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46연패 한동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18063003947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5.18

억지수사로 권력에 봉사하는 아부꾼일 뿐



입영열차 안에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17144936903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5.17

우크라이나 전선으로 가는거야. 



전두환 우상화 중궈런

원문기사 URL : https://m.khan.co.kr/national/national-g...m=mainnews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5.17

한문은 아는데 한글은 모르는 중국인 우상숭배 강요



권력은 즐기는 것?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x6DsixNCsiw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4.05.17

리더가 허튼 짓을 해도 알아서 기어주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권력은 가질수록 좋은 것인가?


공산당이 무오류인 것은 

리더의 오류를 아랫사람들이 알아서 잡아주기 때문인가?


지금 굥은 집값받치기 올인에 

물가는 천정부지로 올라가도

권력을 가져서 권력의 즐거움을 주체하지 못하는가?

왜냐, 여기저기서 굥한테 잘 보이려는 사람들이 알아서 기어주고 있지 않는가?



이것은 물이 아니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UdoE0HKRDfU?si=pu4MELL5SJ3Q-VJ2 
프로필 이미지
chow  2024.05.17

배가 물러 터진 미국

키치가 흥한다? > 예술가가 해먹을 게 없다

한쪽에서는 전쟁인데 다른쪽에서는 맥주캔에 물을 넣고 이랄

재밌지만 허무한 정의당류 수요를 공략하는 게 미국의 현모습




리트머스 시험지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i.co.kr/arti/opinion/editorial/1140861.html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4.05.17

어제 국회의장 선거는 첫번째 수박테스트라는 리트머스 시험지였다.

다들 알고 있지 않았을까?


국민이 정치에 관심을 갖지 않으면

국회의원들은 언제든지 자기들끼리 연합하여 

그들끼리 자리를 나누어 먹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다.

민의가 그것이 아니라도. 


국회의원한테는 무한한 사랑을 보내주는 것이 아니라

감시와 견제 때로는 비판적지지 눈으로 바라봐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들은 국민이 아니라 계파로 나뉘어져

(민평련, 친문, 이해찬계, 그리고 나머지)

내각제비슷한 것을 할 것이다.

어제도 그것을 보여준 것이다.


민주당이 200석만 하면 

추미애가 국회의장만 되면

이재명이 대통령만 되면 다 되는 것이 아니다.

관심과 비판적지지를 거두면 그들은 그들만의 리그를 만들어서

국민을 골탕먹일 것이다.

국회의원은 국민만 바라보는 것이 아니다.

장막뒤에는 국민의 자리가 없지 않는가?


나는 이것을 문재인이 대통령되고 1주만에 알았다.


민주당이 과반을 얻어 당선이 되어야 할 때는 민주당을 밀어주지만

그러면 민주당의원들이 민의를 따라 일을 할 것이라는 안이함을 버리고

또 다시 비판적 지지를 해주어야 한다.

아닌 것은 아니라는 의사표시는 할 수 있어야한다.


어제는 수박테스트라는 리트머스시험지에 통과한 국회의원과 그렇지 못한 의원을 보여준것이고

민주당은 아직 당원중심 정당은 아니라는 것을 보여준 것이며

586계가 민주화운동을 해서 주류가 되었지만 그들의 그립이 아직도 강하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며

그래서 민주당의원이 국민의 눈치를 안보고 586의 눈치를 보는 것 아닌가?

그래서 침묵의 정당이 된 것은 아인가?


우상호, 임종석은민주당에 있다.

직함없는 임종석은 가만히 있을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5.17.

개혁은 공기같은 것으로 생각해야한다.

굥이나 586은 적대적공생관계(?)로 기득권을 유지하고 싶겠지만.


개혁은 나의 삶이 끝나뒤에도 계속 되어져야하는 것이고

개혁의 열매를 내가 따먹지 못하더라도

내 뒤에 오는 누군가가 또는 동시대의 다른 누군가 가져가더라도

개혁은 중단없이 쭉 가야한다.


문재인이 집권하면서부터 느낀것이다.




라면 먹방 조회수가 1억 4천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sjI6xECTYo&t=403s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5.17

나도 라면 먹을테니 누가 1억 4천만번 조회해주오. 



코카콜라 따라잡으려면 멀었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17094901785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5.17

한국인들은 성질이 급해서 변덕을 부리지만 외국인은 느긋해서 오래가는데. 얼마나 가는지 보자. 


외국인들은 원래 한국 일본과 달리 국물 있는 음식을 못 먹음. 세계에서 맹물 먹어도 괜찮은 나라는 한국 일본 두 나라뿐. 중국도 훠거 국물은 버리고 건더기만 건져 먹음. 농심은 국물라면 포기해야 이 바닥에서 생존. 


특이하게 러시아는 추워서 국물 선호함. 시베리아 횡단열차 온수 무한제공 중



바보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17085322744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5.17

독일은 비스마르크 시절 러시아와 친했지만 결국 전쟁을 했지.

미국은 소련과 냉전시절 중국과 친했지만 결국 전쟁을 하겠지. 

답을 알면서 눈에 보이는 뻔한 결과를 피하지 못하는 인간들.



이 맛에 영부인 놀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17072234073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5.17

전 국민 바보 만드는 재미



기득권이 골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VgZehfDxWB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5.17

미국은 심판노조 때문에 멸망 중

류현진은 고참 기득권 심리 들켜


특혜를 권리라고 믿는게 이준석 부류 기득권

개고생해서 명문대 붙었으니 보상받아야 믿는게 특권의식


소수에게만 주어지는 기회를 받았으니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는게 정상적 사고

결론.. 돌대가리가 노력해서 명문대 들어가면 나라가 멸망


노력금지법 제정해야.

재능은 절대 혼자 갑툭튀하지 않음.


여럿을 한자리에 모아놓아야 재능이 만들어지는 것.

재능의 주인은 여럿이 모이는 공간을 만든 사람


경쟁위주 입시는 모이는 공간이 소멸

다들 자기 재능을 은폐하므로 복제가 불발


모든 천재는 남의 것을 훔치는 도둑놈인데 도둑시장이 열리지 않아.

로마는 원로원에 모아놓고 중국은 식객을 모아놓고 


조선의 선비도 지방에서 올라온 애는 죄다 꽝

성균관 유생 출신만 동기들 덕분에 활약

동서고금의 모든 성공사례는 

집단이 서로 아이디어를 공유하게 하는 방법으로 성공했는데


재능이 내거다 돈은 내가 갖겠다 민희진 하는 순간 멸망.

동료에 대한 무의식적 의존이 재능의 출발점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잡스는 워즈니악에 의존하는데 워즈니악은 누구한테 의존해야 하는가?

우리는 정주영이 불도저 같은 추진력을 뭔가를 했다고 개소리 하지만 불도저가 무슨 재주가 있나?


정주영은 초졸로 서울대 출신을 거느렸기 때문에 의존심이 있는 것.

정주영 밑에서 일하는 서울대 출신은 누구한테 의존해야 하는가?


여포도 장료 고순 같은 부하들의 실력에 의존하는 것.

조조도 자신이 스카웃한 부하들의 실력에 의존하는 것.


항우는 의존할 대상이 없어서 멸망.

드림팀을 만들고 팀의 시너지 효과에 의존하면 발전하고 이게 다 내거다 하면 멸망.


히틀러는 롬멜 만슈타인 구데리안 같은 명장들에 의존하는 것

명장들은 히틀러가 만들어놓은 팀에 의존하는 것.


동료를 믿을 수 없게 되고 팀이 깨졌을 때 이미 멸망해 있는 것.

히틀러는 프로이센 귀족 융커들과 농노들 사이에서 균형을 맞췄을 뿐


노무현은 민중과 엘리트 사이에 균형을 맞췄을 뿐

엘리트는 그 균형에 스트레스를 받고 미워하는 것




탄핵찬성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16151331681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5.17

반대하면 비국민



오뚜기 1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16190041277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5.17

삼양은 이익이 1위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4.05.17.

한류때문에 해외시장에 집중해야할듯. 수도권으로 몰아넣는 재벌들때문에 한국인들은 해외에 식민지를 개척해야할 판. 안그러면 출산 거부는 계속될듯. 유태인도 비슷한거 같은데 디아스포라 된게 서로들 무지하게 싫어하는 종특인듯. 



깜박 졸았더니 북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16200119723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5.17

평양방송이 일상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5.17.

계속되는 언론탄압

내편 아니면 다 죽이기기?

데이타와 합리적인 의사결정이 아닌

그냥 감정적인 대응 그러나 사진이 잘 찍히면

모든 것이 만사오케이?



아이패드 승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16191712713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5.16

그림은 좋아.

타력엔진은 안 쳐줌



https://www.youtube.com/watch?v=ntjkwIXWtrc&t=68s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5.16.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5.16.

https://www.youtube.com/watch?v=6eqDLa-nSwg



다들 그렇게 유인태 되고 조순형 되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16155307535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5.16

금뺏지 한 번 달고 끝인 노인네들 의장 시켜주면 반드시 배신.

유인태, 조순형 등 꼴통 투덜이 할배들 많지. 


박지원도 이제 마지막이라 싶어서 막가는듯. 말년 병장 행세 하고 있어.

김진표는 국회의장이 소원이라서 여한이 없으니 바로 윤석열 행패.


윤석열은 마누라 영부인 시켜주는게 인생의 목표. 

목표달성 바로 똥탕행 특급열차 타버려.


안철수는 그냥 국회에 왔다갔다 하는게 인생의 목표. 

처음부터 대권에 관심없었음. 


서울시장 시켜준다니까 황급히 불출마로 도피. 

먹튀의 법칙은 영원하다. 주면 먹고 먹으면 튄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5.16.

사람은 에너지를 쓰기를 싫어한다.

작은에너지로 큰효과를 내려고 한다.


그래서 지지자들은 민주당이 200석을 넘겨서

그 다음은 탄핵도 쉽고 빠르게 가고

굥정권을 일찍 조기종식하고 싶어하지 않는가?

민주당이 200석만 얻으면 180석일때보다

당원이 적은 에너지를 써서 빨리 정권을 교체하고 싶은 마음이 있을 것이다.


민주당의원들은 개혁이라는 강한에너지로 언론의 집중포화를 맞아

집안이 풍비박산나지 않고 있느듯 없는듯이 에너지를 적게 쓰다가

4년을 보내고 정치인생활중 선거기간동안 가장 많은 에너지를 쓰고

있는듯 없는듯 하다가 또 선거기간이 돌아오고....이런 생활을 원하지 않는가?

에너지를 적게쓰고 정치인생활 유지하고 싶어하고...


쉬운 것 없다.

김진태를 감시해서 채해병특검법을  다시 통과시킨 것 처럼

우원식도 감시해서 개혁을 이뤄내야지 별 방법이 있는가?

언제 민주당 하는것이 쉬운 적이 있었는가?

우원식도 원내대표를 할 때에는 저쪽에 많이 끌려 다녔었다.


우원식이 국회의장이 된 것은

지지자들이 깨어 있으라는 신호이다.

다들 에너지가 적게 드는 편한 것을 찾고 있었지 않았는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5.16.

추미애을 법사위원장으로 보내야하나?



인생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S7XDIcav8BA?si=X7hv7LIRPcCJjGeh 
프로필 이미지
dksnow  2024.05.16
인생은 결국 허무
아이를 못낳아도 입양해서 양육하는건
신의 미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5.16.

아이를 낳지 않는 진짜 이유는 

어떻게든 상대방을 지배하려는 권력 행동. 


출산하는 순간 권력서열 2위로 밀린다는 말씀.

인간사회의 모든 의사결정에 권력문제가 개입한다는게 진실 


옛날.. 아기를 많이 낳아 세력화 시켜 아빠의 횡포에 대항한다.

현재.. 아기를 낳을수록 부엌데기로 신분이 하락한다. 


언제 이혼할지 모르므로 애 딸린 돌싱이 되고 싶지 않은 것.

언제든 홀가분하게 이혼할 수 있다는 압박을 가하려는 것.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4.05.17.

기록해두는 의미. 한중일의 권력 압착 문화는 생산력 초기 증대에는 도움되지만, 집금이 어느정도 이뤄지면, 하방압력 때문에 초 저출산으로 시스템 붕괴가 필연. 


문명은, 메소포타미아-이집트-인더스 회랑이고, 초원길 타고 온 한나라 문명은 수준이 낮은것. 게다가, 벼농사문화의 노동압착형은 권력구조를 하방시키고, 밑으로 내려진 권력압착은 초저출산의 결과가 나오게 됨. 



여기는 북한이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16105252788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5.16

KBS가 평양방송 된지 오래



전 국민의 탁구공 김건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16070302246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5.16

갖고 놀라는데 갖고 놀아야지 어쩌겠는가? 코미디 대잔치 벌어졌구나. 



전쟁은 영원하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16094137478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5.16

십자군 전쟁이 끝나는거 봤냐? 

팔레스타인이라는 민족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거대한 아랍세계의 일부일 뿐.

미국과 영국이 사우디 석유를 뺏으려고 부족을 갈라놓은 것.


굳이 나누면 아랍계, 이란계, 투르크계 정도.

팔레스타인은 거대한 아랍 세계의 일부일 뿐. 


코끼리의 발가락 하나를 밟고 코끼기가 없다고 우기는 행동

SNS 시대라서 아랍의 지원이 더 쉬워졌고 


인간은 집단 속에서 역할이 있으면 포기하지 않습니다.

결과에는 신경을 쓰지 않는다는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