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수한테도 국민이 꼼짝 못하고 대통령이 되었는 데
서울대1등이 선거없이 대통령되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최상목 용도는 헌재심판관 2명 임명한 것으로 민주당에 해 줄 것은 다 해줬다는 생각인가?
본인이 내란수사의 대상이 될 수 있으니 모든 특검을 다 누루고 있는 최상목 아닌가?
변협이 요구해도 너는 짖어라 나는 모른다라는 생각인가?
최상목에 더 기댈 것이 있는가?
지금 저 내각이 필요한가?
민주당쪽에서 중진들이 뉴스기사에 자주 나오면서 한템포 쉬는 지
아니면 정말 저쪽이 정치가 된다고 생각하는지...
투박이 뉴스에 많이 나오면서 다시 고구마로 가는 것은 아닌가?
언론에서 많이 나오고 호의적인 기사를 써 줄 수록 괜찮은 사람을 본 적이 없다.
박정희의 5.16도 이미 박정희가 쿠데타를 일으킬 것이라는 정보는 공개되어 있었다.
이쪽은 무조건 절차를 다 지켜야하기 때문에 그 절차를 지키야하나
훈련은 되어 있지 않으니 경찰과 무경험 공수처처럼 겉돌다가 군인한테 넘어간 것이고
전두환때도 마찬가지였다. 서울의 봄에 잘 나와있지 않는가?
지금은 어떠한가?
과감한 결정과 과감한 이행이 필요한 시점 아닌가?
지난대선때는 어떠했는가?
이낙연이 겉돌면서 과감한 결정과 과감한 이행이 되었는가?
지금 저쪽은 명태균식 여론조사로 지지층 총 결집을 시키면서
악의 부지런하고 잠시도 멈추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