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쿠 골치야.
오 이거 쥑이는데.
살바드로 달리 + 파블로 피카소 = 화가로 나가는게 나았을듯
괴상망칙 하지만 어쨌든 김정일 최악의 패션보다는 나은듯.
카스트로 평생군복, 탄창없는 빈총 긴수염보다 낫고.
초록색만 있는 리비아 국기도 괜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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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lpet
미녀경호대는 믿을만하다고 생각했구려.
아란도
전형적인 조폭 보스 옷차림....
옷차림에 자신의 신분을 드러내려 애쓰지만...
결과적으로는 자국민을 착취해서 일 안하고 먹고산다.라는 것을 증명해주는 것이 되었소.
옷은 은연중에 그 사람의 색이 드러나기 때문에 ...
노동과는 혹은 직업에 무관한 신분이라는 것을 드러내려 애쓰는 것 중에서
자유인이고픈 것을 드러내는 것과 착취하는 것을 드러내는 것은 확연히 다르다고 보오.
저치의 옷 차림은 나는 착취의 대왕이다. 나는 자국민의 피를 빨고산다.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보오.
왕노릇 많이 했으니, 피 많이 빨았으니...그만 내려와야쥐....
아제
알 수 없는 일이다.
맛이 살짝 간 사람이 한 나라의 수장이 될 수 있다는 것..
아무도 말리지 않는다는 것.
그리고 장기독재도 가능하다는 것..
그래도 나라가 쉽게 망하지 않는다는 것..
흡..
남의 나라 일이 아닌 것 같다..
정일이나 명박이나..
혹시..
국가의 대빵이 될 수 있는 자격은..
<광기>가 아닐까?
이자슥 처음볼때 부터 느낀건데.
마스크가 헐리우드 악역 배우로 손색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