굥뿐만 아니라 검사들은 검찰당(?)이 있을정도로 정치적이고
지지율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이므로
이원석이나 굥이나 둘다 지지율에 민감한 모습을 보일 것이다.
솔직히 항상 지지율에 민감하지 않았던가?
이원석이 굥을 치려면 굥 지지율이 갤럽은 10%대, 리얼미터는 20%대에서
절대 앞으로 올라가서는 안될 것이다.
이제까지 봐온 리더와 정치조직 중에 (전)검사들 만큼 지지율을 종교처럼 믿으며
행동한 것을 본적이 있던가?
이원석이 있는 동안 검찰 또 흥분하나?
지금 검찰은 이재명문재인과 김건희의 수사를
그들만이 할 수 있다고 또 흥분하나?
그러면서 굥의 수순을 밟아 다음에 또 대권을 잡는다고 생각하나?
1달러한장 벌어본적 없고
특활비를 맘껏 써본 검찰은
지금 태평성대여서 수사로 국민이목의 중심에 서는 것이 즐거운가?
일본은 (무늬만0 민주주의 국가이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글로벌기업의 경영에 간섭을 하면 그게 민주주의 국가인가?
굥은 모든 것을 공산당식 관치경제주의자여서 일본의 관치경제에 찬성하는가?
일본이 적성국가도 아닌 같은 민주주의국가이 기업을 강탈하는 것이 정상인가?
일본이 서구기업의 운영권을 강탈할 수 있다고 보는가?
중국은 일당독재국가이고 지금 그 폐해를 알고 많은 기업이 빠져나왔다.
그러면 일본은 어떠한가?
이제까지 살면서 한번도 남의 의견을 듣고 대화를 하면서 문제를 해결해본 적이 없어서
'대통령말이 곧 법'이니 생각말고 믿어라는 식인가?
대통령은 무치여서 국민은 대통령의 아무말에 종교적신념으로 믿어야만 하는가?
WTO에 제소를 해라!
왜 밖에서는 이것저것 다 빼앗기고
안에서 국민을 못 살게 괴롭히고
문재인이재명 죽이기에 올인하는가?
지금 경제가 어려운 것이 누구때문인가? 누가 정권을 잡고 있는가?
중국이나 일본은 절대 민주주의를 할 수 없을 것이다.
두 나라는 역사속에서 민주주의 비슷한 것을 해본 사례가 보이지 않는다.
그나마 한국이 조선시대 신권(신하)이 왕권을 견제하면서
민주주의 비슷한 것을 해봤기 때문에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남한혼자 민주주의를 하려고 발버둥을 치고 있다.
싱가폴이 민주국가인가?
대만은 나라가 너무 적지 않는가?
싱가폴은 성공한 북한체제라고 봐야한다.
리콴유가 장기집권하다가 이제는 그 아들이 정권을 잡고 있는데
이것을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