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 대파발언 이상의 망언을 백 번도 더했다.
이 발언이 부각되는 이유는 국민이 몽둥이를 들려는 찰나
타이밍 맞게 매를 벌었기 때문에 오지게 쳐맞는 것이다.
국민은 이전부터 화가 나 있었는데 터뜨릴 때가 된 거.
기레기 농간에 관심이 다른 데로 쏠렸다가
에너지 총량 보존의 법칙에 직격탄 맞은 것이다.
바보는 스스로는 바보인 줄을 알 수가 없습니다.
남이 바보인 걸 인증해줘야 바보인 걸 납득하는 게 인간
그러므로 바보는 인증받을 때까지 바보짓을 합니다.
킬힐 신고 슬릭백 하다가 발목 나가면 의사들 치료거부.
조선일보가 200석 말했다면 진짜 200석이다. 조선이 엄살 피울 이유가 없다.
양창욱 기자는 지난 23일 칼럼 <한동훈, 슬릭백 춤이라도 춰야 한다>에서 “가장 시급한 것은 대통령이 신문 1면에서 완전히 사라져야 한다”며 “대파든 뭐든 아무것도 들어서는 안 된다. 스스로 도망가 영부인과 함께 계속 잠수를 타야한다”고 썼다.
가발만 벗어도 의석 10석 늘어난다니깐.
놀라운 걸작
일본이 훔쳐간 걸작. 관음보살이 여성의 얼굴인 점에서 모나리자와 비견될 걸작입니다. 27센티
8센티 하이힐 신고 어떻게 연탄을 나르냐?
이런 근본없는 글을 무려 대학교수가 썼다는데
전국민이 봐야 하는데. 장사 좀 하네.
다 골로가던데. 찍히지 말자.
조경태 따라하기. 나르시시즘.
4월 10일 전에 월북공무원 기술로 도주해라.
귀족들은 다 사이코패스인듯
수산시장 수조 물 떠먹은 인간, 옆에서 먹으라고 하니 같이 먹은 인간.
제 정신이 아니어야 국개위원이라도 되나 봅니다.
https://v.daum.net/v/20230630183157320국회 기획재정위 김영선·류성걸 의원
고용불안율이 가장높은 한국에서 50년대출이 무슨 소용있겠냐만은
투기꾼들의 먹잇감을 만들기 위해서 만든 정책대출들......
자본주의의 본진 미국보다 고용이 불안한 한국.
선진국을 맛보자마자 바로 하강하나?
그러게 쪽파로 갔어야지.
결과는 2년 전 대선 때 결정되어 있었는데 무슨 개솔. 어휴 답답충들
조선일보 김대중 주필도 말했지만 역대 총선은 모두
여소야대로 시작하고 정계개편 후에 중간선거 이겨서 다수당 만들었다고.
단 하나의 예외가 박근혜인데 여대야소로 출발.. 정계개편 불필요.. 탄핵 쾅
이번에는 압도적인 여소야대로 출발..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계개편 안 해.. 자동탄핵
제일 쉬운 것이 자살이었어요.
윤석열 찌르고 캐비닛 열려서 죽을지
지들끼리 서로 찔러서 죽을지가 관전 포인트
내전은 시작되었다. 이제 너희들끼리 서로 죽여라.
한심한겨레
나락那落 : 죄업을 짓고 매우 심한 괴로움의 세계에 난 중생이나 그런 중생의 세계. 또는 그런 생존. 섬부주의 땅 밑, 철위산의 바깥 변두리 어두운 곳에 있다고 한다. 팔대 지옥, 팔한 지옥 따위의 136종이 있다.
의사와 과학자를 막대하는 이유는
그들이 영원히 2찍일 것이라는 든든한 생각때문이었는가?
국민을 막대하는 이유는
국민은 (전)검사들의 계획하는데로 움직이는
장기판의 말이라고 생각해서인가?
국민은 생각이 없다고 생각하냐고?
MBC 제 3노조는 자신들이 노조 아니라고 인증, 가세연 2로 가려나.
나르시시즘 나병이 심하구나. 나환자라고 불러라.
일본이 훔쳐간 걸작. 관음보살이 여성의 얼굴인 점에서 모나리자와 비견될 걸작입니다. 27센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