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24.05.16.
대한민국에서 검사를 신뢰하는 집단은
검찰조직 자체아닐까?
자신들이 공무원이 아니라
국민에의해 선출된 선출직 공무원으로 착각하여
정치적 중립의무를 내팽개친지 오래 아닌가?
누가 대한민국에서 검찰에 '정치인제거 면허'를 발급했나?
견제받지 않는 권력은 반드시 부패한다고 해서
검찰조직이 '정치인을 제거해도 된다'는 믿음이
검찰이 가진 강력한 공권력에서 나온 것 아닌가?
SimplyRed
2024.05.16.
우리 없으면 대한민국 멈춘다고 생각하는 검찰
그러니까 좀 해먹어도 괜찮잖아? 라고 생각하는 검찰
스마일
2024.05.15.
굥뿐만 아니라 검사들은 검찰당(?)이 있을정도로 정치적이고
지지율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이므로
이원석이나 굥이나 둘다 지지율에 민감한 모습을 보일 것이다.
솔직히 항상 지지율에 민감하지 않았던가?
이원석이 굥을 치려면 굥 지지율이 갤럽은 10%대, 리얼미터는 20%대에서
절대 앞으로 올라가서는 안될 것이다.
이제까지 봐온 리더와 정치조직 중에 (전)검사들 만큼 지지율을 종교처럼 믿으며
행동한 것을 본적이 있던가?
그러게 말입니다.
정남향 정각도로 정교하게 세운것 만큼은 못해도 방향만 얼추 맞아도 효과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근처 공원주변에 전문업자라는 사람들이 공사해논 태양광 패널만 유심히 보아도
방향 각도 위치가 잘 안맞는것 투성이 입니다. 그래도 잘 돌아가나 보더라구요.
하여튼 언론이 아니라 추리소설 작가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