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병맛동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13000126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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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13

너의 미래를 만났구나. 동훈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3.13.

나라꼴이 국힘꼴인가?

준비되지 않는 대통령과 준비되지 않는 비대위원장의 도피처가 정치였나?

아무 준비 없어도 언론이 밀어주면 대한민국을 먹기 쉽다는 착각속에 빠졌는가?


대통령이 할일, 정당이 할일, 지자체가 할일을 전혀 구분하지 못하고

서울대 검찰출신이면  하나님이 보호하사 만사오케이 인줄 아는가?


대한민국이 2022년에 건국되어 역사가 없는 나라처럼 만든 것은 언론아닌가?

무경험자와 무전문가들이 날뛰도록 언론은 지금 이 상황에 만족하나?




검벌타도 신의 미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13070013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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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13

미션이 없으면 살 이유가 없지. 



살인벅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13070113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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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13

가만 있으면 호구로 보지. 뭐라도 하자. 



일본 삼나무 토벌하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12171714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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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12

제주도를 조선시대로 돌려놔라. 일본 삼나무가 웬말이냐? 

이름은 비자림로인데 왜놈 삼나무길이 웬말이냐?

삼나무가 제주도 오름을 망쳐놨다. 

한 그루도 남김없이 베어버려라. 



한동훈도 한 방에 가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12220502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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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12

북망산을 가는구나. 이것이 건희파워다. 



몸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12153752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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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12

근육을 사랑하라.



권력은 당원과 국민에게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12180303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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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12

까불면 죽는다. 조금박해를 기억하라. 매우박해로 응답할 것이다.



선화공주 헛소동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12155507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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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12

신라는 대왕, 갈문왕, 육부왕 등 왕이 바글바글 했습니다. 

선화공주는 많은 왕들 중에 하나의 딸일 뿐입니다. 


무왕과 진평왕의 연결은 당시 두 나라 사이가 나빴으므로 근거가 없고 

굳이 따지자면 동성왕의 혼인동맹이 가장 설화와 근접합니다. 


마동은 동성왕이고, 선화공주는 이찬 비지의 딸이라는 거. 


1. 익산 쌍릉은 벡제 무왕의 무덤이다.

2. 마동은 동성왕이고 선화공주는 소지왕 때 이찬 비지의 딸이다. 

3. 미륵사는 사택적덕의 딸이 무왕에게 부탁해서 건립한 것이 맞다.

4. 선화공주 이야기는 동성왕과 무왕의 두 가지 이야기가 하나로 합쳐졌다. 


동성왕의 이름은 모대, 말다, 모도인데 

고려시대 사람들이 멋대로 이를 마동으로 해석해서 


마를 캔다는둥 하며 엉뚱한 설화를 만들었다. 

말다의 옛 발음은 '맏아'이고 뜻은 장남이다. 맏이다.

 

맏아로 보면 마동의 동과 의미가 맞아떨어진다. 

만약 서동이 무왕이라면 삼국사기에 기록이 나오지 않을 리 없다. 



호주대통령은 승인해 준겨?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BHkrRgD4E_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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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3.12

실망이구만.

비리의혹대사(?)를 승인해 줄 정도로 호주정부도 부패했나?

대사승인을 거부해야지....


법무부는 굥이 지명한 장관이 가 있는 데

출국금지를 어떻게 모를 수가 있는가?



이찍들의 전쟁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12112252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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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12

너희 중에 이찍 아닌 자가 하나라도 있다면 오늘 바로 휴거될지니라.



부동산 파티당?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12104805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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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3.12

https://www.hani.co.kr/arti/area/chungcheong/1026133.html


윤희숙이나 박덕흠의 과거이력을 봐라.

윤희숙은 왜 국회의원직을 던지고

박덕흠은 탈당하다가 다시 들어왔나?

흠이 있는 사람을 굳----이 공천하는 이유는 

국민이 무서워서 미치겠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3.12.

저쪽이 국회의원이 되려는 이유는 의전받기 위하여인가?

자기지역구에 부동산 투기를 위해서 인가?


윤희숙, 박덕흠, 정우택, 도태우 이런자들을 당당하게 

공천하는 것이 국민삶의 질을 올리는 공천인가?

그저 내가 국회의원이 되어서  국회의원의 지위를 누리기 위함인가?


선거를 시작도 하지 않았는 데

벌써 당천파티(?)를 하고 정우택 비디오 나와도 버젓이 공천을 한 것은

그게 국민을 위함인가?


당선파티가 뭐냐? 당선파티가?

민주당이 저랬으면 벌써 80석 아래로 쪼그러 들었을 것이다. 



언론은 야당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12050032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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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12

국민은 언론과의 전쟁인데 언론만 모르는구나. 트럼프한테 그렇게 깨지고도 정신을 못차렸나? 이건 단순한 일회성 민심이반이 아냐. 왜? 인터넷이라는 대체재가 있잖아. 민중은 이미 그물 밖의 고기라고. 언론이 국민을 갖고 놀려는 의도가 노골화 될수록 국민은 그 반대로 가는 법. 



사라진 조금박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12102800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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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12

이제야 민주당의 진용이 갖춰졌구나. 



원 플러스 원이 정답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11190405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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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12

많이도 말고 조국당은 열 명만 원내 진입하면 됩니다. 

참신한 금뺏지가 열 개인데 그중에 대통령감 하나 못 키우겠나? 


유서 깊은 망치와 모루 작전은 원래 민주당이 모루가 되고 조국당이 망치가 되는 거.

모르겠으면 알렉산더 형님한테 물어보고 오셔. 한니발도 알고 한신도 알지. 



존재감이 너무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1207484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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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12

이름에 김동 들어가면 정치 못하는데? 

김동길이냐? 김동영도 있네. 한때 좌동영 우형우로 날렸지. 


살을 내주고 뼈를 베는게 카리스마. 자기는 안 다치고 상대를 칠 수는 없어.

몸 사리는 정치인은 국민이 지지하지 않아. 왜 빌빌대는 거야?


화끈하게 선을 넘어야 비로소 진짜 정치인이 되는 거.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너야 골수 추종자가 붙는 거.


목줄을 차지 않은 개는 길들여질 수 없고

상처 입지 않은 지도자는 카리스마를 가질 수 없지.


왜 이게 다 김건희 때문이라는 진실을 말하지 않는거야?

떠먹여줘도 모르겠나? 네티즌과 소통이 부족해서 감각을 잃어버렸나? 


샌님극형, 선비극혐, 범생극혐 3위일체 모르나? 

이런 정도는 초딩도 알겠구만. 진흙탕에서 뒹굴어야 진짜가 되는겨. 


카리스마도 망치와 모루 전술인겨.

정치인이 스스로 모루가 되어 적군의 뒷다리를 잡고 있을 때 네티즌이 반대쪽에서 털어버리는겨. 



박용진 진거 맞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12091047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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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12

거기서 국힘당 지지자 표 빼면 몇 퍼센트냐? 4년 동안 지역구를 다져온 현역이 막대한 현역 프리미엄으로 신인에게 고작 3퍼센트 앞섰다면 양보하는게 맞지.



팔이 굵어진 김하성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12092704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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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12

다 필요없고 답은 팔뚝이야. 다른사람인줄


3.jpg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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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의 손 비교. 손은 원래 컸는데 팔뚝까지 커졌어. 손목힘이 장사. 

첨부


윤석열의 한국 죽이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12090046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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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12

대통령이 미디어에서 사라지면 이런 일이 일어납니다.

김건희 윤석열은 하루 한번씩 TV에 나와서 물가 브리핑 해라. 


보고싶다. 김건희. 얼굴 까먹었다. 윤석열

국민은 한동훈에 질렸다. 이준석은 소용없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3.12.

고환율에 저금리를 악착같이 유지하면

건설사만 살아나고 국민의 삶은 후진국형으로 변하다.


그나저나 요새 굥한 2차대전인가?

'서로서로 누가누가 언론의 스포프라이트를 많이 받나'를 경쟁하나?

저들의 관심은 이재명조국이 아니라

굥한이 누가 많이 뉴스에 많이 나와서

선거승리(?)의 과실을 가져가나? 라는 

경쟁에 돌입한 것 처럼 보이는 이유는 무엇 때문인가?



비열한 한겨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11200508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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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12

박용진을 아주 물고 빠는구만.

한겨레, 경향, 오마이뉴스 진중권들의 특징은 


제 2의 노무현을 막아라.

유권자가 스스로 신뢰를 창출하고 구심점을 형성하지 못하게 막아라.


네티즌과 유권자가 진보진영의 본진이 되지 못하게 막아라.

지식인과 엘리트와 미디어의 지배를 공고히 하라.


엘리트 기득권 맘에 안 들면 다 죽인다는 악랄한 정치개입. 소인배의 비뚤어진 권력의지.

유권자와 네티즌은 오히려 약점 있는 인물에서 카리스마를 발견하는 거.


미디어가 트럼프를 죽이려고 악을 쓸수록 살아나듯이

미디어가 민주주의 그 자체를 파괴하려고 선을 넘는 순간


민중은 기득권의 급소를 발견하고 공격 들어가는 거.

한국이든 미국이든 선거는 언론과의 전쟁이 되어버린지 오래.


다른 점은 미국언론은 진보와 영합해 있고

한국언론은 보수와 붙어먹고 있다는 거. 



세계가 다 알아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VBMm7SJKHK0?si=jvxIu1p7eC0qAm4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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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24.03.11
그래도 2찍들은 좋대요. 나라 망해도 좋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