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24.04.22.
개인에 대한 관심은 없다.
단지 선출된 권력에 대한 관심은 없다.
개인으로 돌아가서 김치찌개를 끓이고
허구헌날 말술을 먹고 술에 취해 있는 것은 개인의 삶 취향문제이나
선출된 권력은 그렇게 할 수 없다.
대통령이 술에 취해서 냉정을 유지하지 못하고
기분에 따라 움직이는 것이 말이 되는가?
일반기업도 40이 넘으면 술을 자제하고 건강관리를 해서
맑은 정신으로 계약을 따내려고 안간힘을 쓰는 데
기업보다 큰 나라운영은 어떻겠는가?
노무현은 와인대신 포도주로 건배했다라는 설있다.
왜 그랬을까?
민주당은 더더욱 믿지 않는다?
믿는 것은 오로지 검찰권과 새로생길 법률수석실(?)인가?
정치선언을 한지 하루가 지났나?
이틀이 지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