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투식량은 전투 중에 먹는 식량이다? 틀렸음. 전투 중에 누가 밥을 쳐먹냐? 건빵이나 먹어.
2. 전투식량은 군인들이 평소 먹는 식량이다? 틀렸음. 평소에 먹는 것은 짬밥이지.
3. 전투식량은 훈련 중에 먹는 식량이다? 틀렸음. 훈련중에는 이동식 식사추진이 따라감.
군인들이 입는 옷은? 전투복
군인들이 쓰는 모자는? 전투모, 전투 중에는 전투모를 쓰지 않음.
군인들이 신는 신발은? 전투화
전투식량은 이름이 전투식량일 뿐 전투와 무관함.
전투식량은 행군, 격오지 등 여러가지 이유로 식사추진이 불가능할 때 지급되는 보조식품.
평소에 전투식량을 먹는 것도 아니고 훈련 때도 식사추진을 정상적으로 하지만
의무적으로 몇 차례 전투식량을 먹게 되어 있음.
결론.. 밥이 있지만 전투식량을 몇 차례 먹는게 훈련의 일부라서 억지로 먹는 것.
보통은 산꼭대기라도 식사추진을 함.
훈련 하면 배가 고파서 밥을 다 먹어치워서 뒤늦게 도착한 중대는 밥이 모자란다든가
특수한 상황에 전투식량으로 때운다든가 하는 거. 즉 전투식량 먹을 일이 별로 없음
625 때도 산꼭대기까지 민간인이 지게로 밥과 국을 져날랐지 전투식량이나 주먹밥은 드물게 먹었음.
매일 하루에 전투에 투입되는 인원은 그다지 많지 않음.
미군도 월남에 50만이 가 있는데 하루 전투 인원은 5천명.
윤씨는 병사들이 제대할 때까지 매일 전투식량만 먹는줄 알 것.
굥은 지금 본인이 대통령이 아니라
대통령후보로 보고 다른 것은 아무것도 신경쓰지 않고
지지율에만 신경쓰는 것 아닌가?
역대 그 어느 대통령보다 지지율에 목을 메고 있지 않는가?
지지율만 떨어지면 정적수사하는 것은
지지율에 신경을 안 쓰면 나오는 행동인가?
이제는 조중동이 나서서 다음 정권창출에 나서겠지....
굥이 나라를 망친다고 저쪽이 가만히 있겠다고 누가 생각하겠는가?
오바마처럼 국정운영을 잘 한다고 정권을 재창출하는 것도 아니고
문재인처럼 지지율이 높아도 정권을 재창출하는 것도 아니고
이명박처럼 국민을 열받게 해도 정권을 재창출하고
김영삼처럼 국가를 위기에 빠려도 김대중이 정권을 못 잡을 뻔하고....
정권재창출은 그 다음 대선주자와 그의 코어그룹의 유기적이고 조직적인 움직임과
집권을 준비하는 당의 조화와 빠른 움직임이 아닌가?