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산모한테 직접 줘야 한다. 한국이라는 나라는 명목상 예산 편성해놓고 기득권들이 뒤로 다 빼돌리지. 어린이집 빼먹고, 유치원 빼먹고, 학원이 빼먹고, 남편이 빼먹고, 집주인이 빼먹고 당사자는 맹탕. 남편 배제하고 산모에게 현찰을 직접 지급하면 성공. 열 명 낳으면 10억, 일정한 숫자의 출산족이 만들어짐. 대신 국민 평균지능이 내려가는 영국화 현상 출현.
1. 당사자 1인에게 직접 현찰을 주라.
2. 육아, 교육, 주거 등의 명목으로 주변 잡 세력이 돈 빼먹지 못하게 차단하라.
3. 아기만 낳아서 먹고 사는 출산족을 양성하라.
4. 아기만 낳고 나몰라라 하면 나머지는 국가에서 책임진다는 확신을 주라.
5. 아기를 많이 낳을수록 더 이득이 되는 구조를 만들어라.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다급해지면 말을 듣는 척한다.
대선 때도 질 것 같으니 와가지고 90도 인사하고 그랬지만 그것을 절치부심하고 있다가 대선 끝나니까 바로 쫓아냈다.
강서 보궐선거에서 국민이 그렇게 준엄한 심판을 내렸지만 그냥 자체 행복회로를 돌렸다.
보수의 위기라기보다는 윤 대통령의 위기다. 다 본인이 자초했다.
그냥 정치를 이상하게 했다. 자기와 같이 일할 수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를 한 명도 못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