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을 닮고 싶은 욕구가 지나쳐서
이제는 행정전산망도 일본식으로 운영하고 싶은가?
IT강국이 이제는 허울뿐이 시대가 올 것인가?
이상민이 아직도 행안부장관이어서 장관말이 안 먹히는지?
문정부에서 볼 수 없었던 대참사가 왜 여기저기 나와도
지지율이 35%가 굳건하기 때문에 자신감이 넘치는 지?
이제 될때로 되라는 식으로 나라를 운영하나?
아마 문정부에서 이런 사태가 일어났으면
지지율이 하루아침에 5%씩 떨어지고
여기저기서 탄핵하자고 난리가 났지 않을까 상상해본다.
(전)검사들이 정권을 잡으니
외교실종과 정치실종으로
반응이 두배이상으로 커지고
뭐든지 속도전으로 나오므로
피해는 문민정부보다 4배이상은 될 것 같다.
문재인의 별명 협상가,
협상은 시간을 벌고, 상대방을 염탐하며
둘의 관계를 완충시키는 데
지금 협상과 정치가 전무하니
정치실종 폐해가 그대로 드러나는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