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사이를 뭘로 붙여놨나보오.
대체 뭘로 붙였단 말이오.
살아 있는 것들을 붙게 만드는 그 접착물질을 발견하여 병에 담아 팔아야겠소.
구조론 연구소에서 이 신물질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가 진행중이라는 소문이 나돌고 있소.
김동렬
dallimz
르페
참삶
안단테
'날도 더운데... 좀 떨어져요, 뭐가 좋다고 차암~' 딱풀의 말...^^
나무에 거꾸러 병이 주렁주렁~ ^^
여기저기 주렁주렁~
있다가 병꽃 따다가 엿바꿔 먹어야쥐... ^^
aprilsnow
클릭하는 순간 터져나오는 음악~ 와 좋습니다. 기분이 갑자기 날아갈 듯~
파란 하늘과 수평선과 하얀 구름들.... 어린 시절 톰과 제리를 볼 때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그 녀석들이 남쪽나라의 그물 침대 누워 오렌지 쥬스를 마시는 장면.( 곧이어 폭탄이 터지거나 납작해지거나 하지만~)
언젠가 한번 아무것도 안하고 그렇게 놀아보고 싶다는~ 아직도 상상만하며 혼자서 히히거리고 있지만~
파란 하늘과 수평선과 하얀 구름들.... 어린 시절 톰과 제리를 볼 때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그 녀석들이 남쪽나라의 그물 침대 누워 오렌지 쥬스를 마시는 장면.( 곧이어 폭탄이 터지거나 납작해지거나 하지만~)
언젠가 한번 아무것도 안하고 그렇게 놀아보고 싶다는~ 아직도 상상만하며 혼자서 히히거리고 있지만~
김동렬
░담
밀린 출석하오. 눈팅은 하였소. 접착제 뺨치는 접착구조가 그리운 비가 나리오.
접착
이랬던 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