 막강한 필승 카드를 이미 보유. 대선이 너무 싱거워진 느낌. 단 DJ 말고 허구헌날 영남만 대통령 해 먹는 것이 문제.
지역주의를 해결하려면 개헌을 해야 합니다. 정부통령제처럼 만들어서 대통령과 총리를 세트로 선출하되, 대통령을 가져가는 쪽이 손해를 보는 구조를 만들어야 합니다. 외교안보만 대통령이 맡고 내각의 2/3를 총리가 임명한다든가 등으로. 총리를 대통령이 맘대로 바꾸는 현행제도로는 해결불능. 총리도 직선해야 함.
글올리려 했더니 벌써 동렬님이 올려버렸네.
내맘도 짐을 내려놓은 느낌.
다 바꿔야 하는 운명을 직시해야 하오. 노무현은 세력은 정치만 해서는 안되오. 정치는 일각일 뿐, 다 바꿀 수 있어야 하오. 정치, 언론, 기업... 개인에 삶까지 다 바꿔야 끝을 볼 수 있소.
인터뷰 읽고 나니 정말 맘이 편해집니다. 좋은 느낌입니다.
맥주 CF, 식당에 벽고 술광고나 다 지우고 나서 남의 노래에 손대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