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24.03.20.
여당은 0석이어도 힘이 대단하다.
대통령거부권이 있지 않는가?
지난 2년간 언제 대통령이 국회와 얘기한 적있는가?
지난 2년간 대통령이 보여준 것은
거부권이 국회를 이긴다라는 사실 아닌가?
지지율 1%여도 할일을 하고
그걸리 없겠지만 여당이 0석이어도
굥은 굳건히 자기자리를 지킬 것 같아서 무섭다.
곳곳에 (전)검사들을 배치해놓고
입법권까지 굥이 가져가면 그 세상은 상상하기도 싫다.
지금 본질은 국민의 지갑이 얇아지고 있다는 것.
국민은 쓸돈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