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Rr2_hQ4u6S4
서로가 서로를 비난하고 조롱하고
벼락부자가 상대방을 벼락거지로 욕을 하고도 도의적 책임감을 못 느끼는 시대
생명에 관련된 것으로 상대방을 애먹히려는 것이 뉴스로 나오고..
코오나이후로 사람들이 칸막이에 갇혀 있어서 다 이상해졌나?
굥도 동해번쩍, 서해번쩍 하는 이유가
김건희가 컴백을 앞두고 있어서인가?
그나저나 굥이나 김건희는
국민은 뇌도 없고 생각도 없고 눈도 없다고 보는가?
기자들이 아름답게 써주고 굥이 말하면
국민들이 그대로 믿는 '바보멍충이'로 보이나?
의대정원 늘리는 것은 의사들 입장에서
한동훈이 국회의원수 줄이자는 것과 일맥상통하지 않을까?
이명박이 LH를 통합하여 1개의 기관에 막강한 권한을 주는것과 일맥상통하지 않을까?
(LH 1개 기관에 막강하는 권한을 주니 직원들이 투기에 나서는 LH)
국회의원수를 줄이면 한사람한테 막강한 권한이 쏠리고
그 의원한테 로비하기 위해서 기업과 이해당사자들이 몰리겠지.
의사들도 이 희소성을 이용하려는 것 아닌가?
의사도 수가 적으니 젊은의사들한테 연봉이 대통령급으로 나오는 것인가?
희소성으로 자신들의 증명하려는 이치.......
그러나 지금 이 상황을 다 정치적으로 보고 있다.
누군가는 한꺼번에 많은 숫자를 증원해서
정부가 사회를 시끄럽게하고 통합하려한다고 하고
이슈는 이슈로 덮는다고
김건희 특검과 디올백을 덮으려고 한다고 하고
워낙에 정부가 신뢰없이 행동하니
정부가 의대정원 늘리는 것에 진심인지 다 의심하는 것 아닌가?
그나저나 대한민국에서 단체행동은 의사단체를 따라갈 곳이 없는가?
민노총, 한노총보다 더 단체행동을 조직적으로 잘 하는 곳이 의사단체 아닌가 의심스럽다.
양대노총은 명함도 못 내밀겠다.
보수신문은 왜 조용한가?
한반도패싱이라고 난리를 쳐야 할 것 같은 데....
미국은 한국이나 일본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두 나라 중 동아시아에서 미국의 국익에 부합되게 움직이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근대를 연 서양의 경험주의와 합리주의가 그것 아닌가?
지금 남한은 바보가 대통령을 하기 때문에
패싱을 당하고 있어도
왜 그런 것을 기사를 쓰지 못하는가?
중세의 질서정연한 계급사회를 꿈꾸어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