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는 달랐다. 뒤돌아보지 않는 인간들이 더 무섭다.

10퍼센트가 다섯씩 낳으면 해결

호남이니까 짓밟아버리겠다는 심리

이경이 누명 쓸 때는 홍수처럼 쏟아지던 기사가 진범(?)이 나오자 기사는 아직 이것 말고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대리기사는 2년 전 사건 당일에는 이경인줄 몰랐고 (이경이 누군지도 몰랐을 가능성이 있조), 요새 뉴스로 알려지자 그것이 자신이었다는 것을 알고 민주당에 제보를 했다고 합니다. 오늘 아침 뉴스공장에서 이경이 직접 밝혔습니다. 이미 변호사 사무실에서 사실확인서 작성을 마쳤다고 합니다.

정치혐오 세력은 정치하지마라. 

좋구나.

중국은 대만 침공 전에 예방전쟁으로 무조건 북한에 군대를 보냅니다. 사실상의 중국 식민지 되는 거. 남한에 사드가 배치되어 있기 때문에 중국은 그럴 수밖에 없습니다. 김정은이 살려면 트럼프와 다시 딜을 쳐봐야 하는거. 핵은 협상카드일 뿐 이 거래의 본질이 아닙니다. 미군이 중국으로부터 북한을 보호할 마음을 먹어야 딜이 되는 거. 미군이 서해를 자유통행하고 중러가 주는 만큼의 돈을 미국이 줘야 김정은 성공.

언제는 0부인이래매? 앞으로는 김특정이라고 불러라. 

지금 양천구, 구로구는 한겨울에 온수와 난방공급이라는 데

서울집값을 올려준다고 뽑아준 오세훈이 서울시장이어서 행복합니까?

여기 주민들 불만이 이만저만 아니던데....

강남 부자들이 경기도 사람 서울 들어오는 것을 반대해서 공사지연. 정책결정자들이 다 강남에 살고 있으니. 서울역에서 삼성역까지는 2030년에도 완공되기 어려울 것. 기업들이 삼성역 지하에 들어서는 복잡한 시설을 안 맡으려고 한다고.

똥탕 속에서 탭댄스 춰봤자 

매일매일 체험하는 북한생활.

저쪽은 시스템이라는 것은 애초에 있지도 않고

한심 한마디면 다 해결되나?

지금 검찰에서 하던 짓을 그대로 국힘에서 하고 있나?

이재명은 공천에 손도 못 데는 데

한동훈 한마디면 공천이 되는 저쪽은

한동훈 사당인가?

준비되지 않는 비대위원장이고 무경험 비대위원장이지만

선거를 잘 치를 것이라고 누가 주입식 교육을 하고 있는가?

무경험이 아주 나라를 아작내고 있는 것 아닌가?

국회를 싫어하면서 왜 거기에 사람을 집어넣냐? 전형적인 혐오범죄. 

이념혐오, 지역혐오, 성별혐오, 소수자혐오, 외노자혐오, 중국혐오, 국회혐오 다 똑같은 혐오.

윤석열도 보내드려라. 

추위에 강한 전기차 만들어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