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낳지 않는 진짜 이유는
어떻게든 상대방을 지배하려는 권력 행동.
출산하는 순간 권력서열 2위로 밀린다는 말씀.
인간사회의 모든 의사결정에 권력문제가 개입한다는게 진실
옛날.. 아기를 많이 낳아 세력화 시켜 아빠의 횡포에 대항한다.
현재.. 아기를 낳을수록 부엌데기로 신분이 하락한다.
언제 이혼할지 모르므로 애 딸린 돌싱이 되고 싶지 않은 것.
언제든 홀가분하게 이혼할 수 있다는 압박을 가하려는 것.
기록해두는 의미. 한중일의 권력 압착 문화는 생산력 초기 증대에는 도움되지만, 집금이 어느정도 이뤄지면, 하방압력 때문에 초 저출산으로 시스템 붕괴가 필연.
문명은, 메소포타미아-이집트-인더스 회랑이고, 초원길 타고 온 한나라 문명은 수준이 낮은것. 게다가, 벼농사문화의 노동압착형은 권력구조를 하방시키고, 밑으로 내려진 권력압착은 초저출산의 결과가 나오게 됨.
그러게 말입니다.
정남향 정각도로 정교하게 세운것 만큼은 못해도 방향만 얼추 맞아도 효과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근처 공원주변에 전문업자라는 사람들이 공사해논 태양광 패널만 유심히 보아도
방향 각도 위치가 잘 안맞는것 투성이 입니다. 그래도 잘 돌아가나 보더라구요.
하여튼 언론이 아니라 추리소설 작가들입니다.
대한민국에서 검사를 신뢰하는 집단은
검찰조직 자체아닐까?
자신들이 공무원이 아니라
국민에의해 선출된 선출직 공무원으로 착각하여
정치적 중립의무를 내팽개친지 오래 아닌가?
누가 대한민국에서 검찰에 '정치인제거 면허'를 발급했나?
견제받지 않는 권력은 반드시 부패한다고 해서
검찰조직이 '정치인을 제거해도 된다'는 믿음이
검찰이 가진 강력한 공권력에서 나온 것 아닌가?
우리 없으면 대한민국 멈춘다고 생각하는 검찰
그러니까 좀 해먹어도 괜찮잖아? 라고 생각하는 검찰
사람은 에너지를 쓰기를 싫어한다.
작은에너지로 큰효과를 내려고 한다.
그래서 지지자들은 민주당이 200석을 넘겨서
그 다음은 탄핵도 쉽고 빠르게 가고
굥정권을 일찍 조기종식하고 싶어하지 않는가?
민주당이 200석만 얻으면 180석일때보다
당원이 적은 에너지를 써서 빨리 정권을 교체하고 싶은 마음이 있을 것이다.
민주당의원들은 개혁이라는 강한에너지로 언론의 집중포화를 맞아
집안이 풍비박산나지 않고 있느듯 없는듯이 에너지를 적게 쓰다가
4년을 보내고 정치인생활중 선거기간동안 가장 많은 에너지를 쓰고
있는듯 없는듯 하다가 또 선거기간이 돌아오고....이런 생활을 원하지 않는가?
에너지를 적게쓰고 정치인생활 유지하고 싶어하고...
쉬운 것 없다.
김진태를 감시해서 채해병특검법을 다시 통과시킨 것 처럼
우원식도 감시해서 개혁을 이뤄내야지 별 방법이 있는가?
언제 민주당 하는것이 쉬운 적이 있었는가?
우원식도 원내대표를 할 때에는 저쪽에 많이 끌려 다녔었다.
우원식이 국회의장이 된 것은
지지자들이 깨어 있으라는 신호이다.
다들 에너지가 적게 드는 편한 것을 찾고 있었지 않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