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24.03.11.
뭐든지 데이타가 넘쳐야 무당이 사라지고 실증적으로 움직일 수 있다.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는 데 무슨 데이타로
미래를 알수 있는가?
데이타가 넘치려면 사람들이 움직여야 하고
움직인만큼 데이타가 싸이고
새로운 돌파구와 아이디어가 나온다.
독재국가나 권위주의국가가 실패하는 이유는
권위와 독재로 사람의 입을 막고 움직임을 막아서
데이타 생산을 못하게 하고
그러니 아이디어 나올 수 없고
사람을 말려죽이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그냥 압살시키는 것 아닌가?
스마일
2024.03.10.
시뮬레이션도 없고
현장경험도 전무하다보니
미래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몰라서
관념속으로 숨는 정부인가?
누가 보수가 부패해도 능력이 있다고 하는가?
현장경험도 없고 군대는 갔다왔는지 알 수 없는 이준석이
정치하겠다는 어이 없는 현실이 보수의 참모습인가?
한때 진보의 고질병인 물리적인 현실을 배제하고
이념만 따져 무능해보이던 병을
그대로 보수가 가져가서
이념속으로 관념 속으로 숨어서
현실을 외면하고 있는 것 아닌가?
지금은 시스템이고 뭐고
우리가 겪는 불편은 '인간의 문제' 아닌가?
에너지의 방향은 둘 뿐입니다.
긍정이 아니면 부정, 희망이 아니면 절망
희망게임이 되면 더 큰 야심을 가진 자가 이기고
절망게임이 되면 더 큰 절망을 퍼뜨리는 자가 이기고.
국민은 개돼지가 아니라 바퀴벌레 구더기라고 외치는 자가 다먹고.
무의식의 명령에 의해 자해를 하기로 방향을 잡았다면 자해를 할 것이고
70년 전부터 자해에 들어간 북한 따라배우기 하는 것.
북한이 그렇게 좋으면 윤한사단은 그냥 월북해라. 안 말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