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유시민 쪽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11190548972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3.11

적어도 경제를 한 학기 이상 배운 사람이라면 하지 말아야 할 말이 있는 법. 유시민은 그냥 서울대 가려고 경제학과에 지망한 거. 경제학은 그냥 미적분 밖에 없음. 유시민은 수학을 못함. 


비트코인이 뜬다는 사실을 알아맞춘 사람은 많지만 그냥 눈감고 찍은 거지 제대로 알고 설명하는 사람을 본 적이 없음. 


비트코인이 뜨는 이유


1. 코인은 화폐인가? 정답.. 화폐가 아니다. 화폐라면 진작 망했지. 더 좋은 화폐가 얼마나 많은데.


2. 코인은 화폐가 아닌가? 정답.. 코인은 화폐다. 골동품이든 부동산이든 금이든 화폐기능을 하면 그게 화폐다.


3. 다른 코인도 뜨는가? 정답.. 다른 코인은 대체로 망한다. 화폐는 기능이 있으면 안 된다. 기능이 있으면 신제품으로 대체되기 때문. 비트코인 망하고 다른 코인이 뜨고, 그 코인이 망하고 새 코인이 뜨고 무한반복. 대멸망.


4. 다른 코인이 망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정답.. 비트코인 때문이다. 비트코인으로 다른 코인 거래. 코인계의 기축통화.


5. 만약 비트코인이 폭망한다면 이유는 무엇인가? 정답.. 나카모토 사토시가 죽일 넘이다. 현재로는 사토시만 비트코인을 죽일 수 있다. 


6. 중간에 비트코인이 폭락했던 이유는 무엇인가? 정답.. 누군가가 코인을 죽이려고 했기 때문이다. 


7.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이유는 무엇인가? 정답.. 풍선효과다. 이제 덩치가 커져서 죽이려고 해도 쉽지 않다.


비트코인이 뜨는 진짜 이유는 화폐가 사실은 화폐가 아니기 때문이다. 지구상의 모든 화폐는 엄밀한 의미에서 위조지폐다.


왜 화폐는 망하는가? 화폐는 미래가치고 현물은 현재가치다. 미래가치가 현재가치를 이기면 다들 화폐를 쌓아놓고 거래를 하지 않는다. 부동산이 오르기만 기다리고 아무도 팔지 않는다. 시장이 망한다. 자본주의 멸망.


현재가치가 미래가치를 이겨야 사람들이 물건을 소비하는 것이다. 즉 화폐의 가치는 계속 떨어져야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역사이래 돈의 가격은 언제나 내려왔다. 1달러의 가치는 갈수록 낮아지게 설계되어 있다. 악화가 양화를 구축해야 한다. 좋은 돈은 매우 나쁜 돈이다. 


사실은 현물가치가 더 위험하다. 식료품은 썩고 가전제품은 감가상각 때문이다. 믿을 것은 부동산 뿐. 이 때문에 정부당국이 개입하여 의도적으로 화폐가치를 죽여야 한다. 금 본위제가 깨진 이유는 금은 정부가 화폐가치를 죽일 수 없기 때문. 


인간이 사용하는 가전제품이 절대 고장나지 않는다면? 자본주의 멸망. 옷은 기본 30년씩 입고, 차는 100년씩 타고, 집은 천년씩 가고 .. 세계 경제공황 대멸망. 파괴속도가 생산속도보다 빨라야 하는데 문제는 돈도 마찬가지라는 거. 돈을 저축만 하고 소비하지 않는 사람은 국가에서 압수해야 함. 어떻게든 돈을 휴지로 만들어야 소비가 살아나는 거. 돈을 휴지로 만드는 방법은 상속세. 근데 이혼한 아내한테 주는 돈은 양도세가 없음. 왜? 여자가 돈을 써버리기 때문.


요건 경제학을 한 학기 정도 배우면 아는 건데 유시민은 이런 것을 안 배웠지. 왜냐하면 원래 문과 머리로는 메커니즘을 이해 못함. 근데 이건 이과생도 잘 모르는듯. 제대로 아는 사람을 본적이 없어. 감으로 찍는 사람이 있을 뿐. 


나는 코인 전문가가 아니다. 코인에 대해서는 모른다. 경제의 원리가 그렇다는 말이다. 세상 돌아가는 원리도 같다. 


두 가지를 알아야 하는데 하나는 현물가치와 미래가치가 경쟁관계라는 것. 또 하나는 물가가 계속 올라야 한다는 것. 시장조절은 한 방향으로 가능하므로 화폐가치가 계속 내려가야 한다. 


만약 화폐가치가 올라가면 상대적으로 임금이 내려가는데 이 경우 월세 같은 고정비용 때문에 노동자가 굶어죽는 사태가 일어난다. 엔트로피의 원리에 의해 우주의 모든 존재는 한 방향으로 조절된다. 에너지의 일방향성.


이러한 본질을 알고 아는 척 하는 사람을 나는 본 적이 없다.  



요즘 알바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11180020521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3.11

MZ 애들이 다 그렇지 뭐. 



짤린 사람은 이유가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11144253119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3.11

28_569.jpg


종편 출연하고 조중동 기웃거리고 내부총질하지 않았나? 정용진과는 친구 먹었냐?

하긴 정의당 출신 핏줄이 어디가겠냐? 도로 정의당 입당해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3.11.

언론이 민주당 리더를 싫어하는 이유는 

민주당원을 언론이 통제할 수 없기때문일것이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은 다 한겨레신문조차 

우호적인 기사가 많치 않았던것은 왜 때문인가?


언론은 항상 이낙연 박용진 안철수에 우호적이 않았던가?

언론이 이들은 컨트롤 할 수 있어도

언론이 민주당원을 통제할 수 없기 때문에

민주당 리더를 싫어할 것이다. 


지금 처럼 민주당후보들의 물갈이가 많이 된 적이 있었던가?



상업영화가 아니면 금품 살포?

원문기사 URL :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0003001798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4.03.11

선거철에 저쪽이 지지하는 이승만 영화를 보면

페이백을 해주는 것은 금품살포아닌가?

한동훈도 건국전쟁을 얘기했으니

건국전쟁으로 선거운동을 하는 것은 아닌가?


선관위는 잠을 자고 있나?



변절자 함운경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11155105706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3.11

자발적 노예


남창여창은 성을 팔아먹는데

중권이들은 영혼을 팔아먹네.



정우택 백만원은 작은돈인가?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047/0002425214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4.03.11

7,8만원으로 난리를 쳤으면

정우택 또한 난리를 쳐야한다.

증거가 넘치는데도 조용한가?

저쪽은 선거 이겼다고 김칫국마시고

내분이 나고 있는가?



곽자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11150938640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3.11

전쟁에 이기고도 황제에게 살해당하지 않은 중국사에 유일한 장수 곽자의.

중국에서 전쟁에서 이긴 장군은 대부분 살해되고 멸문되거나 아니면 본인이 황제가 되었지요. 


문제는 곽자의가 살아남기 위해 온갖 처세술을 다 썼다는 거. 

다 이긴 싸움도 종지부를 찍지 않고 황제 친족에게 전공을 양보해야 하는게 중국의 생존법칙.



이것이 국혐이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11151342865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3.11

민주당은 잘못하면 사과를 하는데

국혐당은 잘못하면 더 성질을 낸다.


윤석열, 김건희, 한동훈이 사과하는거 봤나?

바이든이 날리면, 디올백이 춤을 추고, 아이폰이 노래한다. 


언젠가 조국이 윤한을 감옥에 쳐넣는 것을 보고싶어 하는 유권자가 천만 명 있다.

올 것은 더디 와도 기어코 오고 갈 것은 더디 가도 기어코 간다. 


민주당 찍으면 김건희가 달려들어가고

조국당 찍으면 윤과 한이 달려들어간다.


전두환과 노태우는 사이좋게 감옥에 갔고

박근혜와 최순실도 사이좋게 감옥에 갔다. 


이명박과 이상득도 사이좋게 감옥 갔는데

우리가 전통을 지켜 가지 않을 이유가 없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3.11.

저쪽은 2월초부터 밤마다 축제에 샤페인을 터뜨리는지

정신이 없는 것이 보이지 않았나?

똑같이 되돌이표로 시작되는 5.185망언에 친일망언은

지지율이라는 황홀경에 취해서 이미 200석을 얻고 

누군가는 국회의장을 생각하고 있었지 않을까 상상해본다. 저쪽에서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38766

탈도 많고 말도 많은 박덕흠은 부동산으로 시끄럽게 해 놓고

또 나오나?

저쪽은 공천자를 거르는 필터가 전혀 없나보다.




선택적 물어뜯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11145513962 
프로필 이미지
이상우  2024.03.11

약강강약의 기레개버릇.



사라진 윤건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11102857737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3.11

대통령 부부가 미디어에서 사라지니

잘했다고 국민이 지지율 상으로 줬는데 그게 며칠이나 가겠는가? 


지지율 상으로 줬으니 표는 다른데 줘야지. ㅎ ㅎ ㅎ 

한동훈은 혼자 날뛰지만 이재명 조국은 쌍두마차. 


중도표는 고삐가 있는 쪽에 표를 주는게 자동법칙

김대중, 김종필 관계처럼


윤석열, 이준석 관계처럼 내부에 견제장치가 있어야 표가 가는 법.

국민은 부려먹기 만만한 사람을 찍는데 


문재인은 안철수로 견제하면 되고

윤석열은 이준석으로 견제하면 되고


노무현은 정몽준으로 견제하면 되고

김대중은 김종필로 견제하면 되고


이재명은 조국으로 견제하면 되고

이명박은 박근혜로 견제하면 되고


한동훈, 이회창은 견제할 방법이 없지.

운명은 정해져 있다네. 


정치는 능력으로 먹는게 아니라 구조로 먹는다네. 몰랐어? 

좋은 패로 먹는건 하수고 나쁜 패로 먹는게 타짜라네. 몰랐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3.11.

안철수 손목아지는 괜찮나?




자유 사라진 공산민국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11080301465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3.11

빨갱이들이 나라를 접수하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몰랐냐? 비겁한 빨갱이들아. 하여간 이찍들의 자멸전쟁



말이 아닌 행동 검증

원문기사 URL : https://www.newsfreezone.co.kr/news/arti...xno=363009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4.03.11

굥이 온 국민에 주입시킨 것은

그 사람의 말이 아닌 행동이 낳은 결과를 보라는 것이다.


문정부 국정철하과 검찰개혁에 적극지지는

그저 검찰총장을 되기 위한 거짓말이었는가?


굥이 총장면접때 한 말데로

검찰을 개혁했는가?

굥이 대선후보때 한 말데로

부동산을 진정시켰는가? 떠 받치기 정책을 했는가?


간호사거부권은 누가 했는가?

그래놓고 지금 누구한테 손을 벌리는가?


말과 행동의 부조화를 누가 했는가?





거부권 정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11111357292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4.03.11

대통령이 여당 선거대책위원장인가?


뭘 하든 이제까지 만든 법안을 다 거부권을 행사해 놓고

뭘 그렇게 던지는가?

간호사 거부권은 무당이 했는가? 굥이 했는가?

그래놓고 이제와서 간호사에 손내미나?


굥이 움직이는 곳은 여당의 강세지역이고

굥이 어떻게서든 선거에 이기려고 몸부림을 치고 있는가?


국민들이 관권선거를 얘기하고

대통령의 정치적 중립을 얘기해도 

소귀에 경읽기 인지 나몰라라라....





이걸 이제 알았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11102736688 
프로필 이미지
SimplyRed  2024.03.11

국민 개돼지라고 그렇게 선거때부터 어필했는데, 그걸 이제 알았다니...


'나 뽑으면 개돼지인정이다' 윤석열이 계속해서 어필하지 않았나?


알고도 도와줬겠지 고로 도와준 놈들 다 똑같은 놈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3.11.

에너지의 방향은 둘 뿐입니다.

긍정이 아니면 부정, 희망이 아니면 절망


희망게임이 되면 더 큰 야심을 가진 자가 이기고

절망게임이 되면 더 큰 절망을 퍼뜨리는 자가 이기고.


국민은 개돼지가 아니라 바퀴벌레 구더기라고 외치는 자가 다먹고.

무의식의 명령에 의해 자해를 하기로 방향을 잡았다면 자해를 할 것이고


70년 전부터 자해에 들어간 북한 따라배우기 하는 것. 

북한이 그렇게 좋으면 윤한사단은 그냥 월북해라. 안 말린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8]SimplyRed   2024.03.11.

이번 총선이 분기점이겠죠? 도도한 흐름 앞에서 겸허할 뿐이지만, 밭같이는 계속 되어야 합니다!

농부는 다만 밭을 갈 뿐...



윤석열이 사라졌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11080008380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3.11

윤석열 김건희가 미디어에서 사라졌다는 이유로 지지율 올라가는 것은 국민의 교묘한 가스라이팅. 속는 넘이 바보. 계속 사라져라. 총선 후 또 기어나오겠지. 



조국을 구하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11060304849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3.11

꺼진 불도 살릴 수 있고

망한 나라도 되살릴 수 있다. 



근친혼 범위 줄여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10102234288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3.11

애도 안 낳는 시대에 선진국을 따라가야지.

구석에서 혼자 갈라파고스 놀음 하다가 독박 쓴다.



조폭 그 자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11070058441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3.11

한순간에 국가멸망.

명진 같은 사람이 대통령이 되어야 했는데 괜히 중이 되어서



좀 아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11063149095?x_trkm=t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3.11

이숭용은 히딩크에게 배울 것을 배웠어.

운동선수가 고참에게 쫄아서 무슨 운동을 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3.11.

뭐든지 데이타가 넘쳐야 무당이 사라지고 실증적으로 움직일 수 있다.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는 데 무슨 데이타로 

미래를 알수 있는가?


데이타가 넘치려면 사람들이 움직여야 하고

움직인만큼 데이타가 싸이고

새로운 돌파구와 아이디어가 나온다.


독재국가나 권위주의국가가 실패하는 이유는

권위와 독재로 사람의 입을 막고 움직임을 막아서

데이타 생산을 못하게 하고

그러니 아이디어 나올 수 없고 

사람을 말려죽이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그냥 압살시키는 것 아닌가?



나라꼴이 우스워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fuMGnZJWP0E?si=8gdVv4bM--GCCLks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4.03.10
기어이 이종섭을 호주로 빼돌린건가? 보낸건가?
굥이나 한은 검사들의 평균 아이큐 인가? 아닌가?
무법천지 카오스의 나라로 접어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