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나 일본은 절대 민주주의를 할 수 없을 것이다.
두 나라는 역사속에서 민주주의 비슷한 것을 해본 사례가 보이지 않는다.
그나마 한국이 조선시대 신권(신하)이 왕권을 견제하면서
민주주의 비슷한 것을 해봤기 때문에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남한혼자 민주주의를 하려고 발버둥을 치고 있다.
싱가폴이 민주국가인가?
대만은 나라가 너무 적지 않는가?
싱가폴은 성공한 북한체제라고 봐야한다.
리콴유가 장기집권하다가 이제는 그 아들이 정권을 잡고 있는데
이것을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창의는 인간의 뇌와 무의식과 호르몬이 반응하는 지점을 탐구하는 과학입니다. 그것은 자연의 복제입니다. 인간의 뇌는 자연을 복제하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https://www.seoul.co.kr/news/plan/population_everything/2023/06/29/20230629006002
한동훈이 이민청얘기를 했으니
위 기사를 일고 숙제를 좀 해보라?
(놀면 뭐하냐. 생산적으로 놀아야지.)
유럽이 극우가 된 이유는 무엇때문인가?
1. 러우전쟁으로 러시아의 자원이 서유럽으로 가지못하기 때문?
2. 난민이 현지인들과 교육격차커서 현지사회에 스며들지 못하기 때문? 현지평균이 되어야 하는 데 10년만에 평균에 진입할 수 있는가?
3. 서유럽이 명품(프라다, 루이쥐통)말고는 새로운 혁신이 나오지 않기 때문?
4. SNS에 백만 일베가 들뜷고 있기 때문?
5. 무임승차때문.
독일이 어려워지니 증오를 생산하는 히틀러가 나왔다.
한동훈도 굥 닮아서 사진이라는 형식만 잘 나오면
대통령이 된다는 꿈을 꾸고있는가?
< 인간이 어떤 목적과 동기와 야망에 의해 움직인다는 생각이야말로 가장 어리석은 생각입니다.> 동렬선생께서 늘 강조하시는 위하여(for)가 아니라 의해서(by)가 중요하다는 것은 이해가 되는데, 이 문장은 이해가 될 듯 말 듯 합니다.
< 1. 해야 하는 일을 한다. > 그리고, 이 문장의 < 해야 하는 일> 이 어떤 목적과 동기와 야망, 아니면 의무 아닌가요? 제가 잘못 이해하고 있는 건가요? 다시 한번만 집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좋은 글 늘 감사합니다.
의무는 집단 속에서 주어진 역할이고 동기와 야망은 개인적으로 흥미를 느끼는 것입니다.
예컨대.. 의무가 심판인데 동기가 애국이면 한국에 유리하게 판정하겠지요. 헌재 재판관이 보수 판사라면? 의무를 따라야 하는가 동기나 목적을 따라야 하는가? 의무를 따르면 대법관이 창조론은 교과서에 실을 수 없다고 판결하고 동기를 따라가면 창조론이 옳다고 판결합니다. 의무라는 것은 기계장치의 부속품처럼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하는 것이고 동기는 별도로 애국심, 민족주의, 이데올로기가 왜곡하는 것입니다.
일본은 (무늬만0 민주주의 국가이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글로벌기업의 경영에 간섭을 하면 그게 민주주의 국가인가?
굥은 모든 것을 공산당식 관치경제주의자여서 일본의 관치경제에 찬성하는가?
일본이 적성국가도 아닌 같은 민주주의국가이 기업을 강탈하는 것이 정상인가?
일본이 서구기업의 운영권을 강탈할 수 있다고 보는가?
중국은 일당독재국가이고 지금 그 폐해를 알고 많은 기업이 빠져나왔다.
그러면 일본은 어떠한가?
이제까지 살면서 한번도 남의 의견을 듣고 대화를 하면서 문제를 해결해본 적이 없어서
'대통령말이 곧 법'이니 생각말고 믿어라는 식인가?
대통령은 무치여서 국민은 대통령의 아무말에 종교적신념으로 믿어야만 하는가?
WTO에 제소를 해라!
왜 밖에서는 이것저것 다 빼앗기고
안에서 국민을 못 살게 괴롭히고
문재인이재명 죽이기에 올인하는가?
지금 경제가 어려운 것이 누구때문인가? 누가 정권을 잡고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