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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간은 변하지 않는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QYwes3Pci8I?si=kDySY7aTHMw5mf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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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1.17

시공간이 휘어진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왜냐하면 애초에 시공간은 변하지 않는다는 전제를 깔고 만든 개념이기 때문이다.


휘어진다는 표현 또한 웃긴 거다.

휜다는 표현은 시각적 구현을 위한 것이다. 


휘어진 그물 같은 것을 그려놓지만 그건 2차원 평면이다.

애초에 공간은 2차원이 아니고 3차원은 그릴 수 없다. 


물론 그렇게 말을 할 수는 있다. 

왜냐하면 다르게 말할 수 있는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관측의 딜레마를 두고 말을 그렇게 하는 것이다.


틀린 사실.. 시공간이 휜다
바른 이해.. 관측은 모순이다


관측하려면 시공간 중에 하나를 붙잡아야 하는데 그게 에러다.

관측자가 개입하면 이미 왜곡된 것이다.


시공간은 존재하지 않는다.

존재하지 않는게 어떻게 휘어져?


에너지, 물질, 공간, 시간, 정보 중에 하나가 있는 것이다.

에너지를 고정시키면 물질이 변하고 물질을 고정시키면 공간이 변한다.


즉 공간이 휘어지는 일은 절대로 없지만 

물질을 고정시키면 공간이 변했다는 말 외에 다른 말로 나타낼 수 없다.


그런데 물질을 왜 고정시키지?

비행기가 날아가고 있는데 비행기를 고정시키면 공간이 다가오는 것이다.


달리는 자동차를 고정시키면 가로수가 달려오는 것이다.

그런데 말이다. 누가 달리는 자동차를 멋대로 고정시켰지?


날아가는 총알은 자신이 날아간다는 사실을 모른다.

즉 날아가는 총알은 날아가지 않는 것이다.


변하는 것은 총알과 과녁의 관계다.

총알은 자신은 가만있는데 과녁이 달려온다고 믿는다.


즉 공간이 휜다는 표현은 그렇게 말하는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울며겨자먹기로 하는 소리고

실제로는 물질과 공간의 관계가 변하는 것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장의 개념을 도입해야 하는데 

과학자들이 장을 잘 모르기 때문에 걍 얼버무리고 넘어가는 것이다.


휘어지는건 반드시 하나를 붙잡아야 하는 관측의 상대성이다.

휘어지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실제로 변하는 것은 공간이 아니라 물질이다.

강한 중력을 가진 별 주변을 지나가는 총알은 길이가 조금 짧아졌다고 치자.


총알이 짧아졌다고 하는 것보다 공간이 축소되었다고 말하는게 편하다.

왜냐하면 총알만 짧아진게 아니고 다 같이 짧아졌기 때문에.


실제로는 공간이 축소된게 아니라 총알이 작아진 것이다.

블랙홀 주면을 지나가는 물체가 강한 중력에 의해 짜부러진다고 치자. 


물질이 짜부러졌다고 말하기보다 공간이 짜부러졌다고 말하는게 낫다.

그런데 실제로 공간이 짜부러진 것일까?


존재하지 않는게 어떻게 짜부러져?

목성 주변을 지나는 소행성이 조석력에 의해 파괴되었다고 치자.


공간이 뒤틀려서 파괴되었다고 하지 그러셔.

그 때는 또 그렇게 말을 안하더라고. 


토성의 고리는 짜부러져서 깨진 부스러기들이다.

그 경우는 공간이 뒤틀렸다고 왜 말 안해? 


우주 안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변화를 기술하는 방법은 없다.

그럼 왜 확실한 좌표를 만들지 않고 휘어진다 타령을 할까? 정답.. 장을 몰라서



검사가 증거인멸하면?

원문기사 URL : https://www.newsverse.kr/news/articleView.html?idxno=4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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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11.17

모르쇠로 일관하고

정치인이나 다른 사람이 증거인멸하면 

언론이 대대적으로 증거인멸이라고 나팔을 불고

검사들은 자비없이 바로 구속영장청구인가?




기상청 밥그릇 걷어차일듯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115141448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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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11.17

일기예보 좀 좋아지려나



윤석열의 장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11710512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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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1.17

애매하게 줘서 주고 욕먹는 것보다는 

어차피 주기로 마음먹었을 때는 확실하게 주고 생색 내는게 정답.


일본에게 줄 때는 확실하게 주고, 선거에서 참패할 때는 확실하게 참패하고 

정리할 국힘당은 확실하게 정리하고 국가와 민족을 위해 뼈도 못 추리고 한몸을 불사르는구나.



이준석이 웃는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117101502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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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1.17

그렇게 보자면 윤석열 공범 이준석이 가장 큰 피해자지. 

이준석이 뭐가 아시워서 사기를 치겠냐? 그래도 사기를 치는게 사기꾼이지. 


남씨는 전씨가 사기꾼이라는 것을 알고도 미필적 고의로 방조한게 백 퍼센트 사실.

사기꾼이 사기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준게 공범의 행동. 도둑놈 뒤에서 망 봐주는게 공범


도둑놈이 자기집 털어먹는거 모르고 골목에서 망봐주는 바보 가끔 있음. 

도둑놈에게 당한 것이 도둑놈의 공범이 아니라는 증거는 아니지. 다만 정상참작 감형 사유는 된다만. 



선진국이 되려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11712000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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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1.17

도덕적 우위로 식민지를 제압해야 합니다.

식민지를 가져본 적이 없어도 가져본 놈들을 이기려면 가져본 놈들보다 더 독해져야 합니다.


영국인.. 우리 영국군은 줄을 서지 않으면 탄약을 나눠주지 않는다네. 800명이 창 던지는 줄루족 4천명에게 전멸

           우리 영국군은 명령서가 잘못 되어도 무모한 자살돌격을 감행한다네. 발라클라바 전투 여단 전멸


자랑이라고 노래까지 만들어 부름


“Forward, the Light Brigade!”
Was there a man dismayed?
Not though the soldier knew
Someone had blundered.
Theirs not to make reply,
Theirs not to reason why,
Theirs but to do and die.
Into the valley of Death
Rode the six hundred.

"경기병 여단 전진!"
당혹해하는 자가 있었을까?
비록 병사들은 몰랐지만
머뭇거린 자들이 있긴 했다.
그들은 항의하지 않았다,
그들은 왜냐고 묻지 않았다,
하지만 그들은 했고, 그리고 죽었다.
600명이 죽음의 계곡으로 달려갔다.


얘네들은 존나 독종이라는 거지요. 영국군의 상징 씬 레드 라인은 얇게 두 줄 횡대로 서는 것인데

자기 뒤에 아무도 없다는 것이며 도망갈 수 있지만 도망가지 않는다는 것이며


간뎅이가 부은 놈들이라는 거지요. 그 정도로 독해져야 대영제국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영국인보다 독종이냐? 개고기나 쳐먹는 자들이 무슨


하고 싶은거 다 하면 독종이 될 수 없습니다. 와신상담 절치부심

도대체 우리가 영국보다 물러야 할 이유가 무엇입니까?



윤사형 발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117101010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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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1.17

가짜뉴스 총본산 윤굥산 출두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11.17.

기사내용중:

이어 "이러니 경제사범 사기꾼들이 한 탕 치고 잠깐 감옥을 가면 된다는 한탕주의 유혹이 있는 것"이라며 "최씨는 결국 남는 장사를 한 셈"이라고 주장했다.


대한민국이 사기공화국이 되는 데는 다 이유가 있는 것이다.

전창조가 계속 사기치는 데도 

재개발조합장들이 감옥에 다녀와도 남는 장사라고 하는 데는 다 이유가 있는 것이다.


300억잔고위조가 감옥1년이니 앞으로 299억까지는 맘놓고 잔고위조 사기를 치지 않을까? 상상해본다.




최고의 반전영화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aoDqb_cDo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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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1.17

결말이 반전. 

제목 : 먼지로 돌아가다.

결말 : 시진핑이 잘 나가는 영화를 하룻만에 먼지로 만들어 버림

그 동네가 시진핑 고향과 가까운 곳인데.

교훈 : 영화는 정치에 의해 완성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3]양지훈   2023.11.17.

https://www.youtube.com/watch?v=--GFU4d4cVM


남자 배우는 찐 농부 감독의 이모부




거짓말 하면 당선무효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117090839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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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1.17

니가 대신 목을 내놓든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11.17.

조정훈의 국회의원이라는 공직은 굥을 변호하기 위한 공직인가?

조정훈에 표를 준 국민은 조정훈이 굥의 변호인이 되길 바랬는가?

이것은 선거로 국민이 판단하면 되지만


장모가 굥의 공권력을 믿고 또는 굥의 공권력을 이용하려고 했다면

또 그 과정에서 대통령후보로 기정사실화 된 사람이

거짓말을 했다면 이것은 사익을 위해 공권력을 남용한 것인가? 아닌가?


지금 누가 서민가정의 장모와 사위 관계를 논하고 있는가?

그  서민가정의 사적인 권력이

검찰총장과 장모, 또는 대통령과 장모라는 공적인 권력과

같은 비교대상에 올려 놀 수 있는가?


혹시 조정훈의 장모도 잔고위조의혹이나 건강보험부당수취의혹이라는

범죄혐의를 받고 있는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8]SimplyRed   2023.11.17.

검찰권력의 로펌화를 따져볼 문제지, 연좌제인양 호도하네.

조국에는 날세우면서 그 건과 이 건은 다르다고 철판깔겠지.



웃긴 금태섭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116222157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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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1.17

정치인에게 중요한건 일관성과 신뢰라고 했나?



기시다바리 시 인사한게 자랑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117090658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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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1.17

답이 없는 놈. 일년 사이에 국격이 얼마나 떨어진 것이냐? 



한 번 더 사기 칠 기회를 주시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11707533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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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1.17

사기꾼이 사기치고 먼저 동료를 죽이는 것은 공식

두 번 사기칠 기회를 달라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11.17.

국민들은 이준석의 말에 다음과 같이 생각하지 않을까?

'이준석 캐비넷 오픈 되려고 하니 백기투항, 

언론이 하루가 멀다하지 않고 기사를 써주니 도파민 과다분비중'이라고 생각할 사람 많다.



놀고 있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117080404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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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1.17

윤핵관 가고 신핵관 오면 달라진다는 거냐? 



구광모? 젊은 사람이 잘하려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116175347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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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1.16

양자로 들어왔으니 막 나가지는 않겠네. 


태종.. 5남, 정종 제끼고 탈취

세종.. 3남, 양녕 효령 제끼고 탈취

세조.. 삼촌이 조카 제끼고 탈취

영조.. 경종에게 게장 먹이고 탈취

옥타비안.. 카이사르 양자 안토니 죽이고 탈취


이건희.. 차남이 이맹희 기업 탈취

정의선.. 조카가 정세영 기업 탈취

구광모.. 양자로 들어가서 기업 승계



절은 왜 하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116163923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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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1.16

중국인이 비웃는다. 중국인들은 친부모 외에 절대 절은 안한다는데. 군인이 노예의 항복행동.



민주주의 전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116190305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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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1.16

한국은 피크타임이 너무 짧았다



비명을 질러버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11618390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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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1.16

결국은 국힘당행



고질라 마이너스 원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app=desktop&v=vN6iEIAip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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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1.16

페허가 된 일본.

0에서 다시 시작하려는데 고질라 때문에 마이너스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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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중심이 안 맞잖아.

이래서는 걷지도 못할 거.

왜 이런 것이 눈에 거슬리지 않을까? 

요즘은 고증이 되어서 공룡들도 꼬리를 들고 다니는데.

이 자세로는 3분만 걸어도 탈진해 버려. 

구조론이 접수가 안 되는 사람은 눈으로 보는게 안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본부장리스크는 신뢰의 문제

원문기사 URL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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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11.16

신뢰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사회적비용은 경제적비용 못지 않게 크고

신뢰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앞으로 나아가는 사실상 힘들다.


어제 국민연금을 국민이 더 내는 식으로 개혁방안이 나오던데

지금 이정부의 말을 신뢰 할 수 있다고 누가 말할 수 있을까?

누가 정부의 말을 듣고 국민연금을 더 내고 싶겠는가?

불투명한 검찰특활비는 투명하게 하지 않으면서

국민은 국가가 무한정으로 빨대를 꽂을 수 있는 곳인가?

기재부의 방침이 세금은 기재부만 쓰고 발생하는 모든 비용은

국민한테 떠 넘기기로 했나?


지디나 이선균의 마약문제는 한개인의 문제이며 연예인의 문제이지

이들의 문제가 공권력을 위협하는 것인가?

물론 이들이 연예인이라고 공인이라고 우겨서 마약수사에 특혜를 받았다면

문제가 내겠지만 개인의 문제로 수사를 잘 받으면 된다.

이들이 연예인이라고 수사특혜를 받았다면 이것은 또한

공인인 연예인과 공권력의 담합에 의한 봐주기 아닌가?


그러나 본부장은 우리나라의 가장 큰 공권력을 가진 사람이며

민정수석실이 없고 공직기강비서관이 없으며

굥의 아바타같은 검찰총장이 있다면

봐주기식 수사와 민주주의의 작동원리인 경제와 균형이 무너지고

여기에 신뢰문제가 생기는 것 아닌가?

(사실 누가 이 시대를 민주주의 시대라고 하겠는가? 공권력에 의한 권위주의시대라고 하지 않겠는가?)


하긴 지금 저쪽에 신뢰의 문제를 중요하게 누가 생각하고 있을까?




개충성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116041117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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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1.16

충성이라기보다는 독립능력을 잃어버린 비극이지요.

야생 개라면 어미 개에게 충성하지 않고 독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