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read 16954 vote 0 2010.07.24 (10:38:39)

yun11279178478.jpg 


부끄러운 줄 알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0.07.24 (10:40:17)


사무실에서 모기 퇴치 사운드 무한 반복 해놓고 있소. 아직 한번도 안 물렸다오. ㅋㅋ
원리에 대해서는 검색을 이용하시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10.07.24 (11:45:10)

steve-jobs-ipod-grave.jpg
잡스형아 묘비명이 재밌수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0.07.24 (11:59:53)

P1010104.jpg 
누가 구멍 뚫었어? ^^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10.07.24 (12:13:36)

김용철 변호사에 따르면, 사극을 보면서도
"내 부하중에 어떤 놈은 충신이고 어떤 놈은 배신할 놈..."
요렇게 임원들을 대응시킨다 하오.
사극은 편하게 보면 될 것을, 괜히 사람갖고 복잡하게 생각하는 인간이오...
[레벨:30]솔숲길

2010.07.24 (12:22:55)

프로필 이미지 [레벨:8]아제

2010.07.24 (15:20:28)

서울왔소.
사람들은 어디있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0.07.24 (22:54:41)

사람 사는 곳에 가면 사람들이 있을게요.
조오기 거시기쪽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0.07.24 (15:42:22)

아저씨 계산 좀 해주세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0.07.24 (17:32:00)

완전 짜릿했겠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0.07.24 (17:31:34)

아.. 쪽팔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0.07.24 (20:43:19)

오 건희아저씨 언제 철들까.
그 나라의 0.0001퍼센트로 부터 인정받지 못하면 아무 의미없는 것을.

[레벨:5]굿길

2010.07.24 (21:04:45)

건희 아저씨 행차에 내가 부끄럽소.
잡스 형아 소탈한 자유로움이 부럽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10.07.24 (22:04:53)

거니가 행차하면 맹박 행차 뺨친다하오.
 
평일 어느날 삼성공장에 이건희 방문.

오늘 컨셉은 농구를 즐기다가 우연히 사원 휴식처에서 맞닥드리는 걸로 하자.

거니 등장. 오빠를 방불케 하는 여직원들의 놀라는 모습과 거니를 향한 존경의 눈초리.
사인이라도 해주십사하고 포옹하고 폴짝폴짝 뛰는 광펜본능 발동.
이에 얼떨결에 스타되어 여공돌(아이돌과 비슷함)된 거니는 이미 대스타. 

전근대적인 기업에서는 이렇게 논다 하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7005 신유물론? 1 김동렬 2022-10-21 2349
7004 천공망굥 image 6 솔숲길 2023-04-20 2349
7003 네이버 댓글부대 해산? image 3 김동렬 2022-01-05 2350
7002 여름 끝 출석부 image 23 이산 2022-09-14 2350
7001 강남언론의 비극 image 10 김동렬 2022-03-30 2351
7000 원더랜드 출석부 image 31 이산 2022-07-19 2351
6999 호젓한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2-09-01 2351
6998 내일은먼데이 출석부 image 26 universe 2023-02-26 2351
6997 어떤 굥의 죽음 김동렬 2022-05-09 2352
6996 영험한 무당공화국 image 4 김동렬 2022-06-06 2352
6995 재벌 졸개 동후니 image 3 솔숲길 2022-08-29 2352
6994 야산에 독재자 출몰 image 4 김동렬 2022-10-20 2352
6993 조작 공화국 image 9 김동렬 2023-05-04 2352
6992 구름커피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3-06-13 2352
6991 오마이갓 출석부 image 23 이산 2022-01-06 2353
6990 푸틴 = 윤석열 image 3 김동렬 2022-03-06 2353
6989 찬란하게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2-09-25 2353
6988 굥때문이야. image 8 솔숲길 2023-03-02 2353
6987 주어는 도망치고 image 5 김동렬 2023-04-26 2353
6986 잔디왕 석열 image 3 김동렬 2022-05-16 2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