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24.03.12.
저쪽이 국회의원이 되려는 이유는 의전받기 위하여인가?
자기지역구에 부동산 투기를 위해서 인가?
윤희숙, 박덕흠, 정우택, 도태우 이런자들을 당당하게
공천하는 것이 국민삶의 질을 올리는 공천인가?
그저 내가 국회의원이 되어서 국회의원의 지위를 누리기 위함인가?
선거를 시작도 하지 않았는 데
벌써 당천파티(?)를 하고 정우택 비디오 나와도 버젓이 공천을 한 것은
그게 국민을 위함인가?
당선파티가 뭐냐? 당선파티가?
민주당이 저랬으면 벌써 80석 아래로 쪼그러 들었을 것이다.
나라꼴이 국힘꼴인가?
준비되지 않는 대통령과 준비되지 않는 비대위원장의 도피처가 정치였나?
아무 준비 없어도 언론이 밀어주면 대한민국을 먹기 쉽다는 착각속에 빠졌는가?
대통령이 할일, 정당이 할일, 지자체가 할일을 전혀 구분하지 못하고
서울대 검찰출신이면 하나님이 보호하사 만사오케이 인줄 아는가?
대한민국이 2022년에 건국되어 역사가 없는 나라처럼 만든 것은 언론아닌가?
무경험자와 무전문가들이 날뛰도록 언론은 지금 이 상황에 만족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