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새가 어디가나
칼자루 쥔 기득권의 악랄함은 끝이 없구나.
충북단양 응급의학과의사 4억2천만원
https://www.yna.co.kr/view/AKR20240109141300064
속초 전문의연봉 4억 2천만원 제시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30219/117976280/1
산청군 내과 의사 3억 6천 제시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298206
시민의 입을 틀어막고
과학자 입을 틀어막고
의사의 입도 틀어막고
이제 틀어막을 입은 검새 입뿐이구나.
경호수직 1조는 '다 입을 막아라'인가?
이재명을 괴롭힌 소아청소년과의사도
경호원에 제지 당하는 구만....
그래도 기득권은 기득원편이다.
겁이 많으면 독재자가 되는가?
https://www.youtube.com/watch?v=BJIa0Ghw5Qg
에효 ㅠ.ㅠ@@
유신시대인가?
에너지와 기후문제 동시해결
절벽 반대쪽을 보고 있었어.
둘을 절충해서
요하지역에서 기장농사 짓던 사람의 이주와
청동기, 철기, 말안장의 전래 등 국가형성을 복합적으로 이해하는게 맞을듯
중요한건 우리 민족이 서쪽에서 동쪽으로 옮겨왔다는 것.
BC 3천년경 기장농사 짓던 사람의 이주
BC 3세기~ AD 3세기 경 청동기 및 철기, 기병전술의 전래.
김건희와 굥이 동시에 언론에 나오는 상황.
저쪽과 7080한테 지금은 그 어느때보다 도 평화로운 태평천국인가?
영끌이나 가계빚은 사회경험이 적은 203040일이지
'국가가 왜 신경쓰나'인가?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22016082741631
이제는 엥겔지수보다 과일지수가 나오는가?
감귤이 48.8%가 올랐다는 데.
한국만큼 과일값 비싼 나라가 어디에 있는가?
이제는 과일값으로 국민을 줄 세워서
재벌만 과일먹고 국민은 과일도 못 먹게 하려고 하나?
스스로 생각한 흔적이 1도 없음이오.
누가 주입해 준 생각을 앵무새처럼 읊조리는 대본맨
지구를 지켜라.
신하균.. 실실 웃고 다니며 긴장을 떨어뜨린다.
황정민.. 미녀배우가 아니라서 몰입도를 떨어뜨린다.
백윤식.. 카리스마 있는 왕자가 아니라 이웃집 돼지잖아.
제대로 만들려면 주인공은 키아누 리브스, 매튜 매커너히급 진지한 얼굴이라야 하고
여주인공도 미녀라야 하고 왕자는 당연히 왕자처럼 보여야 한다. 젊은 시절의 탐 크루즈급
거꾸로 보면 바다가 하늘로 착각되어 보인다는듯.
난간을 잡을 수 없는 구조. 잡는 사람은 없음.
이 위치. 안전해 보이는데 뒤로 벼랑이 있다는 것을 몰랐던듯
갈 데까지 갔구만.
모든 게 다 김건희 가리기인가?
일단 소란스럽게 만들어?
민주당원인줄 알았잖아.
민주주의는 원래 시끄럽다.
이런 사람을 조심해야 합니다. 백 퍼센트 배반합니다. 미디어에 아부하는 자는 미디어에 충성하는 것이며 그 결과는 배반.
여자는 여자로 학습된다는 사이비 과학에 종지부.
그냥 뇌구조가 다른 거였어.
여자아이가 핑크색을 좋아하고 남자아이가 파란색을 좋아하는 것도 사실이었어.
이런 경향은 꼬맹이 때 더 강하게 나타나는 듯.
왜 그런 짓을 할까?
그런 짓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기는 왜 칼을 쥐어주면 자기 손가락을 벨까?
어떤 목적이나 동기가 있는 것이 아니다.
그것을 할 수 있으면 그것을 한다.
장윤정, 박수홍, 황의조뿐일까?
가족회사 이강인,
자식비난 손웅정 손흥민
부모가 자식 일에 관여하는 행동
선배 후배 따지는 꼰대행동
그것은 미개한 문명이다.
프로의식이 없는 것.
전주혜 캐비넷이 열린 것인가?
그나저나 강동농협은 이 정도면 압수수색을 해야하지 않는가?
윤씨는 일가족을 피말려죽이지.
야구나 보라는 건가?
류현진 덕분에 야구관객수가 적어도 20%는 증가하겠네요.
박용진은 느끼하게 생겨가지고 국힘당 기쁨조 일만 하니 지지율이 없지. 이재용 닮았어.
충북단양 응급의학과의사 4억2천만원
https://www.yna.co.kr/view/AKR20240109141300064
속초 전문의연봉 4억 2천만원 제시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30219/117976280/1
산청군 내과 의사 3억 6천 제시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298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