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24.03.29.
정치인의 언어인가?
사기꾼의 언어인가?
선거는 결과를 심판하는 것인지
미래를 맡겨달라는 것인가?
걸어온 길을 봐야 미래를 맡길 수 없지 않는가?
과거를 보지 않으면
점쟁이한테 미래를 알려달라고해서 맡기는가?
과거는 자명하고
미래는 알 수없으니
알려진 과거는 잊어주고
알수 없는 미래는 맡겨 달라는 것이 말이 되나?
이름을 자주 바꾸는 이유는 무엇인가?
잊혀져야할 과거가 그렇게도 많은가?
거대야당도 무섭지 않는 거부권공화국과 거부권정국.
저쪽이 국회까지 장악하며 아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