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국이 더 급하다.
2024.01.02 (10:42:31)
2024.01.02 (13:44:35)
2024.01.02 (13:57:50)
동료의식은 동종업계 사람들이 가지는 것 아닌가?
국민의힘, 검사사회에서만 안정감을 갖는 다면
그것은 동료의식이 아니라 선민의식 아닌가?
반대편에 있는 사람은 정치인이라는 같은 직업을 갖는 동료 아닌가?
동료의식이 어디에서 발휘되어야 하는가?
2024.01.02 (14:32:50)
2024.01.02 (16:31:48)
2024.01.02 (20: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