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24.03.22.
선거전에 국민은 차라리 마취총으로 정권을 마취시켜놓고 선거를 하고 싶지 않을까? 손만 대면 마이너스손에 리더라고 내놓기 부끄러운 뉴스들.
더 망가지기전에 차라리 못 움직이게 해놓고 선거를 치르고 싶을지도 모른다.
대통령의 최저는 박근혜인줄 알았는 데 그 최저를 깨고 내려가서도 거부권으로 입법권을 무력화시켰는 데 국힘이 입법권까지 가져가면 나라가 아작 날 것 같다.
더 망가지기전에 차라리 못 움직이게 해놓고 선거를 치르고 싶을지도 모른다.
대통령의 최저는 박근혜인줄 알았는 데 그 최저를 깨고 내려가서도 거부권으로 입법권을 무력화시켰는 데 국힘이 입법권까지 가져가면 나라가 아작 날 것 같다.
토마스
2024.03.22.
이긴건 확실하고 200석을 목표로 피땀흘려야 할 상황에서 이렇게 똥칠을 하는군요.
이재명이 가장 큰 문제는 강성친명유튜버 말만 듣는다는 겁니다.
여권에서 2일 못 참고 미리 터뜨려 후보교체 기회를 준게 천금같은 행운인데 (오늘 6시 이후 터뜨렸다면....)
안규백같은 쓰레기가 위기를 자초하는군요.
더구나 후보등록이 딱 6시간 남은 상황에서. 서류 꾸미는데 걸리는 시간도 있고.
이럴려면 그냥 얼굴마담 박창진이나 주던지.
토마스
2024.03.22.
한민수 대변인으로 결국 결정되었네요. 정치인싸에 열심히 출연하더니. 결국 하나 따냈군요. 현근택 아웃된 자리 대신 가져간 것이나 마찬가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