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이것이 윤석열이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18170003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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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18

완벽한 악마 그 자체. 

공흥리는 김건희 안방인데 과연 김건희의 힘이 막강하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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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흥리 김건희 땅 바로 거기네.

첨부


윤석열의 복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18152803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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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18

술상무 정권



윤석열이 이겼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18085449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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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18

언제는 기시다를 하늘처럼 섬기더니 뻔뻔하게 지지율 추월하네. 

옛말에 스승의 그림자도 밟지 않는다고 했거늘. 



입국에서 입꾹까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18111504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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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18

가지가지 한동훈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3.18.

대통령실에 밀리는 건가?

굥과 한 중에서 한이 밀리고 있나?



백굥이 불여일찍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18115215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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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18

투표율을 높인 사람은 노무현.

이해찬이 바른 말 했네. 



양문석 짤리겠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1811495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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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18

도덕성 문제가 있다면 공천할 필요가 없지.

2찍 발언은 잘못한게 아닌데? 이찍을 이찍이라고 하지 그럼 쥐새끼라고 하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24.03.18.

정작 도덕적 문제가 뭔지 전혀 안나와 있어서 확인 불가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8]SimplyRed   2024.03.18.

2찍한 기레기 뜨끔



바보는 이준석이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181048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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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18

바보를 업고 다닌 바보는 뭐냐? 

이바보가 윤바보를 업어 키웠더니 윤바보가 한바보를 업어키우네. 



비열한 갈라치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18091509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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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18

그때 노무현 욕 안한 사람 대한민국에 없다. 

추미애는 노무현 욕 안했냐? 


이재명은 누구 욕 안했냐? 

국혐당은 전원이 노무현 욕 했으니까 전 후보 다 사퇴해라. 


강자가 약자를 비난하는게 유죄지 

약자가 강자를 비난하는 것은 정당한 대응이다.


대통령은 누구나 욕할 수 있다. 

욕할려고 윤석열 뽑은 자들이 하라는 윤석열 한동훈 김건희 욕은 안 하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3.18.


모지리 집합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18081857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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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18

이게 다 언론이 만든 막장극



굥택적 정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1809041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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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24.03.18

이종섭을 호주 대사로 임명한 것은 정당한... 국힘당의 조치라는 얘긴가?



이게 진짜 여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18080012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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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18

현재 스코어 45 대 31

진짜 진짜는 말하지 말자는 뜨거운 맹세.

 

선거는 원래 야당 찍는게 선거

여당 찍으면 그게 푸틴정치



인류의 적 푸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18074104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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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18

러시아는 영원히 불모지로 남을듯



전여옥의 바른 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17234642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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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18

장예찬을 당대표로 모셔라.

한동훈은 어차피 총선 끝나면 쥐도 새도 알게 죽는다. 

장성택은 고사포 맞고 죽었는데 한동훈은 방사포 맞고 죽을라나. 



진중김행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17193536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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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18

부창부수.

막말하면 공천 부적격자라면서 

왜 막말전문가를 방송에 출연시키는거야?

노무현을 향해 진군이 한 욕설을 내가 알고 있다. 



금쪽동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17195915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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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17
반쪽이


온난화 해결 초간단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130629140306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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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17

철분을 바다에 뿌리면 된다는데 반대. 

분필가루를 성층권에 뿌리는 방법도 반대하고


뭐든 반대하는 이유는 문제해결보다 권력행사가 본질이기 때문

온난화를 구실로 인류를 인질로 잡고 갑질하는게 환경단체 목적


프로필 이미지 [레벨:2]The Balance   2024.03.18.
한국이 망하는 과정과 유사해보이기도하네요. 저들은 지구를 망하게 하는 스케일이지만


거짓말 고백하는 기레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17173606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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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17

굥탄되면 니들도 손을 담근 거다. 

기레기 조작으로 억지로 눌러놓은 지지율은 


풍선효과로 조금 시차를 두고 터져나온다.

부동산 풍선효과는 잘 아는 넘들이 지지율 풍선효과는 모르나? 


추미애 삼보일배 때문에 구 민주당 살아난게 아니고

정동영 말실수 때문에 열린우리당이 압승을 못한게 아니다.


풍선효과에 의해 때가 되면 돌아올 표가 돌아오는 것이다.

작은 틈새만 보이면 일제히 비집고 나온다.


망언 구실로 국힘당 공천자 몇몇 갈아치웠다고 될줄 아냐?

에너지의 보존법칙은 호르몬을 따르므로 국민에게 물어봐도 모른다. 



의사들의 선택?

원문기사 URL :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240117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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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3.17

조국당은 이준석으로 갈 표를 조국당으로 끌어 오고 있는 것 같다.

국힘과 이준석에서 방황하는 표가 조국당으로 어느 정도 갈 것 같다.

그렇다면 비례에서 의사들이 조국당을 어느 정도 찍을 수 있을 것 같다.

그러나 지역은 의사들이 민주당을 찍을 지 알 수 없다. 


의사들이 굥한테 표를 주고 뺨을 제대로 맞고 있는 데

굥이 자신감이 넘치는 것은 어차피 의사는 2번만 찍을 것이라고 

꽉 믿고 있어서 그럴 것이다.

민주당토끼는 어차피 2번에 표를 안주니 막대하고

집토끼는 어차피 2번만 찍으니 막대하자라는 마인드일까?


굥은 아무렇게 대해줘도 의사는 2번만 찍는데 

뭐하러 잘해주나 이런 것 인가?

서민이 하는 것을 보면 의사들은 또 2번에 표를 줄 것도 같다.

서민도 2번에 2번  찍겠지?


의사들은 이번에 또 굥한테 표 주고 뺨 맞지 말고

선거날 차라리 놀러가거나 쉬는게 어떤가?

또 표주고 얻어 맞을 것인가?








굥은 이제 병원 다 갔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17161513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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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17

누가 치료해 주겠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3.17.

의대증원이 빈강의실에 책상 하나만 더 넣으면 되는 것이 아니다.

지금 정원이 3000명인데 2000명을 늘린다고 하면

누가 정책의 추진성을 믿겠는가?



올려먹고 떨궈먹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17153645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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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17

기레기 참 요란하게 사기치네.

민심은 석달 전에 콘크리트를 쳤는데 


국힘이 갑자기 올라가고 내려가냐?

사실이라면 여론조사 기법이 잘못된 거. 


3월 초에 국혐 지지율이 반짝 올라간 것은 

히틀러의 벌지전투와 같다. 


마지막 용을 써 본 것이다. 그러나 고갈된다. 

국민은 공세종말점을 확인하려고 일부러 간을 본 것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3.17.

이재명과 조국이 쌍끌이 사자후를 토해내고 있다.


국민은 자존심이 바닥으로 떨어졌고

월급도 떨어지고 

올라가는 것은 물가뿐이다.


그놈의 부동산이 뭔지 

부동산에 올인하고 둔촌주공에 올인해서

건설사가 튼튼해졌나? 금융이 튼튼해졌나?


물가올라가고  월급 떨어져서 못 살겠다. 

못살겠다. 갈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