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기레기가 국힘 잡는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24200525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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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25

진실이 가장 큰 무기라는 사실을 왜 모르는가?

왜 민주당 지지율을 조국당 속에 숨기는가? 어차피 초록은 동색인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4.03.25.

47:35


민주당이 12% 이기고 있다는 걸 실토하는군요.



한동훈은 친구가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25061004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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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25

가발 날아갈까봐 옆에 서 있지도 못한다. 

키높이 구두 때문에 안철수와 함께 마라톤 할 수도 없고.



전부 거짓말이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25043039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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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25

증거는 남겼다. 이들 중에 근접하게 맞춘 사람은 없다.

선거 끝나면 할복하든지 도게자를 하든지 손가락을 자르든지 선택해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4.03.25.

민주당이 버린 폐지 주워 출마시킨 영등포갑이 격전지라고 주장하는 인물은 제정신인가? 당장 정신병 보내야.



김두관이 살아나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25084418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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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25

5퍼센트 이상 앞서면 안심이지.



여권악재 좋아하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25080012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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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25

기레기 농간이 진실이지. 



우리나라는 전문가가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25060209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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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25

1. 소선거구제는 한 표가 앞서도 독식한다.

2. 총선은 원래 여당을 심판하는 선거다.

3. 여야 지지율이 동수이면 여당 120석 야당 180석이다.

4. 대통령 지지율이 30퍼센트면 선거 할 것도 없다. 

5. 판세는 3개월 전에 고착되며 변하는 건 급조된 거품이 꺼지는 것이다.


애초에 120 대 180의 기울어진 축구장으로 시작되는 선거다.

왜 아무도 이 진실을 이야기하지 않는가? 


선거 직전 급등한 거품이 말 한마디로 꺼지는 경우는 있었지만

말 한마디 때문에 꺼진게 아니라 말 한마디는 신호탄이고 원래 꺼질 거품이었다. 


이변은 모두 언론이 만들어낸 환상이며 선거는 정석대로 간다. 

올라갈 것은 우여곡절 끝에 올라가고 떨어질 것은 보기좋게 떨어진다. 



구김당 공중분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25092539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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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25

분노한 국민의 힘과 맞서게 될 거야. 



거품은 꺼지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25092601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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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25

거품은 꺼지고 바닥은 다지고.

말 한마디 잘못해서 선거 진다는 말은 거짓말입니다.


막판 폭로전이 안 먹히는 이유와 같습니다.

거품은 꺼질 수 있지만 거품은 원래 때가 되면 꺼지기 마련입니다.


지금 누가 거품일까요?


2년 내내 30퍼센트 지지받던 윤석열이 선거 한 달 앞두고 40퍼센트 찍는게 거품이지

2년 내내 수사로 두들겨 맞던 민주당이 선거 한 달 앞두고 지지율 떨어졌다가 원위치 된 것이 거품인가요? 


갑작스레 치솟은 지지율은 말 한마디로 꺼질 수 있습니다.

지금 갑작스레 지지율 치솟은 정당은 조국혁신당인데 거품이 꺼져봤자 몇 석입니다. 


엄밀히 말하면 조국은 거품이 아니고 유력한 대선주자가 제자리 찾아가는 건데

지역구에 의석을 냈다면 100석까지 올라갔다가 말 한마디 잘못으로 


거품이 꺼져서 50석 되는건 가능하지만

노무현은 67퍼센트 찍고 15퍼센트까지 떨어졌다가 결국 49퍼센트로 이겼는데


사실은 원래 49였고 제자리 찾아간 것이며 67이나 15는 여론착시입니다. 

여론은 67로 노무현 지지한 것이 아니라 이회창을 흔든 것이며


15로 지지철회한 것이 아니라 노무현을 흔들어본 것입니다.

이회창은 그렇게 흔들어도 아무것도 안하고 있다가 멸망한 거지요.


노무현은 흔드니까 단일화 해서 성공했고.

근데 너무 일찍 반응하면 재미내서 더 흔들기 때문에 단일화를 최대한 늦춘 거.


국민이 윤석열 지지율 3월 초에 조금 올렸다가 바로 떨어뜨려서 흔드니까

이종섭 황상무 바꾼다며 흔들리는 척 쇼를 하지만 그러면 국민은 재미 내서 더 흔들어 댑니다.  


국민이 흔들면 국민이 원하는 것을 하되 한 박자 늦춰가야지

흔든다고 바로 반응하면 나무에서 떨어질 때까지 집요하게 흔들어댑니다.


자 도게자 시즌이 시작되었습니다.

윤석열의 눈물쇼, 한동훈의 서서죽기 쇼타임 개봉박두


흔들리면 더 흔들자. 이것이 국민.

흔들어도 흔들리지 않으면 도리어 신뢰가 생겨버려. 






동훈아 니 아들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24133604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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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24

유영하부터 어떻게 해라. 



10 대 0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2419052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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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24

윤한정권 80석은 너무 적다. 90석은 해라. 



대파산 이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2417593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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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24

4월 10일 국힘 대파산



새빨간 거짓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24183902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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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24

막말 한 마디에 판 뒤집힌다는 것은

그 막말을 만들어내는 기레기가 선거 결정한다는 말.


민주주의가 아니라 기레기 독재라는 말

막말이 거품을 터뜨릴 수는 있어도 없는 근육을 만들어내지는 못하지.


거품이 없으면 막말 해도 아무 문제 없음. 

막말은 언제나 거품을 터뜨렸을 뿐 본질을 바꾼 적이 없습니다. 



나라가 1년 만에 망했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24143844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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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24

나라를 세우는 데는 백 년이 걸린다.



국힘 정치인과 조폭?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xffCjDzci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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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3.24

https://www.youtube.com/watch?v=EJIGeDt-6LM

조폭도 사주를 받았을까?

아니면 그냥 아무 시나리오나 돌린 것일까?

아니면 조폭명의가 도용된 것일까?

조폭과 정치인은 어떻게 연결되는가?


그 와중에 장영하를 공천한 이유는 무엇인가?

국힘 공천기준은 이재명을 허위폭로하면 바로 공천되는가?

거기에다가 한이 사진찍어주면 당선보장인가?






윤석열 공화국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2411201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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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24

망해도 알차게 맹했구나. 이 나라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3.24.

나는 가끔 이런 생각을 한다.

보이스피싱은 못 잡느게 아니라 안 잡는게 아닌가 하는....

잡을 수 있는 역량이 되는 데 

어딘가에 '적대적 공생관계'가 있는 것이 아닌가하는....

그냥 그런 생각을 한 적이 있었다.



공범 오타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24053022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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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24

오타니가 무죄면 남현희도 무죄지.



빨리 쫓아내야 시집을 가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2408211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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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24

대한민국이 멸망한 이유가 이 기사와 댓글에 드러나 있습니다. 

엄마한테 월세 뜯기기 싫으면 남자를 꼬셔서 결혼하면 되고 


남자가 도망치기 전에 자식을 두 명은 낳아서 양육비 챙겨야 되고. 

어느 나라든 구조적으로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거


빠져나갈 구멍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어떻게든 빠져나가고 마는게 머피의 법칙

결혼 안 해도 되는데 왜 해? 캥거루족이 대한민국 멸망원인



오늘 밤 굥한 대전 격화 되는가?

원문기사 URL :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241259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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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3.24

이제 선거판세를 뒤짚기 위해서

병원에 하루하루 손실을 입히고 환자들 고생시킨 것을

'한동훈이 해결해서 그나마 선거에 선방해서 이겼소'라는 시나리오 가동인가?


저쪽 시나리오는 굥은 가고 한은 뜨는 시나리오데로 가는 가?

그러면 용산에 그 시나리오를 받아들일까?

한이 의대교수들 만나면 

오늘밤 아마 굥한대전 격화될 것 같은 데 아닌가?


처음부터 시나리오는 나와 있었다.

의대정원 2000명 늘려서 의대쪽 반발을 일으킨다음

한이 해결한다는 시나리오가 처음듣는 번뜩이는 아이디어인가?

2월초부터 나온 시나리오가 돌고 있었다.




전광훈의 봄날은 끝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2411284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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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24

석열이도 가고 동훈이도 가고 광훈이도 가고 건희도 가고 고스톱은 칠 수 있을듯



푸틴에게 간 선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24105501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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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24

정보를 주기는 주는데 포장을 헷갈리게 해서 주고 발뺌 하는게 전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3.24.

역사상 정보가 부족해서 전쟁이 지는 경우가 있던가?

들어오는 정보는 같으나 그것을 받아들이는 의사결정권자가 문제이지 않을까?

같은 데이타, 비슷한 환경 그러나 다른 결정.

역사에 나오는 흔히 보이는 모습이다.


국힘과 2찍, 국힘장막뒤에 있는 사람들이 굥에 대한 정보가 부족해서

굥에 대한 좋은 정보만 들어가서 굥이 대통령이 된 것이 아니다.


정보가 한쪽의 치우지거나 없어서 지는 게 아니라

같은 정보를 놓고도 양쪽의 다른 해석으로 역사가 바뀐다. 


그냥 경험속에서 보니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