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책에 나오는 그 많은 바보들의 그 많은 삽질이 이해가 된다.
항우는 미쳤는가? 왜 그런 바보짓을 했지? 윤석열 봐라. 납득.
로마의 군인황제들은 왜 다 머저리인가? 장군노릇은 잘했잖아? 한동훈 봐라. 납득
7왕의 난부터 위진남북조 시절과 5 대 10국의 혼란기 왕들은 왜 똑같은 패턴으로 자멸했을까? 국힘당 봐라. 납득
독일과 이탈리아와 일본은 도대체 무슨 통뼈라고 감히 미국과 전쟁을 했을까? 조중동 봐라. 납득
그 많은 역사의 바보들과 머저리들과 돌대가리들이 윤한힘 앞에서는 양반이 된다.
그때 그시절 노무현 하나 외에 인물이 없었고
지금은 김어준이 짠 판에서 부처님 손바닥을 벗어나는 인간 하나가 없고나.
왜 다들 이렇게 단세포일까? 생각은 왜 하지 않는 것일까?
정답 - 구조론을 몰라서 생각이 불가능
눈이 가까우면 일단 공을 정확하게 맞출 수 있는게 가장 큰듯. 대개 폼잡는다고 팔을 쭉 뻗어서 치는데 시선의 각도가 공의 궤적을 예상하기 어려운 자세라 맞추기 어려움. 이게 몇번만 해봐도 쉽게 알 수 있는 건데 프로 선수들이 모를 수 있다는 사실이 더 놀라워.
이상 동네 야구연습장 홈런왕의 경험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