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24.06.18.
이제는 '대한민국을 망치는 것이 가장 쉬웠어요.'라는 말을 누군가는 즐겁게 할 것 같은? 에휴 ㅠ.ㅠ....
카리스마만 남으면 된다는 집념으로
대한민국을 망쳐도
이재명 문재인만 수사해서
카리스마를 유지해서 정권을 유지하고 지지율도 유지하려는 계산?
이런 시나리오는 대선후보때부터 가동되지 않았는가?
총선패배후에 총리가 바꼈나? 무엇이 바꼈나?
그럼에도 국회의장이 협치를 내세우는 이유는?
그냥 의전과 명예만 받고 아무것도 하지 않겠다는 굳은 신념인가?
이중삼중 성안(의장실)에서 호의호식을 받으면
당연히 국민과 지지자와는 멀어지고......
솔직히 그런 성안에 있으면 그쪽은 평화롭지 않는가?
국민이야 어떻게 되던 말던.
이거해라저거해라하는 지지자들은 거치장스럽고 골치아프고
60넘어서까지 70이 가까이 오는 데 투쟁해야하나 이런 생각들겠고....
(중국사에 무수히 나오는 이야기아닌가?)
집은 의식주를 해결하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