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때문에 대항해가 된건 아님
차는 오히려 금주하는 아랍에서 인기였고
12세기에 몽골이 바그다드 페르시아 박살내니
그 항해술로 서유럽이 아프리카 인도 거쳐 남중국에 온것
- 페르시아와 바그다드의 항해술은, 유태인을 거쳐, 스페인-포르투갈로 전달되고, 스페인과 같은 국왕을 섬긴 네덜란드에 넘어감. 같은 동인도회사를 낸 영란은행의 영국이 그 바톤을 이어받음. 대항해시대.
차제에 남중국은 원나라도 청나라도 싫으니 서양으로 갈아탄것. 어순도 같으니.
만주어는 한국 일본과 같음 I you love
이제 처음 듣는 이야기는 아니지 않는가?
이낙엽입에서 윤석열타도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