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연구도 마찬가지지만, Nano쪽연구는 펀딩에 심하게 좌우되요. 공장형전력을 생산하는데는 무리겠지만, 지적한대로, 소용량 전력에는 큰 도움이 될겁니다.
물질 자체에 대한 연구가, 자연과의 복제를 통해서, 에너지도 복제된 케이스!
언론의 호남탕평설로 총리 한 번 해보려고 알랑댔던 박준영은
완전 바보됨.
이분 귀가 어둡다던데 대화나 제대로 도려는지.. 법관출신 나라 살림 제대로 못한다.
국무회의 주관이나 가능하려나. 장관들 통제는 글렀네. 숨쉬는 것도 불안해보여서 공무수행중 별세할까 걱정되네. 법관이랑 나라 살림이랑은 잘 맞지가 않아. 시시콜콜 딴지 걸지 않으면 다행..
노인을 위한 나라가 되었네..
총리할 사람이 없어서 팔순노인이 총리하는 세상...
이 후보자는 재판관 시절 소아마비로 목발 두 개를 짚고 다니는 연구관을 하루에 10번 가까이 불렀다. 불러서는 '잘못된 글자'를 지적하고 다시 출력해오란 식이었다.
인간 쓰레기
이동흡혈귀!
주제에, 화이부동이래.
하이부동이겠지.
하낫도
이로울 게 없는
부도덕한
동포!
이런 쓰레기가 임명되면,
그네꼬상 일하기는 편컷다.
징그럽다.
헌법재판소가 필요한가?
그냥 미국이나 일본처럼 일반법원에서 하도록 헌법개정하자.
다이하드구려.
2일 외교통상부 집계에 따르면 2007년부터 2011년까지 5년 동안 필리핀에서 살해된 한국인은 33명에 이른다. 같은 기간 납치 및 감금을 당한 사람은 58명, 강도를 당한 사람은 41명에 이른다
필리핀은 버스안에서도 총격이 벌어지곤 하는 나라라는데...
필리핀 3000개의 섬 중에 800개가 유인도라는데 그렇다면 무인도가 2400개.
무장 진출하여 그 중에 쓸만한 무인도 하나 접수하는게 어떻소?
콜
예산이 없다고 기단은 파묻어 버리고, 아교는 국산개발 할 수 있는 기회도 박탈하고 일본꺼 쓰고...
자문위원회 의견은 싸그리 개무시...왜 자문위원을 왜 두었지? 초기 복원할때 여론무마용.
멍멍! 멍박 산성 짓느라, 죽어강 죽어강! 死대강 돈 쏟아 붓느라 어디 생각이나 했겠어요...
뭐 소문에 의하면 뼈속까지 친일이라 하던데....
근데 이리따지면 맹박이 ㅂㅅ인지...국민이 ㅂㅅ인지..헷갈려요..ㅋㅋ
전 이런 기사 보면 사기친 남자보다 당한 사람에게 더 분노를 느낍니다.
일단 돈 빌려달라는 남친은 무조건 경계해야 하죠.
당하는 사람이 있으니 사기꾼이 늘어나는 것이죠.
이명박근혜가 아무리 사기를 쳐도 찍어주는 사람이 있으니 맘놓고 사기를 치는 것이죠.
저런 '삼류사기'에 당하고 임신까지 하는 허술한 사람들이 널려있으니
사기꾼들에게 '제발 사기좀 쳐다오'라고 멍석깔아놓은 것이죠.
아카데미 노미네이트감도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